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읍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 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 갈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을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 때문에 또 다른 이에게 미소 지을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수 있게 해준 또 다른 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 할수 있는 향기가 숨어서 흐르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 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공간에 나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님들의 맑고 고운 감성을 한번쯤 돌아보며............ 느껴보는 작은 여유를 누려 보세요!!! ===밑에 글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좋은글입니다.다시한번 저자신을 돌아봅니다.
같은 취미로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이들이....
조금식만 양보하면 될것을, 그리 못하는 아픔을....
먹고 살기가 자꾸만 힘이들다 보니까?
치솟는 물가에, 치솟는 유류값에......
세상이 이렇게 삭맠해 지는가 봅니다.
우리 월님들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긍정적으로....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시길....
낚시로인해 서로가 행복한 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요 붕어님 말씀처럼 다들 그렇게 살다보면
모두가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로서 행복한 날이 올겁니다
조금씩만 상대방을 배려해 주세요
행복하세요
월님들 화이팅 합시다
한발짝 물러서 바라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같은 취미로 모인 공간 에서

안타깝내요~~~

월 횐님들 밤 낚시 찌불만 보지 마시구 밤 하늘 별을 보듯 멀리 멀리 보며 살라 가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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