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몇일만에 ,,,,,

몇일만에 들어와 보니 와 진짜 재밌네요 이사 준비땜시 바쁘다는 핑계로 몇일 않들어 온 사이에 지지고 뽁고 삶고 사람 사는데 맞네요 저도 몇일 전에 분양 잘못해서 뽀마리 몇대 맞고 분양 완료 했는데 오늘 국님 전화 받고서리 장터에 들어와보니 사람 사는 곳이 확실한 것 같네요 재미조코님 , 조폭님 ,등등등 (독수리라 많이 못적겠네요 ) 더 지지고 뽁고 삶고 하세요 그래야 보는 우리는 재미 있죠 내 집에 불 않나면 불구경이 제일 재미있고 자기가 두들겨 맞지 않으면 그 다음으로 재미있는 것이 싸움 구경이니까요 싸운다고 잡아 갈 사람도 없는 곳이니까요 제 말이 무슨 말인지는 아실테니 이만요 추신 싸울때 심판은 제가 봐 드릴께요 반칙하면 0.1톤이 위에서 누르기 들어갑니다 무플 대환영 댓글 달지 마세요

이긍..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는데..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네요..

글 솜씨 하곤..^^

좀전에 국현형님이랑 통화 했는데요..

바로전에 통화 하셨다던데요.

가게 일이 잘 진행 되셨을줄로 믿읍니다.

제가 날짜 함 잡아 볼께요..

발렌타인 30년 한병 해치워야겠어요~^^
사랑합니다

울 회원님들

오늘도 죽자고 이사 준비하는데

국님 전화 받고 장터 보니 가관이네요

그래도 사랑합니다

마눌님 미워도 아침 밥상 평소와 다르게 올라 오면 고개가 기웃

마찮 가지거던요

마눌님 심보 같은게 이곳 장터 심보예요 결단코

이 곳 장터를 위해 내일 자정에 한번 더 이벤트 준비 해 볼께요

아무도 이곳을 개인이 할수 없는 곳이라는 것을 보여 드릴께요

좋은 일이면 좋게, 나쁜 일이면 스트레스 푸는 장터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사랑합니다 같이 일하는 넘들이 절 죽일려고 하네요

도망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헉!
이벤트..
넘 궁금해집니다...

이럼 잠 안오는데...ㅡ.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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