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월척가족은 삽니다 를 보고 댓글을 남깁시다 전화하지 마시구요)
기다리던 봄내음과 함께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한주는 피해자가 속출하는 슬픈한주 였습니다
이런 피해가자 속출하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그건 과도한 욕심 때문이 아닐까요? 단숨에 쉽게 처리하려는 안이한 마음 때문이 아닐까요??
원하는 물품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 쉽게 나오지 않을때 누군가에게 걸려온는 전화는
우리 월척가족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월척가족은 전화를 하지 않습니다
쪽지나 댓글을 납깁니다 (월척가족은 전화를 자제하고 댓글이나 쪽지를 이용합시다)
혹여 전화를 해도 "나는 월척에 누구라고 분명이 자기를 소개 합니다"~~~
특히 새로 들어오신 신입회원님 본인을 소개도 하시고 천천히 둘러보세요
저희 장터는 물품이 넘쳐 납니다 다만" 쩐이 없을 뿐" 물품은 넘쳐 난다니깐요~~~~~~~
썪은 욕심을 먹고 사는 하이에나에게 우리의 피와 같은 자산을 걍 줘서는 않되겠습니다
삽니다"에 물품 구매를 올리신 회원여러분 걸려오는 전화 혹 "하이에나"는 아닐지 조심하세요
한박자 늦추고 다른회원님의 자문을 구하셔서 피해를 줄입시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비가와서 이거 필드에 나가기 그렇네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3-29 10:02:58 장터보호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사기꾼은 욕심을 먹고 사는 하이에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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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아낼 방법 없을까요
남이 힘들여 모은 재산을 꽁짜로 날로 먹을려고 덤비는 사기꾼은 하이에나와 동일하네요..
사기꾼을 잘 비유하셨네요..
무릇 모든건 욕심에서 생기는 일이니 좋은 물건이라도 탐을 안내면 어느 정도 예방은 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즐거운 주말인데요..날씨는 우중충하게 금방이라도 한줄기 할것 같네요..
출조길 조심해서 다녀 오세요~^^
두분 말씀 보면 작가 수업 하시는 분들 같이
하상 좋은 말과 지침이 되는 말씀들만 하시니까요
하이에나
자기 보다 조금이라도 덩치 큰 녀석에게는 꼼짝도 못하는 것들이
먹을것 앞에서는 물 불 안가리고 덤벼드는 씨레기 같은 것들이죠.
이곳 장터에서 그런 씨레기 같은 놈들을 쓸어버릴때까지
저도 열심이 해볼낍니더
항상 얼굴 좋은 모습으로 보여서는 안되겠기에
저도 가끔은 덩어리 값(0.1톤} 한다고 큰목소리 내기도합니다
씨레기 같은 놈들 한테만요
이곳 장터가 씨레기 없는 그날까정 아자 아자
초원의 청소부라 불리지만 사냥도 잘하고 사자랑 맞짱도 뜨는 근성과 끈기있는 놈인데....
하이에나가 불쌍해요~ㅡ.ㅜ
썩을 사기꾼놈들은 하이에나 밥으로 던져줘야........
제가 올해 세번 출조를 나갔는데 쭉~~~꽝치다가 오늘 낮에 첨을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첨 얼굴 본 놈이 뭐였는지 제가 말씀드리면 아마도 믿지 않으실거 같습니다
아침에 불루길을 조심하라 조심하라고 글을 쓰고 나가고 우중에 지렁이 미끼에 대를 차고 나가길래
쾌재를 부르며 틀망을 한손으로 부여 잡고 건져 올린 녀석은 "블루길"였습니다
올해 시작부터 예사롭지 안습니다 ^^
앗!! 내 배꼽..--------------------------->&
웃다가 배꼽 떨어졌어요 책임 지세요..ㅠㅠ
블루길을 피할 방법이 없군요..
천마조님을 블루길 전문 사냥꾼으로 개명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만사 불여튼튼이라고 조심해서 거래 하는 수밖에 없는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