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붕어시절조폭님 보세욤

왜 전화는 받지 않으시는지요? 루카스님 말씀대로 밑에글이 사실이면 저는 사기꾼이 맞습니다 사기꾼의 전화는 받지 않겠단 말씀입니까? 이런글이 올라왔다는 자체에 심히 무궁무진한 부끄러움이 들며 대응을 하지않을까..도 생각해봤지만 아이디도 밝히지 않은 익명의 횐님들과 친분이 있는 월님들의 전화를 통해 낮잠자다가 이사실을 알고...웃음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루카스님의 일방적인 생각과 남을 믿지못하는 의심병에 대해서 제가 관여할바는 아니지만.. 정확한 사실을 입증하지 못할시엔..저 또한 법적 대응을 하겠습니다 1.어제밤 12시에 전화하셔서 저랑 통화 한것 기억하시는지요? - 밤12시면 늦은시간입니다.물건받은지 한참 되셨을건데 그시간에 전화하셔야했는지요? 그래도 나름친절하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루카스님이 먼저 하신말씀은..이좋은받침틀과 대륙받침틀의 신품가격이 큰차이가 나는데 왜 이리 비싸게 받냐고 하셨습니다. 저또한 어느정도는 두제품의 정확한 가격을 알았지만 정확히는 몰랐기에 (사용하는 제품도 중고로 구입한거라..) 밤에 자다가 겜방까지 가서 직접 두상품의 신품가를 확인했습니다 (어제이사한관계로 인터넷이안되서) 겜방에서 전화를 다시하여..루카스님에게 제가 직접확인하니 가격차이가 없다고 하며 자세하게 알아보시고 다시 전화를 하시길 요청하였으나 말하는 도중에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중간중간 세세한 대화를 생략) 2. 밤도 깊었고 늦었으니 정히 반품 의사가 있으면 정당한 사유를 대고 판매자분과 내일 아침에 직접 통화해서 결정하시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이번엔 대륙이라구 하고선 행낚거 보냈다고 하시더군요 - 저는 분명히 행낚제품이라고 말씀드렸고 대륙odm이라고 같은 종류의 제품이라고까지 말했는데 이제와서 그러시면 어떻게하냐구 했더니..자기는 그런말 들은적 없다고 하시더군요 아무튼..아침에 두분이서 통화해보시고 제게 연락 다시 달라구했습니다 3. 아침에 전화가 오셨길래 문자로 전화번호 알려드리고 답변을 기다렸으나 오후가 되어도 잔화가 오질않아 판매자분에게 먼저 전화를 했습니다. 그분의 답변은 물건의 하자가 아니라 구매자의 단순변심이니 왕복택배비와 교통비명목으로 2만원 제외하고 반품받겠다고 대답했다고 하더군요 - 루카스님에게 다시 모른척하고 전화해서 " 연락해보셨습니끼? 라고 하니 지금 바쁘다고 하셔서 좀있다 통화 다시하기로 했다더군요 ㅡ.ㅡ;;; 네..알겠습니다..결과나오면 전화 주세요..하구 끊었습니다 3. 평소 다니던 조우들과 4시에 출조약속이 잇어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전화기 불납니다 ㅡ.ㅡ^ 지금시간 4시50분이군요..제게 걱정의 전화를 주신 여러 월님들이 저와의 통화후..사실이 그러하시드라도 월척게시판에 글이 올라온이상 해명을 하시는게 어떻하겠냐며..조언을 해주셔서 출조 포기하구 겜방 달려왔습니다 4. 그날 물품 배송을 영천내수면에 근무하시는 6단받침틀은 조우님 차에 보관이 되어잇어 부산에 계시는 월님에게 배송을 하였으며 다른 받침틀 두개는 루카스님과 월분이 아닌 다른분에게 배송을 하였으며 서울에 거주하시는 월님이 제가 구매글에 원자케미구한다는 게시글에서.. 대구에 사시는 어떤분이 평리동소재 중고낚시점에 가면 개당1만원에 구입할수 있다고 하여 제가 10개를 구입하여 온 댓글을 보고 대리구매를 부탁하시어 택시타고 가서 구입한 원자캐미5개를 동시에 우체국가서 붙였습니다. 아이디를 밝히지 않는것은..불미스러운일에 그분들의 아이디 공개는 좋은점이 없다고 판단하였으며..나중에 제가 그분들의 도움이 필요할때 나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였기에 등기번호가 다 있으며.. 루카스님이 받은 등기번호에 끝자리만 틀립니다. 루카스님 끝자리가 5번이라면 12단받침틀은 끝자리가 4자일겁니다. 정확히 아는이유는 제가 두분에게 모두 문자로 번호를 보냈기때문이며 이사한관계로 영수증찾기가 쉽지않은관계로 이일이 확대될시..장기동 우체국에 가서 재배부받을 것입니다. 받침틀2대 -우체국택배 원자케미5개-등기우편 토탈13800원인가? 선불로 다 보냈습니다 중간거래..잘해도 돌아오는건없고 조금만 어긋나면 제가 화살받이되는군요 얼마전에두 살짝 불미스런일이 발생할뻔했는데 또다시 큰일 발생하니 충격이 큽니다..이제 이런일 두번다시 안해야겠습니다. 나름 정리해본다고 쓴글인데..저도 사람인지라 흥분한 상태에서 올리는 글이라 중간에 빠진글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루카스님에게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제게 마지막으로 전화도 안해보시고 이런글 올린점과 어제밤 전화통화에서 저에게 "당신이 월척에서 그렇게 신용도가 높냐"면서 정당한 사유도 없으면서 무조건적인 반품요구와함께 반품안해주면 공격적인 글을 올리겠다는 공갈치신점!! 여기까지 올려주신 글 읽고 몇가지 해명할것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전화 안받은건...몇번이고 판매자님과 통화를 했습니다..하지만 매번 통화할때마다 서로 감정만상해가는거 같아 일단 받침틀 주인분깨서 연락주신다하여 연락기다리려 했습니다.. 2.판매자님 말씀처럼 가격은 제가 착각한건 맞습니다...허나 제가 판매자님깨 구입하려던 물건은 대륙 물건이였으며 판매자님깨서 행낚뉴대륙 제품이라 말씀하셧다고 하셧는데 그말씀에대한 제기억으론 들은바가 없기에 제품 돌려보내겠다는 의사를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글 마다 통화도중 제가 전화 끝었다하시는데요... 전화 끊은적 결코 없고요 그날도 밤에 통화하다 중간에 끊겨 배터리 문제로 알고 제 전화 확인했는데 베터리 잔량 풀이였습니다...그래서 전 판매자님 겜방이라 하셔서 배터리가 없으신줄알고 새벽에 제가 문자드렸습니다.. 3...제가 받침틀 주인분과 통화중 주인분깨서 바쁘다하시면서 전화를 주신다 하여 아직 물건 주인분과 대화를 종결한것이 아니기에 전화못드렸던것이고요. 말씀하신거 보면...물건주인분이 경비+왕복 택비 해서 2만원 빼고 환불해주라 하셧다고하셧는데요 제가 물건 주인분과 통화시에 그분 말씀은 저혀 모르신다는말뿐이였습니다.. 제가 경비+택비 제하고 14만원 환불해주신다고 하셧다고 물건주인분깨 말씀드렸더니 하시는말씀이 아마 그친구가 택배 붙이려고 우체국을 택시타고 갔을것입니다.. 그래서 경비+왕복택비 제하고 환불 해준다고 말한거 같다고 저한테 분명히 말씀하셧는데 말씀하신거 보면 두분 말이 서로 어깔리는데요 ㅡㅡ; 판매자님은 물건주인분이 그리하라 하셧다하시고 물건 주인분은 위 글처럼 말씀하시고 앞뒤가 안맞습니다. 제가 전화 없이 글올린것 판매자님깨서 그날밤 통화도 올리신 글처럼 해주셧으면 받침틀 주인분과 통화하려했습니다.. 어제 밤에 전화 주셧을때 운전중인데다...판매자님 말씀을 잘 알아듣지 못하였고 글 올리셨다하여 올리신 글 본후 통화를 해야 판매자님 생각을 알것같았습니다.. 니다(사투리 사용하셔서 중간중간 알아듣지못했습니다)

이사하기전 저의집은 우체국과의 거리는 100m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무슨말인지 대충 정리가 됩니다.

우체국 빠른택배로 7000원주고 보냈다고 제가 나중에 물가에 갈때
밥한그릇 사달라구 했습니다..^^

방금 전화통화로 모든게 마무리되었으니 내일 물건 부치시고 문자나 전화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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