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사랑하는 마음"님이 보내주신다는 낚시대에 대하여.....

월척 방범대는 오프라인에서 활동 하는 모임이 아니기때문에 제반 경비가 소요될일이 전혀 없읍니다 또한 어떤 소정의 사례나 댓가를 바라고 모인 모임도 아닙니다 따라서 "사랑하는마음"님이 보내주신다는 낚시대는 월척 방범대의 누구가 되었던 또한 제가 받아야될 하등의 이유가 없읍니다 님께서 도훈짱님께 보내주신 낚시대 두대는 마음만 받았다고 생각하고 다시 돌려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추후로 이런 부담 되는글이 안올라왔으면 고맙겠읍니다 "사랑하는마음"님 "봄그리도 붕어"님 '도훈짱'님 좋은 연으로 만남이 남겨지길 바랩니다^^

글 작성하는 4분 차이로 저는 받은자(者)가 됐네요~~~

다시 돌려 드려야 하나요???

기뻣던 마음이 졸지에 죄인이 된 느낌,,,,,

휴~~~

인생 참 어렵네요,,,
국현성재님

아직 모르는 것이 많은데
어젠 직접 연락 주시어 좋은말씀 해 주시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풍류조사님 께서
이 위 기분 좋은 글로 웃음 짓게 해 주셨던데
저도 저금통 좀 털어봐야겠습니다

^ ^

좋은밤 되세요
역시 월척의 큰어르신 입니다 ^&^

건강 하십시요~~~~
월척 자율 방범대는 횐님들의 자발적인 모임이고 온라인 상에서만 존재 가치가 있다고 저 또한 생각합니다

이해 타산을 따질량이면 방범대 회원으로 활동 하실님은 아무도 안 계시겠지요.

다만 온라인 상에서 이곳 월척만이라도 사기꾼에게 피해를 입을 수도 있을 회원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횐님들의 한해 구성 유지 되고 있음을 오늘 국현성재님이 다시 한번 일깨워 주셨읍니다

변함없이 횐님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모든 방범대 회원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_._)


오전에 커피 한잔님의 전화 통화에 이어 낚시대를 퀵으로 보내어 왔읍니다.

받자니 필요에 의해 구하고자 했던 물건이요,

안 받자니 하신 말씀이 앞서서 차후에 생각하고자 해서 제가 수령 보관은 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커피 한잔님이 월척을 떠나신다는 말씀에 재삼 고려해 주십사 부탁을 했는데 들어 주신것 같아 고맙기 한량 없읍니다.

좋던 나쁘던 이렇게 이어진 것도 인연이겠거니 생각하고 앞으로 좋은 선후배로 남기를 염원해 봅니다.


중재에 나서 주신 "국현성재" 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형님이 자꾸만 좋아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옵니다..(_._)
역시 국현사부님다우십니다...
다시 한번 한수 배웁니다...

꾸벅
접대가 있어서 늦은 퇴근 후 집에 도착하여 씻기도 전에 컴을 마주하고 앉았답니다...

흐뭇한 사연에 가슴 한켠이 따듯해짐을 느낍니다...

오늘밤 편안한 잠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애쓰신 선배님,후배님들께 고개숙여 감사에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꾸벅~~~
아이고 국현성재님 잘계시지요.
역시 성재님이시네요.
각박한 세상 그래도 여기만은 훈훈합니다.
모든 님들께 인사 올림니다,

이제 제법 쌀쌀해지는 계절 입니다,

건강 하시고 평안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주 인사 못드린점 사과드리면서....

국현 선배님의 마음은 ㅡ,,,,

언제나 내맘을 숙연하게 합니다 건강 하세요,,,,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