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댓글 올리신분들을 보니 무분에 많은 신경을쓰시고 수차례
기증하신 분들 이신줄 알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으신분들이 제가 댓글달 때 1100명이 넘었습니다
그만큼 관심을 갖게되는 코너를 위분들 외에 또 몇분들이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못받고 안타까움에 쓴소리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받고 기뻐하시는모습,정말 있었으면 할때 누군가의 기증으로
느껴지는 기쁨 등등의 얼굴이 떠 오르지 않으시는지요?
너무 열정적이다보니 실망도 크시다는거 모든분이 공감하실겁니다
긍정적인면으로 부정적인면을 가리고 계속 이어가셨으면 합니다
힘 내십시오 짝짝짝~~~~~~~~^^
무료분양 반대에 한표 더합니다
가끔 무분의 품목을 보면 나혼자 실망스러울때
있더군요 과연 받는분이 진심 고마울까 혼자 생각했구요
낚시용품 소중합니다 전 장비를 소중히 다루고 귀하게여깁니다
무분에 물건들 귀하게 보이지 않는것 가끔 올라옵니다
그래도 많이들 줄섭니다
저혼자 이해가 않됩니다
저걸 주고싶을까?
저걸 갖고 싶을까?
정말 손때묻은 소중한 장비라면 주위에 지인분들 드리면
될텐데 왜 이리 복잡하게 나눔 할까?
그냥받침대하나 그냥 찌 그냥 오래된 파라솔 ...
아는분들 끼리 나눔해도 좋을듯 한데 왜하필
가까이 지인을 두고 멀리 있는 저요님을 찿는지...
물론 좋은점도 많지만 오늘은 반대의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반대의 생각을 적고 보니 맘이 편치 만은 않은데요
하지만 저 혼자 가끔 무료나눔을 이렇게도 느껴보았네요
무분 분명히 좋은일입니다
전 2번하고 지금 3번째중입니다
서로 시간이 안되서 아직 만나뵙지 못했지만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좋고 나뿐건 서로의
기분인거같습니다 전 마냥 좋은일이라 생각
하고 있습니다 받으신분이 오늘 물건 잘 받았다고
오는 문자 한통에 기분이 만끽합니다
기분 쥑이드라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길 월척 회원님들께
보냅니다 제 생각이었습니다
행복하세요
아니면 최소한 별명은 공개해야 된다 봅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무슨 사연들이 그렇게 구구절절 많은지...
어떨땐 댓글읽는데 내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
참 좋은일하시면서 별의별 댓글,쪽지 심지어 문자까지 보내서 욕하며 미친소리한다는것도 알았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주위지인들주는게 답이더라구요.
그 후로는 무서버서리 안합니다 ㅎㅎ
최하로 비공개에서 공개로 바뀌어야 할 듯 합니다 ㅜ
그런사람은~~아이다공개해야된다구생각합니다~~
그래야~다음무분하는분들이~~생각을하죠~^^
그만할까 하는 생각중 입니다
무료분양도 돈으로계산해야 하는이놈에
월척 확 탈퇴해버릴까도 생각 했읍니다
아나바다뜾이 변질될까봐 걱정 입니다
저두 무료분양 그만두고 싶습니다 ㅠㅠ
사돈이 논을 사면은 배가 아프다는 속담의 의미가 있죠.
그리고
비가온 뒤에 땅이 더 굳어 지듯이
비온뒤의 하늘은 더욱 청명하게 빛나
마음을 더~~~~~시원하게 해주잔아요`~~~^^
그래도 나눔의 본질을 알기에..
받침대 두개 계측자 분양 받어서
아주 소중하게 잘사용 하고 잇습니다
요근래 찌도 분양 받앗고요 !
저도 보답하는 의미로 세번정도 소소한 물건
이지만 무료분양 에 동참해봣습니다
아무리 소소한 물건도 필요한 사람에겐
소중한 물건이 될수잇다고 생각합니다
연말도 다가오는데 따스한 나눔 계속 이어 졋스면
십네요!! ^^^
계속~~!!!!!
기증하신 분들 이신줄 알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으신분들이 제가 댓글달 때 1100명이 넘었습니다
그만큼 관심을 갖게되는 코너를 위분들 외에 또 몇분들이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못받고 안타까움에 쓴소리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받고 기뻐하시는모습,정말 있었으면 할때 누군가의 기증으로
느껴지는 기쁨 등등의 얼굴이 떠 오르지 않으시는지요?
너무 열정적이다보니 실망도 크시다는거 모든분이 공감하실겁니다
긍정적인면으로 부정적인면을 가리고 계속 이어가셨으면 합니다
힘 내십시오 짝짝짝~~~~~~~~^^
전 한번도 줄서본적 없이 응원만 날려드리는데.
무료로 분양해주는건 위에 알바님 문구처럼....분명히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나눠주시는분들은 한없이 주시기만하시구.
받으시길 원하시는분들은 수없이 많고 ... 또한 장사꾼들 다시 판매하는사람들...
무턱대고 분양하는것보다는..
받으시는분 선정에 있어서 분양하는 물품에 대한 갑어치는 못하더라도
릴레이식으로 이어져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닉네임은 공개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드릴게요~
가끔 무분의 품목을 보면 나혼자 실망스러울때
있더군요 과연 받는분이 진심 고마울까 혼자 생각했구요
낚시용품 소중합니다 전 장비를 소중히 다루고 귀하게여깁니다
무분에 물건들 귀하게 보이지 않는것 가끔 올라옵니다
그래도 많이들 줄섭니다
저혼자 이해가 않됩니다
저걸 주고싶을까?
저걸 갖고 싶을까?
정말 손때묻은 소중한 장비라면 주위에 지인분들 드리면
될텐데 왜 이리 복잡하게 나눔 할까?
그냥받침대하나 그냥 찌 그냥 오래된 파라솔 ...
아는분들 끼리 나눔해도 좋을듯 한데 왜하필
가까이 지인을 두고 멀리 있는 저요님을 찿는지...
물론 좋은점도 많지만 오늘은 반대의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반대의 생각을 적고 보니 맘이 편치 만은 않은데요
하지만 저 혼자 가끔 무료나눔을 이렇게도 느껴보았네요
이렇게 댓글은 달지 마시구요
그냥 저럴수도 있나?
좋은일 반대하는 놈도 있군
이렇게 생각해 주세요
좋으신 분들의 좋은맘 이용해서 맘상하게 하지만
그래도 무분이 계속되었으면 싶습니다
참 좋은일이니까요
전 2번하고 지금 3번째중입니다
서로 시간이 안되서 아직 만나뵙지 못했지만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좋고 나뿐건 서로의
기분인거같습니다 전 마냥 좋은일이라 생각
하고 있습니다 받으신분이 오늘 물건 잘 받았다고
오는 문자 한통에 기분이 만끽합니다
기분 쥑이드라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길 월척 회원님들께
보냅니다 제 생각이었습니다
행복하세요
지 안준다고 으악죽이는 양아치도 닉공개하고
릴레이 이어갈수 있는분들 아뒤공개하고 무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않좋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은지 몰랐네요
무분을 보면서 느끼는게 아뒤공개 하고.
무얼 나누워 줄께있으시면 가까운 지인이나 주는게 낳지..
주시는분 맘은 이해하나 뭔놈의 사연이 사돈에 팔촌까지 팔아가며 필요하다 댓글 달리는게 좋은맘으로 무분하시는 취지하고 맞지안는다 봅니다..
아이디 비공개도 공개로 바꼇슴 함니다.
줄때도 좋고 (가끔 뜬금없이 욕하시는분들도 있음)
받을때도 좋고..다 좋던데요...
지인들에게 줄때도 좋고...
지인들에게 받을때도 좋고...
무료분양은 사람사는 정이라 생각됩니다...
보내주신 물품
이쁘게 만들도록 해볼께요
근데
실력이 영~~~ㅠㅠ
노력만 열심히 ㅋㅋ
댓글달때 닉네임 공개하십시요
요렇게 해보시는것도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그럼 누가 받아갔는지 어떤분이 글을 그렇게 남겼는지
여려회원님들이 알수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공개하지않은분은 분양 안됩니다....
이런게 방법이 될지 모르겠네요
무료분양하시고 돌아오는것은 상처만 있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언제나 좋은일 하시는 회원님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사시미칼이 조폭들 난동에 사용되었다고 횟집에서 칼사용 못하게 할순없지요
어쩌다 한두번 눈살찌푸릴 일 생겼다고
따뜻한 무분 폐지할건 아닌것 같습니다
무분하시는분 응원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보완해서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어쨌든 열심히 무분하시는 분들과
고마운 마음으로 받아서 잘 쓰시는 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2틀이지났는데
밤 11시경에 자는데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아직 안보냈냐고
독촉 비스름하게 말하던걸요
그거 낮에 전화 하면 안되는건지..
꼭 늦은 밤에 빚 독촉 받는 기분이라서..
솔직히 보내주고 싶은 맘 없네요..
저도 앞으로는 무료분양 스케쥴 접을겁니다..
택시 747님께 이자리를 빌어서
저의 오바센스로 인해
마음 상하게 해드린거..
죄송하다는 말씀 아울러 드립니다..
2틀이지났는데
밤 11시경에 자는데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아직 안보냈냐고
독촉 비스름하게 말하던걸요
그거 낮에 전화 하면 안되는건지..
꼭 늦은 밤에 빚 독촉 받는 기분이라서..
솔직히 보내주고 싶은 맘 없네요..
저도 앞으로는 무료분양 스케쥴 접을겁니다..
택시 747님께 이자리를 빌어서
저의 오바센스로 인해
마음 상하게 해드린거..
죄송하다는 말씀 아울러 드립니다..
그냥 무슨일인가 타고타고 이글저글 이뎃글저뎃글 보다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진짜 돈값어치 되는거
몇번은 내놓을려 했는데..
템트말고도 그냥 나갈만한거
몇가지 있읍니다..
근데 이번일처럼 겪고보니
무료분양이라는게 좀 그러네요..
아까워서는 절대 아닙니다..
그거 아까울거 뭐 있어요..
어짜피 남아도는거
내나이도 있고해서
물건가지고 욕심 낼 필요도 없지요
죽을때 가져가는것도 아니고..
엄청 재산되는것도 아니고..
이번것은 천천히 보낼겁니다..
어 짜피 낚시철은 지나갔으니까요..
어떤분이 문자로 여러번에 걸쳐
무료분양 취소 시키라고 문자가 오더라고요..
무슨 의미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