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공님께 전화가 왔읍니다.
어떤분이냐고 궁금 하다고 하시기에
아직 확실하게 해결된 바가아니기에
말씀 못드렸습니다. 몇일이지나야 알수있겠지만 몇일이지나 반품 안되면
거래하신분 내역 그대로 알리겠 습니다.
텅가리님 두 마음상하셨겠지만
잘 해결되시고 마음에 평안 찾길바랍니다.
전 개인적으로 성가리 라고 별명이 있어
남같지 않네요~ ㅎㅎㅎ
택공이라는 대명을 쓰시는 회원님이 의외로 이런 글에서도 거론될만큼 장터에 영향력이
큰 분이시라면.. 그래서 글쓴 회원님과 통화도 하는 중이라면..
두분의 회원님 모두 통화하여 결과도 알려주시는게 좀더 흥미롭지 않을까요..
결과가 궁금한 1人 입니다. ^^ 잘..해결되시길..
본인도 지난 7월에 떡밥용으로 쓸려고 전자찌 8개를 10만원에 사진만 보고 구입 물건 받아 보니
떡밥용으로는 너무 무겁고 투박해서 도저히 맞지가 않아 35,000원 손해 보고 65,000원에 급 처분한 적 있었는데 후회 막급 하더군요.
역시 구매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할거 같습니다.
다른님들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그분과 다시통화해보고 요건안될시 공개하심이 어떨련지요
저수지만 청소해야되는건 아닙니다 여기도 청소를좀...
어떤분이냐고 궁금 하다고 하시기에
아직 확실하게 해결된 바가아니기에
말씀 못드렸습니다. 몇일이지나야 알수있겠지만 몇일이지나 반품 안되면
거래하신분 내역 그대로 알리겠 습니다.
텅가리님 두 마음상하셨겠지만
잘 해결되시고 마음에 평안 찾길바랍니다.
전 개인적으로 성가리 라고 별명이 있어
남같지 않네요~ ㅎㅎㅎ
건강하세요 건강이 젤입니다~~~^^
ㅎ
저처럼싼거쓰세요 ㅎ
처음에는저도제물건에딴지거는게
화나서반품해주려했는데
ㄱㅏ만히생각하보니깐
더화가나네요
저는분명일괄시에만7안원이라했지
각개세트에관한가격은제시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그것도처음에사장님이필요하시다해서
싸게팔라고해서판건데,,찌아홉개에만원이 비싼가요?
그때도분명말씀드렸잖아요 근데 사신다고해서 제가판거고요
제가찌에문제가있어서 이이를 제기하시면 받아드리겠는데요
이화에전화해서물어보세요
그찌가떡밥단찌인지?생미끼대물찌 맞습니다
사진에도 찌날라리없는거 보이고요
사실때 확실히 물어보시지도 않았고요
사시기전ㅇㅔ 그찌 이름도 제가분명 말씀드렸고요
근데받아보시고 사장님이랑 안맞다고 해서 반품한다는건
단숨변심이 아닌가요?
사장님이 제일 처음 각개 요청해서 일괄로 못팔고
다나누어판겁니다
판매자 입장은 생각안하시나요?
돈3만원의 문제가아닌거 같네요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됐네요
제가 무슨 쇼핑몰입니까?
맘에안들면 택배비 부담할테니 반품해주세요!
처음에는 머라고요? 천해찌는 새거니깐 그거는 맘에들고
싼찌는 맘에안드니깐 이것만 반품한다고요?
그게 말입니까?
각개로 판매하는건 제 임의아닙니까?
기분좋으면 깍아줄수도 있는거고
판매자입장에선 쪼금이라도 더건지고 싶은마음아닙니까?
다른분들은 바보라서 그냥제가 제시한 가격에 사는게
아니잖습니까? 서로의 협의 하에 거래가 이루어 지는건데
남의물건가지고 사장님이 콩나라팥나라 가격흥정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저는진짜납득이안됩니다
중고장터 특성상 구매자가 더 신중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기는 아닌지 더 꼼꼼히 따져야 한다생각합니다
제가 거짓발언한것도 아니고
판매자 장사꾼들은 다 자기께 최고란 말안합니까
정말 이런경우도 처음이고요 제 입장에선 납득이 안됩니다
나머지찌를 구입해서 제품확인결과 딱 제시한 가격대의 찌입니다.
말그대로 "중고찌"입니다. 적당한 가격대의 새제품도 아니고 파손되어
못쓸제품도 아니고....
각설하고 땡국님 찌 잘받았구요. 감사히 쓰겠습니다.
찌톱이얇다고 대물찌가 아닌거 같아 반품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대물찌 몇점은 얇고 낭창거리는것도 잇더라구요...
제조사에서 대물찌가 아니라고 하면 판매자분이 환불해주셔야
하는게맞다고 봄니다...
더 잘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택공님이 누구신지 모르겠으나
제 번호남길터이니
제 이야기도 한번 들어봐주셨음 합니다
공일공 오사사일 칠육육칠
당사자분은 서로맘상하겠지만 중고매입자도 말고대로 중고 판매자도 어느정도설명이..
지도 판매.매입해본일인입니다 참안타갑네여
월님들 택공님은 머하시는분 입니까 혹 전직판사.낚시전문가.찌제조사관계자..무지궁금증ㅎㅎㅎ
당사자분들 빠른해결 빕니다
월척님들 행복하세요
큰 분이시라면.. 그래서 글쓴 회원님과 통화도 하는 중이라면..
두분의 회원님 모두 통화하여 결과도 알려주시는게 좀더 흥미롭지 않을까요..
결과가 궁금한 1人 입니다. ^^ 잘..해결되시길..
댓글이 없어 아쉽네요
논란만 부추기는 꼴이되....
합의점을찾기위해서요~
그리고 위에뎃글보니 잘못되부분이
있습니다. 판매자분은 올바르게
뎃글 주십시요~
물건받자마자 확인하여 막말로치면
원상태가 아닌점을 말씀드렸는데
단순 변심이라고하시네요~
그리고 반품은 일괄로하지누가
2천원받자고 반품합니까~ 일괄반품해야
원하는찌를 구하지요~
그리고 천해는 괜찬고 요수는 반품한다 이게 말입니까~!
하시는데 그런말씀 마세요~
전화상으로 그대로말씀전합니다.
요수가 마음에 안들면 천해도 보내세요~
그리고는 뚝~! 하실말만하시고 전화를
끈으셨잖아요~ 어차피 전~ 그런말하지못했고 하지도않았는데
본인께서 그렇게 전화를 끈으시고는
뎃글에는 그게 말입니까~! 이러시면
안되겠죠~ 찌에대한 명칭으로 찌이름도
다 말씀하셨다는데 요수찌로만 말씀하셧구요 정확한명칭은 말않하셨
습니다. 하고싶은 말은 이런 말다툼이 아니라 합의점을 찿고자함이지
인신공격이 아니였습니다.
또한 물건판매가격에대한 부분은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상황속에서 보내라는 전화상의 말씀
으로 물품을 포장하고나서 다음날
반품 못받겠다 하시니 장사꾼으로밖엔
생각이 않들더라구요~ 그점에는
사과드립니다. 합의점을 쪽지로보냈으니
더좋은 합의점을 말해주세요~
이글을 읽어주시는 조사님들에게는
이러한경우가 또 있을수있기에
사는분도 파는분도 이런경우도있구하고
더꼼꼼히 살피어 원하시는 재품과
원할한 거래를 하시기바라는점에
글올립니다. 차후에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없던내용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더큰오해가 생기기 마련 입니다
한치에 오차없는 글올려주세요~
그리고 월님들 논란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역시 깔끔하네요
떡밥용으로는 너무 무겁고 투박해서 도저히 맞지가 않아 35,000원 손해 보고 65,000원에 급 처분한 적 있었는데 후회 막급 하더군요.
역시 구매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할거 같습니다.
역시 찌는 중고을 사는것 보다는 총알이 아깝더라도
매장이나..신품을구하시는게 제일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