섬이글루 사용하다가 제 부주의로
눌러붙었다해야하나? 빵구가나서
A/S문의했더니, 택배로 보내주시면
완벽하게 수리해준데서 보내드렸더니
그결과
이렇게 꼬매서 보내주셧네요.
감사하다해야할자 내략난감.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1-05-20 20:01:34 장터보호에서 이동 되었습니다]섬이글루 사용하다가 제 부주의로
눌러붙었다해야하나? 빵구가나서
A/S문의했더니, 택배로 보내주시면
완벽하게 수리해준데서 보내드렸더니
그결과
이렇게 꼬매서 보내주셧네요.
감사하다해야할자 내략난감.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1-05-20 20:01:34 장터보호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완벽은 아닌것같은데요~
넘 완벽하게 하신것 같은데 어딘가 모르게 대락난감하네요~
전 제가 기웠어요
천갈이 물었더니 너무비사서
진풍 인데 딱 그정도 였어요
수선집 몇군데 다녀도 안되더라고요
저 정도면 저는 괜찮은것 같습니다만
나름대로 성의는 보인같은데요 물론 완벽한 a/s는 아니지만요 ㅎ
사용상 부주의 생각하면
사용상 지장없으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사용상 이상은 없으니....
완벽은 아니어도
유상 천갈이만 된다는 것 보다는
좋은 듯 합니다.
제 기능과 역활에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하세요~^^
완벽이라함은=사용상 지장없다 였습니다...ㅋㅋ
저도 섬 출시했을때부터 쓰는데..
원단이 얇아서 1년에 몇번이나 쓰나?
그냥 무릎담요 덮고 할때가 더많네요
조심해야겠네요
사진보고 깜놀.. 대략 난감하네요 ㅡㅡ
그럼 완전 천갈이를 원하는건가?? 흠..
정말 웃기는 AS입니다~^^ㅋㅋ
전화해서 욕 한바가지 하세요~
저는..
타제품쓰던중 님과 동일한일이 방생하여
A/S문의하니.. 수리 키트 보내준다며..
착불로 보내준 제조사도있습니다....ㅡㅡ
말이 수리키트지.. 손바닥만한 천 과 본드
ㅎㅎㅎㅎ
하두 어이가없어서 그냥 버리고
현제는 비x천 덮는 이블씩 쓰고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