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망자의한
이 름:박영묵
휴대폰:010-5358-2255
박영묵 사기꾼에게 3월 2일에 다이야조선경조와(4만원) 5단가방을(4만원) 사기로 하고 입금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물건을 받긴 받았는데 낚시대는 손잡이를 교체를 해야되고 가방은 모서리가 터지고 상태도 엉망으로
한마디로 쓰레기를 보냈습니다. 낚시대는 아는 형님의 부탁으로 구입했는데 그냥 쓸려고 해서 가방만 반품한다고
전화를 했더니만 멀리 나와있어서 토요일에 집에 간다고 해서 당일날 전화를 했더니 뭐라고 중얼대더니 전화를 끓더니 후로는 전화도 안받고 어찌 해야겟습니까 차라리 쓰레기(가방)은 보내지 말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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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신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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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에 거주하면서 월척을 비롯한 각종 낚시사이트 중고장터에서 여러번 구매경험이
있는데 kyj2134님 처럼 한번은 받은 물건이 쓰레기였던적이 있습니다. 도저히 양심상 팔수없는 상태의 물건이랄까 뭐랄까...
그렇지만 물건상태라는게 보는사람에 따라 달리 판단할수 있는 주관성이 강해 보낸사람에겐 일체 아무말도 하지 않고
받은것을 쓰레기통에 넣었는데 심정이 뭐랄까 참 이런것도 판다고 장터에 올릴수도 있구나 하는 참 더러운 기분이었습니다.
제경우는 보통 물건값을 제외하고 배송비가 3만원에서 8만원, 송금수수료가 한화로 사만오천원정도를 매번 제가 부담하고
구매하니 결코 적지않은 부담이지만 물건상태가 좋으면 한번도 아깝다고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저도 엊그제 그분께 강죽대 두 대 저렴하게 잘 분양받았습니다.
저는 물건 잘받았는데...
힘드시겠지만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연락 오기를 기다려보심이 어떠실까요?
택배가 도착했다고 해서 경비실에 갔더니,비닐봉지에 둘둘 말아서 보냈더군요(바빠서 그랬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봉지를 뜯는 그순간 속았다 싶더군요..받침대 주걱박살,뒷꽂이는 6가지 디자인에 서로 다른 색상으로 ㅜㅜ
아직 월척에 이런식으로 물건을 거래하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한심스럽고,짜증납니다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저도 물건을 사려고 가지러 간다고 했더만 연락 안되던데...
이런분이었구나....
경조대 살려구 맘먹었다가
마눌님 눈치땜시 포기 휴~우
어떻게 그런물건을 판매 할수있는걸까?
양심이란게 있는건지...
8만원에 자신에 양심을 팔다니 그분참 한심하군요.
낚시대를 험하게 다루는성걱인듯...1.2.3.번대 모두 스크래치....호남낚시에서 수릿대 구입 모두교체후...많이손해보고 되판적이있습니다...그렇게 상태가 좋지않은 물건을 특급이라고 파는 의도가 무엇인지 도무지 이해가가질않네요....에혀.....쩝....
정말 안타갑군요..
사진과함께올려으며 좋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