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문제있는 물건반품 받아달랫더니 전번 차단 시켜버린 잉간 누군지 궁금하시죠?

문제있는 물건반품 받아달랫더니 전번 차단 시켜버린 잉간 누군지 궁금하시죠 (중고장터 - 장터자유게시판)

 


할말도 많고 분통이 터지는데ㅡ 다른 곳에 글을 ㅇ장문으로 써놓은 글이 이곳에 글이 안 옳겨지네요ㅡㅠ

문제있는 물건 반품하자니까 전번 문자까지 차단 시켜번린 잉간 누군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저는 청주에서 20년이상 다니던 직장을 명퇴히구서 포천에서 15년째 화물을 운반하는 화물기사입니다

지난해 봄에 환갑을 맞이한 사람이구요ㅡ^^ 3년전에 월척에서 수보낚시대 여러대 분양받아서 지금껏 잘 사용하구 있답니다

15년전 쯤에는 작품조행기도 여러편 올려서 월척에서 보내준 물사랑 대물찌도 많이 받아보았답니다ㅡ^^

별 영양가 없는 서두가 넘 길어네요 ㅡ지송 ^^ 지난주 수요일 3월2일에 중고 캠핑테이블을 택비부담으로 85000원에 구입햇던 사람입니다ㅡ 서울 성수동은 월요일부터는 성수동 자주 가니까 직거래도 가능하다고 하니까

그럼 예약금 미리 걸어라고 해서 그새 다른 사람이 사갈까 봐서 택비5000원 선 부담하면서 바로 85000윈을 송금을 햇었지요 그리곤 택비보내면서 세차장에 가서 세척 한번하랍니다ㅡ 테이블을 어케 쓰셨기에 세차장에 가서 세척을?? 머 대충 흙이나 좀 묻어 있겠거니하구 집에서 대충 하지요 하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구서 문자를 보냇습니다 이튼날 바로 캥핑 테이블을 받아서 띁어보니 온통 기름때에 손에 기름이 바로 묻고 다리속 안에는 깡마른 흙이 한가득 차있더군여 녹은 여기저기 곳곳에 피어 있구요ㅡㅠ 바로 전화를 해서 따져야 사항인데도 정중히 문자로 이건 너무 하지 않나 반품 받아 달라고 햇습니다ㅡ 그래서 세척안하구 보낸게 좀 미안 햇던지 2마넌을 빼 주겠답니다

저는 이거 필요 없구요 이물건은 사용불가니 왕복택배비 다 물테니 반품 보낼테니 지금 주소 알려 달라고 햇습니다ㅡ

내설명을 다 듣고는 딱 한줄 문자 받품은 절대 못받는 답니다ㅡ 이런 ㅅㅂ 개나발 끼는 소리?? 도저히 이해 불가 황당하지만 일단 세척을 함해 보고서ㅡ 쓸만하면 성질나지만 내가 쓰도록 하지머ㅡ 이튼날 공장 숙소에서 뜨신물로 세제 묻혀가면서 빡빡 문질러 가며 세척을 깨끗히 했었지요ㅡ 근데 다리속 안에서 흘러나온 흙이 온 바닦에 널버러져 한숨이 ㅡ 아무리 중고 물건이라지만 거금 85000원 돈주고 산 문건을 이렇게 까지 해서 쓰야 하나? 그기다 곳곳에 녹까지??

(이거 혹시 누가 쓰고 버리고 간 믈건을 줏어다 파는 물건 아닌미??)

3월6일 일요일에 다시 집으로 가져와서 보니 다리 한쪽이 흙이 완전제거가 안되어 물호수로 쏴도 안되어 긴 드라이버 쑷셔가면서ㅡ 재차 또 세척을?? 바닦에 흙을 치우느라 빗자루와 쓰레받기까지동원? 판매자가 세척을 해서 팔아야 할 문건을 내가 대신 깨끗히 세척을 했으니 다시 한번 반품요청을 해보자고 문자를 계속 보냈으나 응답이 없어서랑 전화를 해 보았더니 역시나 안 받더군여 세번까지 전화 해도 계속 무반응? 아마 내번호 차단시킨거 아닌가 하는 확실한 의심이 가더군여? 그날 내가 보낸 문자 공개 합니다ㅡ

 

 

문제있는 물건반품 받아달랫더니 전번 차단 시켜버린 잉간 누군지 궁금하시죠 (중고장터 - 장터자유게시판)
문제있는 물건반품 받아달랫더니 전번 차단 시켜버린 잉간 누군지 궁금하시죠 (중고장터 - 장터자유게시판)
문제있는 물건반품 받아달랫더니 전번 차단 시켜버린 잉간 누군지 궁금하시죠 (중고장터 - 장터자유게시판)
문제있는 물건반품 받아달랫더니 전번 차단 시켜버린 잉간 누군지 궁금하시죠 (중고장터 - 장터자유게시판)
문제있는 물건반품 받아달랫더니 전번 차단 시켜버린 잉간 누군지 궁금하시죠 (중고장터 - 장터자유게시판)



택배 반송 보낼려고 박스 포장까지 해 놓은 쓰레기 물건을 다시 뜯어서 사진을 찍어서요ㅡ 증거물 확보차? 눈코 뜰세없이 바쁜 월요일 오후에 공장 직원 전화로 대신 전화를 해 봤지요ㅡㅋ

역시 다른 사람 전화는 제깍 받더군여ㅡㅋ

ㅋ안녕하세요ㅡ ㅡ

저 캥핑테이블 산 사람입니다 이거 믈건 어제 깨끗히 세척까지 다 해놓거니 받품 좀 받아주세요? 입에선 육두문자 쓰가며 당장 욕이 한바가지 나올 상황이었지만 참아가며 ㅡ 애기를 들어보니 사용감 있는 물건거라고 말했잖아요! 15만원 짜리 물건을 중고 그가격이면 적당한거라네요ㅡ 우야튼 반품은 절대 안된다 이거예요ㅡ 사용감 있는거라면 다 통하는 거냐고요ㅡ

본인이 1년정도 쓴 물건 이라고 하는데 절대 믿음이 안가는 사기성이 농후한 불신이? 한번 내다 팔면 하자가 많았던 물건도 반품 절대 불가? 이 원칙이 언제부터 생겨난 중고거래의 법칙입니까? 그럼 당신 아이디 닉네임 공개하구 장터보호란에 지금껏 있었던 일을 자초지종을 다 공개 할꺼야? 하니 그러던지 맘대로 하래요//

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돈벌려 가야 하는 금요일에 일도 못하구서 두시간째 폰 앞에서 자판에 매달려 있네요ㅡㅠ 닉네임은 ,붕어하트,, 이구요 월척에서 거래도 자주 하는 사람입니다 남에 물건도 가끔 올리기도 하구 아마 장사치 냄새가 풀풀 나는 사람같아요ㅡ 이사람과는 직거래가 좋을듯 하니 창고 하시길요ㅡ

저는 이만 ㅡ 긴글 끝까지 읽어주시고 제 글에 공감하시고 댓글까지 주신분들 미리 감사 드립니다요ㅡㅡ^^ 따뜻한 봄날에 대물 상면 하시길 바랍니다ㅡ^~^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2-03-12 19:19:21 장터보호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찍어둔 사진을 올려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ㅡㅡ
시간은 없는데ㅡㅜ
붕어가심이라는 사람
기억하겠습니다
붕어가심 ~~~ 붕어하트 ~~
사진상 시골농장에서 합판깔고 막쓸 정도로 보이네요
고기불판 아닌가요?
울집에 있는 불판같은데...
그렇게 쓰레기 팔아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나?
똥물에 튀겨서 오줌물로 행구어 줄 늠이군.
안타까울 따릅입니다ㅠㅠ
역시 물건은 직거래가 답이네요ㅠㅠ
힘내시옵서서!!
60평생 살다가 이런 미틴
ㄸ라이 시끼는 첨봅니다요ㅡㅎ
혹시 모르니니 노파심에 한말씀 드리자 면요
붕어하트의 예전 닉네임은
2018 년 6/6일 첫 거래 때는
익스펙트 임은택 입니다
임은택은 본명 이름이구요

2020년 9/5일까지
20년 11/25부터는
임스펙트 임팀장으로 바뀜니다ㅡ
그이후는 '@붕어를 기다리다@ 로
또 바뀜니다
2021년 12/12에
붕어하트로 또 변경했어요ㅡㅡ

다음에는 붕어하트가 아닌
또다른 닉네임으로 장터거래에
올라 올 가능성이 농후합니다ㅡ
모든님들 주의하시길요ㅡ
직거래도 아예하지 마세요ㅡ
월척에 채미 붙혔나 봐요ㅡ
언놈 한놈만 제발
걸려 들어 와라 이거죠ㅡㅠ
반품은 즬대없고 전번은 싹
차단해 버린다거죠ㅡㅠ
구매자만 환장하구
미쳐 버리죠ㅡ@@@
붕어하트란 잉간의
거래내역 중 하나 올려 봅니다
거래 된거는 아니지만ㅡ

본인이 아는 지인 형님의 낚시대를
대리로 올린글입니다
2021년 2월에 구입한
이스케이프 천명극 블랙 두셋트
29대 26~60대까지ㅡ
구입시 총금액 6435,000원
1년이나 지난 중고 판매 금액이
무려 6350,000원이랍니다ㅡ
(고작 8만5천원 할인?)
여러분들은 대체 이해가 가십니까???
사서 1년이나 지났으면
60% 정도 받아도 잘 받은 금액일텐데ㅡ
600만원 이상 가는 물건을
고작 85000원 할인ㅡ
포장도 안띁은 미개봉 낚싯대도 아니고
절대 이해불가 맞지요ㅡ??
혹시나
팔리면 팔아주고서
거래소개비 좀 받아 쳐 먹을려고 하는거 뻔해 보이죠?ㅎ
나ㅃ 느 시ㅋ
아는 지인형님의 사는 곳이
전북 익산이라고 하던데ㅡ
특정지역을 비하하는거는
아니지만 ㅡ군생활때
83년 84년도에 선임한테
당한거 생각하면 40년이나 지나가는
긴 세월에도 지금도
이가 빠드득 갈립니다요ㅡㅠㅠ ㅜ
남 일 같지 않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 했습니다.

반품 해주고 치우지 8만원 짜리

에휴..
양심을 속인 인간에게 자자손손 불행이 반복 되길 바랄뿐 입니다
아직도이렇게 사기쳐서 사는놈이 있네요
한쪽 말씀만들어 서 잘 모르지만
반박하지않는거 보니 매우 불쑨한 동물인것 같네요

붕어히트
이거 혹 나한테도 사기친 동물 아닌지 의심
조심하시고
선금달라는 중고거래 조심조심하이소
인기많아 전화 많이 옵니다 이런말속지 도 마시고
당황하시면 피해봅니다

확인 되지 않는 중고거래는 선택도 입금도
하지 마시고 구매자 원하는대로 사진찍어 보내주고
인증샷 원하시고 필요이상 확인 해도 사기치는 동물 많으니
당하는 구매자만 속터집니다

이곳월척에 이런 못된 몇명의 동물들이 있어
정직하게 싸게 파는 사람들도 당황 해 집니다

그래도 판매자는 구매자 가 원하는 것을 충족 해줘야 합니다
신품 세거사는것도 이것저것따지는데요

잘해결 보시길요 안타가워 댓글 써요
제발 이런 나쁜놈들 없어져야 될텐데 안타깝네요
3월21일 저녁에 다른 사람 폰으로
붕어하트 잉간에게
전화를 해서 @야 샙새야!! @ㅆㅍ 넘 ㅆ끼야!
욕을 한바가지 햇댓더니ㅡ
조금 화가 풀리더군요? ㅎ
같이 욕을 하면서
나보구 몇살쳐 먹었냐구 하데여ㅡㅎ
날마다 전화 하랍니다ㅡ아구ㅡ
심심할때ㅡ
성질날때 ㅡ 전화해서ㅡ
어넘한티 화좀 풀어 볼까 합니다ㅡ^^
그따구로 살지마라 저런놈들이 사기를 당해야 되는데
와~~~대박이네요
누군지 알것같은데 뒷번호가 혹시 16**
무서운 세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캠핑 테이블 판매자 붕어하트입니다.

댓글보니 한사람 말만 믿고 댓글 다신분들 다 이해합니다.

제가 사기를 친것도 아니고 분명 상세히 설명하고

자세한 사진까지 보내드리고 방랑붕어님께

제차 말씀드렸습니다.

이렇게 까지 글을 올리신다니 웃음이 나옵니다.

나이드셨음 전화하자마자 욕설부터 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세척 못 한거 미안해서 2만원 입금해드린다고

까지했는데 거절하신건 방랑붕어님이십니다.

서로 문자내용 오픈하면 누가 잘못인지 제가 글 한번

올려드릴까요?

(사진,대화내용,전화통화녹음까지)

욕설녹음까지한파일까지 있습니다.

언어폭력은 범죄입니다.

여태 단한번도 사람돈 물품등등 등쳐 먹은일없고

사기친적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나이든 지인형님 낚시대물건 제가 직접

판매하는것도 아니고 대리로 형님이 적어준 그대로

저는 올린건데 지인형님께까지 피해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붕어하트님
이제사 나타 나셧군요ㅡㅎ
21일날에 대뜸 욕부터
한건 좀 미안한게 생각하요ㅡ^^
나도 그동안 얼마나 열이 받쳤으면
좀 알고나 말씀하세요
반품 받아주면 서로 스트레스 안받고
아무 문제가 안 일어 났을껀데ㅡ
무신 말이
그리 많아요
반품 못받아 준다고 해 놓고서는ㅡ
지금 이라도
반품 받아줄꺼요?

내가 세척하느라
고생햇는 노동을 감안해서ㅡ
택비 포함ㅡ
85000원ㅡ
답변 기둘립니다ㅡ^^
자세한 설명ㅡ사진
언제 그런 문자 대화나눈적 있었나요?
세차장 가서 척하라는 말 밖에..
그런 녹슬은 거지같은 물건을
2만원 빼줄톄니
나보고 계속 사용하라고요?
얼마나 분통이 났으면ㅡ내가
이곳에나 글을 올렸는지ㅡ
웃음이 나온다고요ㅡㅎ
허참,,
같이 욕은 잘도 하더만도ㅡㅋ
본인의 양심을
생각해보시길요ㅡ
그런 물건을 ㅡ
이곳에다 판매할 물건인지ㅡ
전번도 차단 해놓구선ㅡㅠ
성수동 어디 사는지 주소나 제대로
함 알려줘바유ㅡ여기저기는 녹에다
다리속에는 낑마른 흙에다
온통 기름때에다
다리 고정시켜주는 고리는 느슨하여
흔들흔들거리는....
캠핑 테이블 들고서 반품받으러
찿아 가볼 테니까ㅡ
19살이나 드섯다는
얼굴 면상이나 함 보고 싶소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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