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사이 제가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웬일인고 허니 방실이님 , 밥톨이님과 거래를 하였는데 두분 다 더 챙겨주려 안달난 분들 같습니다.^^ 이분들이 계시기에 월척이 1등 낚시사이트가 아닐런지요...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방범대원님들이 계시기에 월척이 더욱 빛나는거 아시죠? 월님들 언제나 즐낚,안낚 하십시요~~~
말씀하시는 중에 '미안합니다'란 말도 '어쩌지요?' '이리하면 괜찮을까요?' 등에 말씀을 자주 하시곤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엄청 남에게 피해주시지 않을 분이란것과 남에게 "배려"를 하실 수 있으실 분이라는걸 느꼈기에
저도 이런 분이라면 제것을 나눠줘도 아깝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모든 월척님들도 마찮가지겠지요.
서로에 첫 통화에서의 느낌도 참 좋았기에 가능한 일일거라 봅니다. 할리님께서 그러하십니다 ^^
참 좋으신 분인게 전화로도 느껴진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_ _
그리고 착한 사람들 차~~~암 보기 좋습니다.....
거래를하신 두분께 박수보내드립니다 짝짝짝
필요한 물건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