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도리아빠님 너무 고생하셧습니다...
글 안쓸려햇는데 도저히 안쓸수가 없어서여..
맘속에 항상 고마운 맘 새겨두겟습니다....
자녀분이 아프신 와중에도 제 부탁을 흔쾌히 청해주신 침도리아빠님...
대구 내려가면 꼭 찾아뵙도록 하겟습니다....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자녀분 어여 쾌차하고 가정에 평화가 항상 깃들길
기도해드리겟습니다...꾸벅
자꾸 이런 글 올리시면 제가 되려 미안해집니다..
오후에도 횐님이 대리구매 요청 하셨는데
애기땜에 병원에 있는 관계로 내일로 미루었는데
미안하셨던지 문자 보내셨던데 택배 거래 하셨다더군요
순간 부끄러웠읍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자율방범대)을 한것 같아 그분께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었읍니다..
이 자리를 빌어 머리 숙여 사과 말씀 드립니다
문자나 쪽지, 전화 한통으로 족하니깐 글 안올리셔도 됩니다...
저 혼자 생색내는것 같아서...
횐님들 위해서 더 수고하시고 애 많이 쓰시는 분들이 계시잔아요..
낮에 잠깐 내린 비로 벚꽃이 만발 하였던데요...
물가로 산책 나가셔서 싱그러운 봄냄새에 취해 보시길 바랍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 5식구 다 독감에 시달리네요..ㅠㅠ
님의 아디가 꼭 김용선생의 "소호강호"의 주인공 영호충인거 같아 친근감이 듭니다~~
설마 임영영을 사랑하는 영호충은 아니죠^^
담에 또 뵙죠~~~
동방불패2져 ㅎㅎㅎ
독고구검을 마저 연마하여~모든 낚시인들의 적인 블루길잡는데 공헌하겟습니다~꾸벅
오후에도 횐님이 대리구매 요청 하셨는데
애기땜에 병원에 있는 관계로 내일로 미루었는데
미안하셨던지 문자 보내셨던데 택배 거래 하셨다더군요
순간 부끄러웠읍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자율방범대)을 한것 같아 그분께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었읍니다..
이 자리를 빌어 머리 숙여 사과 말씀 드립니다
문자나 쪽지, 전화 한통으로 족하니깐 글 안올리셔도 됩니다...
저 혼자 생색내는것 같아서...
횐님들 위해서 더 수고하시고 애 많이 쓰시는 분들이 계시잔아요..
낮에 잠깐 내린 비로 벚꽃이 만발 하였던데요...
물가로 산책 나가셔서 싱그러운 봄냄새에 취해 보시길 바랍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 5식구 다 독감에 시달리네요..ㅠㅠ
자율방범활동도좋지만 가족건강부터 먼저 챙기시는게...ㅎㅎㅎ
저번 경산에서 본 그 아들내미가 병원에있나요? 무지 인사성밝고 귀엽더만요...건강부터 챙기십시요^*^
얼마나 보기좋읍니까 생색은 생색대로 감사함은 감사로 순수히 받아주시면 더욱 활성화되고 서로에게 따뜻함이
있어 더욱 좋읍니다 좋은일 감사하는일은 쭉~~~~~~~~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