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낚시를한지는 30년정도 넘을듯하네요
취미가났시밖에업어 형님따라다니다가 세월이흘럿고 형님돌아가시고난후슬퍼도해봣습이다
그런데얼마전 건강에이상이생겨 제게소중한낚시용품을 이곳월척 에 올려팔게되엇네요
제가아끼던 물건도 박물관 내놀정도 소장도하고잇네요
제가하고십은말은 1년도안된설화수골드를 팔앗는데 후회하게되는겁니다
제가판매한게사기꾼이란소리를들으니 너무마음이아픔이오네요
손잡이줄감게 본드처리한것이 잘못돼엇다이검니다 팝니다란에 줄감게처리 본드형성 이라 안썻다구요
이글을 보시는조사님들 생각좀해보세요
중고란 쓰던분이정갈하게쓰고 또한 애정까지담긴물건을 팔때도잇는거라 생각이드네요
또한 이싸이로인해 사업으로하시는분도잊겟지요
중고거래는 제가 직접당해보니 직거래가 정당하다고 생각 드네요
조사님들답변좀부탁드립니다
변절됀 낚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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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누가 순접한 낚싯대 쓰고싶겠습니까??
그냥 줘도 쓸까말까입니다
낚시한세월만큼 현명한 조사님이시길 바랍니다
구매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순접되어있는 것을 구매하기 싫어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순접 여부를 공지하셨어야지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예전에는 그렇게들 했으니까) 공지하지 않으셨다면,
차후 환불에는 왜 응대하지 않으시는지요?
시원하게 환불해주시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힘들다 피곤하다 귀찮다 는 변명은 비겁한 변명입니다.
본문에는 감성적인 부분으로 순접에대해서 인정받으려고 하시면서,
구매자의 합리적인 환불요구는 냉정하게 대처하시니,
여러사람들의 원성을 듣는 것 아니겠습니까?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이야기가 사기꾼 어쩌고로 변질되어 기분이 상하셨다고해도.
일단 깔끔하게 환불 해주시고, 억울함을 호소 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순정 물건에 하자가 있으면 고지를 해야지 그걸 고지안한건 본인 책임이고
그걸 감정적으로 호소한다고 될일이 아닌데......
제가 제 낚시대 맘에 안들면 주룰럭 거리는데
그러다 순접 자욱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광택 나는 손잡이 같은 곳은 지우기가 극히 어렵습니다
이런 곳에 순접자욱이 있으면 하품 취급받기 쉽습니다
저는 제가 어느 부분이라도 순접 자욱 낸 낚시대는 팔 엄두조차 내본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중고이고 가격이 싸다고해도
낚시대는 순접자욱이 있으면 사려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새것사는게 나은게 아닌가요?
잘 알지도 못한일에 서로 얼굴 보이지 않다고 해서인심동격은 하지맙시다.
일단 두분이 해결을 보시도록 시간을 좀 주는 것이 어떨까요.
어느정도 타협의 의지가 있으셨으니 글을 남기셨겠지요.
당사자가 나섰으니 잘 판단해서 합의점을 찾겠지요. ^^;
출고시 정품에 변동사항은 필히기제를 하셔야합니다
특히 순접 줄감게는 제거시 도장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따르는것
원만한 해결점으로 잘해결하시길요
댓글로 반박?하신거나
거의 닭그네과 이시네.
하고싶은 말 한마디 던져놓고
무조건 맞다고 우기고 자프시네요.
반품 해주시면 깔끔 합니다.
다시 순접등...정확히 고지해서
그 가격에 다시 팔아보시면 아실테고....
하자부분을 고지하지않은거는
속인거죠.
속인거는 사기구요.
당신같은 사람이 내 주변에 없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욕을 하는 댓글도 아님에도 당신의 잘 못을 인지 시켜주는 댓글에 말 조심 하자는 그 하나의 댓글에도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안봐도 눈에 훤하네요.
그냥 받은 돈 그대로 구매자 몇분께 환불해 주고
그 낚싯대 죽을 때까지 방구석에 쳐박아두고 감상하슈, 말이 통할 거 같지 않을 사람이겠지만...
당신이 오백번 천번 잘못했구요
그냥 깔끔히 환불해 주시면 될것 아닙니까?
보아하니 환불하면 상대방이 절번바꿀까 의심 하시는것 같은데
이것부터 전 이해 안갑니다.
이렇게 의심많고 못믿고 거래하는데 구매자는
당신 믿고 거래하겠습니까?
그냥 깔끔히 환불해 주십시오.
무슨 말이 더 필요하나요
환불해주시고
다시 순접자국있다하고 재판매하면될것을~~~
참! 답답합니다
상처받고,사기꾼취급받고, 시끄럽고
댁이나먼저 양심적으로 환불해주시고
나서 말하세요
깔끔하게 환불해주고나면 그만인것을요
애정이 깃든물건인만큼 구매자에게도 소중하답니다
관련된 글을 보고 왔지만 판매하신분이 깔끔하게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없었다고 말씀하시고 사과 하시고 환불해주시는게 맞
을듯합니다.
문자내용,댓글보니 인성이 보이십니다 그려...
파시는 물건에 대해 정확하고 명확히 기재를 하고 밝혀주실 의무는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아무리 구매후 사용감이 없다해도 순정품이 아닌바에는 중고품이고 줄감개 순접 해놓은걸 얘기하지않으신건 구매자를 기만하고 속이신 겁니다!!
그러니 판매자께서 택배비 부담하시고 반품으시거나 환불해주시는것이 원만한 해결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신고하세요 어처구니가없네요
순접자국이 있다고 구매 할 상대방에게 말씀을 하시고 판매를 하셨어야 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반품 받아 주시고 다시 월척에 순접 자국 있다고 말씀 하시고 판매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참 신기도해라.
순접 고지않고 팔고서 저리 당당하다니
그까이꺼 실수했다하고 반품 받아주는게
그렇게 힘들까요
그 내용에 의하여 사는 분은 결정을 하구요
어느 제품이든 중고 판매는 그렇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ㅎㅎ
글올린다하니까 글올리세요 라고 한마디하고 끝이네요ㅎㅎ
이곳 월척엔 30년이상 조력을 가진분들 많습니다...
서두에 30년 조력을 먼저 얘기를 꺼내시는데
마치 오랜 조력이 무기가 되어선 안됩니다..
제가 30년이상 조력을 가졌다면 공대 하실건가요?
나이가 많다고 선배가 아니고
나이가 적다고 동생이 아닐것 입니다..
선배면 선배답게
형이면 형답게...
지금이라도 깔끔하고 유쾌하게 해결이 되어야
여러 회원님들의 공분에서 벗어나실 수 있을듯 합니다.
혹시 지천명이 지나셨다면
입은 닫고 지갑을 열 나이가 되신겁니다.
속이고 판건 사기입니다....
찌찌리 궁상맞게 반품하고 깔끔하게 정리하면 될것을 .....
에라이~
저도 중고로 구입도 해보고 판매도 해봤습니다만, 판매할때 사진없이 올리는 글은 아예 보질 않습니다.
사진이 있다한들 구체적인 내용이 없는것도 있구요. 사진을 봐도 실제 물건을 접했을때랑 차이가 있으니 말입니다.
좀 답답함을 느낍니다. 물론 시간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분쟁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라도 세부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한텐 소중한 물건이 다른 사람에겐 대수롭지 않게 생각될수도 있는 문제이기에 필수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잘하셨네요
라는 댓글이라도 바라고 계시는지요?
사용기간이 중요한게 아닌거 같네요
순접을해서 외관상 하자가 있는것이고 도장면에
심각한 데미지가 있는것이죠
중고니까 상관없다는 생각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30년동안 낚시를 하시면서 나이는 뒷구멍으로 드셨나봅니다
그리고 도의적인것을 떠나서
중고거래시 제품에대한 설명부족
제품의 하자에대한 공지 누락
외관의 변형및 기능에 대한 부족한부운을 언급하지않고
판매후 환불이 안되면 그건 사기죄에 해당
구매자가 신고할경우 당신이 도려 사기죄로 벌금내야합니다
뭘 알고 세상도 살아야지 천지 모르고 낚시만 하셨나 봅니다
구매자분 이런분은 신고하시고
더치트에 사기꾼등록 해놓아야 다음번 거래자가 안당합니다
참 황당합니다.
기포 초릿대까지 승천하는 용님 만났습니다
대체 30년되면 A급이라 말하면 끝인지
본인말에 책임도 못지는데ᆢ
으이구ᆢ
모든게 걍 단순히 넘어갈일인지
나만 이해하고 편하면 남의불편함은
무시해도 되는건지 세상을 참 ㅇ같이 살아요
앞으로 300년 낚시 더 하사고 수양 쌓으시길....
판매자께서 "중고거래에서 직접 당해보니..." 라고 하시니,
한마디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라는 말밖에 생각이 안나고 그야말로 어이가 없네요...
이런 분이 제 주위에 없다는 사실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위 댓글 전부 당신이 나쁘답니다.
그럼 이제 구매자들께 받은 돈 그대로 환불 하세요.
택배비도 당신이 부담 하세요. 구매자들 다 속아서 산 거니까...당한 사람은 구매자들이지, 당신 아니에요.
그래도 당신 잘 못 아니다. 떳떳하다 생각 드나요?
진정 그렇다면 당신 그냥 아메바에요.
아.메.바
본문,댓글, 장터보호글 다 읽어봤는데
참 어이가없서서
이런분이 아직 대한민국에 계시니 나라발전이 없는겁니다.
그냥 환불 해주면 끝나는 것을 왜 이리 고집을 부리실까?
주관적인생각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시는 분이시군요.
그냥 앞으로도 14만 5천원짜리 인생으로 쭉~~~~
만수무강 하시길 바라옵고, 즐낚하시고, 월이 많이하세요.
30년 낚시하시면서 뭘 느끼시며 낚시하셨는지 궁금하네요.
30년 낚시인생이 아깝습니다.
신용......건강.......30년.......
자랑처럼 말씀하신 조력30년이 비웃음거리가 되는
참 한심합니다
원하신 답변도 본인 바람과는 반대이나
많은 회원님들께서 일관된 생각들을 전해 드렸고
하찮게 생각하는 순접의 문제가 하찮지 않다는 걸 아셨을테니
깔끔하게 사과 하시고 환불 해 드리시길 권합니다.
백얼마치 산거같은데 동생이 똥밟았다생각하고 걍쓴다네요
진짜 나이먹고 인생드럽게사는게 불쌍하네요ㅉㅉ
답변 드리겠습니다..
깔끔하게 택배비 부담하시고 환불해드리세요..
구질구질하게 이런데 글 올리지 마시고요..
님이 100% 잘못한게 맞습니다..
저런분이 낚시인 전체를 욕먹이는거지요
제거 했습니다
흔적 또렸이 남습니다
보기엔 별로입니다
혹시 암말안코 제게 파셨으면 저는 욕했을수도 있습니다
금액이 얼마안해 항의도 안했지만~~ㅎㅎ
조력 30년이면 연세도 있으시고 한데.... 옛날 분들은 인터넷 발단 전 세대 이십니다
당연히 내가 순접이 이렇게게까지 파장을 불러오리라 모르고 글을 쓰셨을텐데... 월척님들은 황당 하겠지만 판매자께선 억울한 면도 있으시니 댓글 부탁드립니다라고 피력 하셨네요...
그 댓글에 횐님들은 너무 마녀사냥 하듯이 하시니 보기는 안좋습니다
저도 순접 무고지하고 판매하는건 안좋아 하지만 너무 판매자님이 나쁜 *로 표현되어 순간 마음이 메여옵니다
서로 고지하고 판매,구매하면 좋겠지만 소통차이라고 한번 생각해 봅니다
술한잔하고 글씁니다만 ...올만에 월척에 들와서 아쉬운 부분입니다
횐님들 다들 안출하시고 대물 상면 하시길 기원 합니다^^
그렇다고 사기꾼으로까지 매도하면 너무 과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판매자분이 의외로 성실하고 양심적인분일수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선 곤란하다는 생각입니다
그자리에서 솟걸어놓고 잔치하던 시절이 잇엇지요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 내집강아지 발로차고 때려도 동물학대로 잽싸게 신고하는 시절입니다
수년전 미국에서 어린아이 엉덩이두드리고 귀옆다고 얼굴만지고 고추만지다
패가망신 당했다는 소식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황당해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가 바로 그짝입니다 이번건은 분명히 판매자의 불찰이 맞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서로간 소통에있어 이성보단 감정이 먼저 앞선것이 화근이 된것 같네요
불건을 사신분이 사장님께서 보내주신 낚싯대가 순점 처리가 되었는데 판매공지글엔 그런 내용이 없었잖습니까
저는 순접된것은 좋아하질않아서 물건 보낼테니 반품 받아주세요 ...
이런조로 말하였는데도 순접이 어떠니뮈니하면서 환불을 안해주었다면 판매한 사람이 인간성 자체가 의심이가지만
구매자가 물건 받고나서 전화로 다짜고짜 순접 고지도안하고 순접을 보내는사람이 어디있느냐고 화를내면서
큰소리로 사끼꾼같으니라고 하면서 소통하몄다면 아마도 이것이 화근이 되엇을 가능성이매우 높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