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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대원께 부탁해봅시다

판매자있는곳에 거주하는 방범회원님께 물건배송하게하고 입금도 방범대원통장으로 ... 방범대원이 물건받아본후 검수하고 구매자에게 입금받아 판매자에게 송금처리 조금번거롭고 택배가 2중으로 들겠지만 고액물건일경우 이방법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방범대원으로 활동하시는 회원님들의 경우 월척에 신임있는분들이니 믿고하셔도 될듯합니다 방범대원님들도 생업이있으니 먼곳까지 비용과 시간들여 래방하게하면 그도 못할일입니다 너무 무리한 부탁은 한번도 생각할일이며 위방법처럼 한다면 시간이좀더걸리고 번거롭긴하지만 괜챦지않을까싶습니다

판매자는 포인트 1000점 이상에서만 가능이 더 좋겠내요...

포인트 10점 미만인 판매자가 올린 물건은 5만원도 겁나서 ...ㅋㄷㅋㄷ
은둔자님 좋은 생각이십니다

하지만 너무 번거롭지 안을까요

월척회원님 모두가 이용하신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할 껍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만사 불여 튼튼 이란 말뜻을 생각하신다면 번거로운 일은 아닐것입니다.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판매자가 지역 방범대원님께 물건을 보내고 구매자가 방범대원님께 직접 가서 물건을

확인하고 거래 한다면 직거래와 다르지 않을것 같습니다.

낚시용품이란게 서로간에 주관적 생각으로인해 서운한 감정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고액물건이고 구매하시는분이 조금이라도 불안한 감정이 있다면 서로 합의하에

이 방법을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자율 방범대원님들이 수고스럽겠지만 우리 월척의 자랑이니만큼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

자율 방범대원님들 사랑합니다.
월척자율방범대원 현재 그렇게들 하고 있는줄로 알고 있읍니다.

구매대행 부탁이 들어오면?
첫째 판매자와 통화한후 만나서 제품상태 확인한 다음
구매자에게 전화하여 상태 알려주고
구매자께서 ok하시면 지갑열고 피같은던 꺼내서
달달달~~ 떨면서 지불하고
집으로 돌아와 후다닥 포장하고
후딱 택배 불러서 쏜살같이 휘리릭~~ 하고 보냅니다.
그러구 난 다음 문자로 송장번호 보내 드립니다.

구매자께서 ok 하시고 난다음에는 방범님 통장으로 송금을 하시거나
아니면 판매자분에게 바로 송금을 하셔도 되는 것이지요.

저는 요렇크럼 합니당. ^^
사람이 한평생 살아가노라면 평소에는
완강한 경계심과 주변의 흐름을
감지할수있으나 사기를 당할려면
경계심 주변의흐름이 일시에 멈추어버린듯
주변의 아무리 졶은방법이 있어도
생각여하에 못밑치기에 당하는것 같읍니다
참으로 애석한일이죠
판매자 100점이상으로 하는건 어떨련지요
판매 하는 물품만 확인이 된다면 굳이 물품 대금 까지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물건 없이 주둥아리만 내밀고 판매 한다고 사기칠려는 불르길들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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