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볼때는 정말모르시는지 아님 일부러라는 제목으로 판매자 매도할때 부터인듯
합니다. 잘 생각해보십시요. 그리고 국선배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개인적인 것은 가급적
쪽지로하자고 의견을 제시하여 거의 대부분의 회원이 공감했던 사항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녹차의 향기님의 생일이라고 또게시하였는데 제가 볼때는 다분히 개인적인 일이라고 봅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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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어떠한 글이 논란의 소지가 되었는지..
> 그리고 저때문에 쪽지 애기가 어째서 나온건지..
> 답장 부탁드립니다
>
> 잘못된거는 제가 조심하고
> 아닌거는 제가 짚어보고 싶네요
>
국현성재님도 그런말씀하셧는거는
개인의 의견이지.. 그냥 서로다를수가 있는 생각이라고 받아들이셔야지
국현..님이 그런다고 그것이 월척에 기준으로 삼는것은 문제가있네요
월척사이트가 개인이 소유하고있는거도아니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자유게시판을 톻애 고마은 마음을 가지신 분들에 대한
칭찬과 고마운 마음에 대한 표현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경산...님이 자꾸 국현..님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상대를 압박하는것은 보기에 좋지않네요
뭔일인지는 잘모르지만 답답하네요...
예전에도 몇몇이 신신공격비슷한 험악함으로 물드드니만..
왕성한 활동을하던 몇몇분이 탈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저는 붕어똘이님을 잘 모릅니다만
아랫글에 저를 옹호하다 떡밥님과 그 주변분이 험한말 한 모양인데 .....
쪽지로 협잡하여 협박하다니 참 어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낚시인이기 전에 사람이 되세요
저도 이곳을 떠나 렵니다
나이도 어린친구들이 하는짓이 가관입니다
저는 오십대 후반인데요 내떡밥님과 경산희나리님 사십도 안된친구들 같은데 협박조라니.....
월척 물이 버린것 같습니다.....
합니다. 잘 생각해보십시요. 그리고 국선배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개인적인 것은 가급적
쪽지로하자고 의견을 제시하여 거의 대부분의 회원이 공감했던 사항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녹차의 향기님의 생일이라고 또게시하였는데 제가 볼때는 다분히 개인적인 일이라고 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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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어떠한 글이 논란의 소지가 되었는지..
> 그리고 저때문에 쪽지 애기가 어째서 나온건지..
> 답장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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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거는 제가 조심하고
> 아닌거는 제가 짚어보고 싶네요
>
이상은 제가 붕어똘이님께서 댓글다신거 보고 주고 받은 쪽지 내용입니다
상태는 사용감엄청났다고 합니다
이런 말씀드렸지요..
그건 다른분들께 이러한 사실을 알려드리고 택배거래였다면
분명 그건 사기성 거래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정말 멍청이 바보가 아니라면 아무리
자기가 아끼는 장비라도 신품이라 보기에는 무리가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아니그러신지요?
제말씀이 틀린가요?
그리고 저의 일들로 국현성재님께서 그러한 글을 올리신게아니니
게시판글들은 쭉 살펴보시고 테클걸어주십시요
본인께서 작성하신 댓글은 저에게 해당되지도 않는 사항을 가지고
저의 닉네임을 들먹거렸으니 명예훼손죄에 성립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말뜻 잘아시리라생각하고 이쯤에서 마지막 경고를 해드립니다
신중히 댓글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md0004 님께 발송한 메모입니다.]
[내떡밥짱이야 님이 2009-03-01 13:08:02 에 저장한 메모 입니다.]
이상은 윗글의 답장을 받고 드린 저의 쪽지 내용입니다
이쪽지가 협박이라면 협박일수도 있겠지요..
제가 이쪽지를 드리니 ....
어이 없네요...
내떡밥님과 지역이 떨어져 일면식도 없지만 몇번 물의를 일으켰던 분이라서 그런지..
이번에 올리신 게시글에는 나쁜 내용이 없었지만..
갑자기 댓글에 마녀사냥식으로 자꾸 화살이 몰리는것 같아 댓글을 달았습니다
개인적인 친분으로 옹호하려던것은 아닙니다.
저 쪽지로 욕한적도 없고 협박한적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깡패도 아닙니다.
그럴 생각도 없으며...그런 사람도 아닙니다.
제가 주제넘었던거 같습니다. 연배있으신 분들께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내떡밥님..그만하시죠.
천마조님. 사과드릴테니 언짢은 마음 푸셨으면 합니다.
또 왜들 그러십니까...
알지도 못하면서
나서지들 마십시요
짜증납니다
아이디 바꾸신분 맞죠?
안타깝습니다 온라인이라 그런지 감정이 격하기 쉬운데 말이죠
갠적으로 내용도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지만 글 올리신분은 월척을 사랑하시는 분인데[무려포인트가 3000점 헐~~~]
붕어똘이님 다시 돌아오십시요 꾸벅 전 누구의 편도 아니고 딴지는 더더욱 아니지만 이런글 처음보는 사람으로써 보기 싫네요
제 3자입장에서 무슨말씀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갠적 으로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했을뿐 다른의도는 없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이런글 정말 보기 싫네요 짜증납니다
차라리 쪽지나 악성댓글을 쓰지마시고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해결 하세요
이거는 불만사항 싸움의 게시판도 아니고 ......
왜 자꾸 이런 문제와 다툼...악순환이 반복되는지....
포인트가 3000점이 넘게 왕성히 활동한 친군데....
앞전에도 불X곰님과의 일로 월척계시판이
휘저어져서 시끄럽더니...........
참 답답하네요.
이건 아닌것 같은데....
천마조 선배님, 붕어똘이님 다시 돌아오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연관된 일에 좋은 월척 회원님.. 붕애똘이님과 천마조님이 탈퇴하셔서..
참으로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
답답합니다..
자주 반복되면 그건 더이상 실수가 아닙니다.
달면 삼키고 써면 뱉는다지만 ,, 정도껏 하시옵소서 ~ !!
개인의 의견이지.. 그냥 서로다를수가 있는 생각이라고 받아들이셔야지
국현..님이 그런다고 그것이 월척에 기준으로 삼는것은 문제가있네요
월척사이트가 개인이 소유하고있는거도아니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자유게시판을 톻애 고마은 마음을 가지신 분들에 대한
칭찬과 고마운 마음에 대한 표현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경산...님이 자꾸 국현..님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상대를 압박하는것은 보기에 좋지않네요
뭔일인지는 잘모르지만 답답하네요...
예전에도 몇몇이 신신공격비슷한 험악함으로 물드드니만..
왕성한 활동을하던 몇몇분이 탈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희나리님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