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후 ??장어?꿈 이라는 대명쓰는 60대 정도의
분에게 구매한 낚시대입니다.
명작리미티드40대
팝니다가서 검색해보세요
그전에도 낚시대 두대와 바다릴 을 구매했는데
낚시대가 본드작업 됐더라고요
애초에 판매글에 명시했음 절때 안사죠
그래서 반품 ᆢ 매끄럽게 했습니다.
그뒤 최근 한달전후 명작리미티드40대 장터에 나왔기에 또 그분이구나 했지만, 반품처리 됐기에 구매했습니다.
받아보고서 쓰지는않은것같은데 오늘 판매하려
혹시몰라 수축고무 뜯어보니 또 본드작업 돼있네요
와~~ 저거 판매했다 아주 욕바가지로 먹을번 했네요ᆢ
제가 월척에서 장터거래를 많이합니다
장비병이 있어서 뭐든 오래된것만 보면
호기심에 구입합니다.
근데, 왜 꼭 50대이상 나이드신 분들하고만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 참 화딱지나네요
몇몇분땜에 좋은분들까지 싸잡아 말하는것 같기도 하지만, 진짜 나이드신분들 반성하셔야 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왜 매번 50,60대 분들하고 거래하면 말썽이 생기는지 심히 억장이 무너지네요.
월척에 진짜 좋은 형님들 그리고 아버지벌 대는분들많습니다.좋은말씀도 해주시고 조카처럼 동생처럼
잘해주는분들도 많습니다.
왜 근데 꼭 몇몇분들이 사람을 속이는지 정말이지 속상하네요ᆞᆞ
40대인 제가 감히 근접할수없는 사기꾼의 세계를
넘나드며 사람속이는것도 참 가관 입니다
6번절번이 없다해서 구매했더니 8.9절이 없질않나
내비게이션 아버지차에 설치하려 구매한거 액정이작아 안보인다해서 재분양했더니 먹통이라며 반품은안하고 돈만빼주라 하질않나 멀쩡한낚시대받고서
안좋다고 절번바꿔서 반품하질않나 장화를 판매했더니 한달뒤에 물샌다고 반품 해주라하질않나 반품해서 온 장화는 얼마나 험한곳에서 신었는지 새것 바닥이 떡이되있고ᆢ하도많아서
진짜 징글맞네요
이대부분이 다 50,60대 입니다.
저도 실수합니다
근데 똑같은 실수는 두번이상 안하려 노력많이합니다
주절주절 됐는데 ᆢ
다른 좋으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속아서 구매한 낚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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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상황이 발생할 확률이 그 만큼 많으시겠지요.
또한,
붕어낚시가 대체로 연령층이 높다보니
50~60 대 인원이 좀 많기에 생기는 확률적인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면으로는 좋은 일 하시는 분들도
50~60대 연령층이 많기도 합니다.
화가나고 그러시니 넋두리라 생각합니다.
5060에대한 개인적인 편견은 갖지 마시길. . .
장터거래가 매끄럽지않눈경우가요 ㅡ
그넘이 그넘이구요 색깔만 좀다른낚시대란걸 깨달아야 합니다 ㅡ
그리고 장터사용빈도을 줄이시는것이 정신적으로 덜 힘듭니다
저두 장터에 팔고 사지만 빈도가 적어지니 한결 편합니다 ㅡ
본문에도 적었듯 일부 몇몇분들땜에 순간 욱해서
그런거니 이해구합니다.
더이상의 오해와편견이라 생각안할테니 전화문자 안주셔도 됩니다.
또한, 거래가 많아 그런일도 반복된다는 말들 저는 진심 이해불가입니다. 그거하고 사람속이는거하고 뭔 연관이 있나요?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비록 순간 욱해서 글은 올렸으나 충분히 좋은분도 많고 다그런게 아니라는것도 압니다.
근데 유독 그연령층하고의 거래에서만 탈이나니
참으로 황당하고 속이상하는건 어쩔수없내요
본의아니게 저의글에 조금의 오해로 화나셨을 50,60대 분들께 진심 오해와편견 없도록 자중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저 잠도 못자게 이렇게 많은분들이 전화와문자로
격려와 걱정해주실줄은 꿈에도생각못했네요
50,60 형님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나쁜 5.60대 사람
정신차리세요.
저도 초리대와 2번대만 없는 수릿대를 판매하신다기에 구매했는데 택배받아보니 바톤대는 크랙이심해 사용불가 나머지 절번중1개만사용가능하고 전부 5Cm정도 파손되어 사용할수 없는 수릿대도 거래해보았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겨우가 생기던데 왜 불용품을 판매하시는지 이해가 가질않네요.
세상에서 가장 추잡한인간은
나이쳐먹고 느글느글 비열하게 사는
남자 늙은놈이 가장 추해보입니다
정말 세월 무심합니다 ㅎ
40대 들어서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ㅠ
어느새 10년이 훌쩍지났네요
아무쪼록 건강이 최고니 몸관리 잘 하셔서 아프지않고 오래오래 즐낚하세요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누구나 피해갈수 없는 길입니다
나이를 논하지 마세요~~
정직하게 게시해도 태클거는분들 의자가 찢어진거을 게시도 않고 팔고 매트뒤쪽을 안들어간다고 한뼘정도 찢어서 쓰다가 게시도 않고 파는분 거짓으로 분양하는분 가끔 있어요
반품요청을 해주시면 다행 배째라는분도 있더라구요 내도 60대 입니다 나이을 논하신건 조금 성급하네요 모쪼록 마음 상하지 않게 좋은 거래 하세요
젊은분이 정직 하군요 힘네세요
게시자분께서 사과는 하셨지만 나이는 누구나 거쳐가야만하는 경로입니다.
젊을때는 늙지않을거 같았지만 세월에는 어김없이 오는것이 나이입니다.
전 이리 생각합니다.
나이가 문제가아니고 인성, 인격체의 문제지요.
물론 나이들어가면서 꼬잘, 짜잘해져가는 부분도있지만 이를 싸잡아 나이의 논리로 푸심은
실수라보여집니다.
내 부모님도 그러했듯 나도 언젠가는 나이들어갑니다.
나이들어도 좋은분, 매너있는분, 남을먼저 생각하시는분이 더많다는 사실을 빨리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기분푸시고요 앞으로 기분좋은 거래만 이뤄지길 바래봅니다.
구입할때 하자있으면 반드시 돌려보낸다고 문자기록 남기시고 환불 않해주면 사기판매로 신고해야 정신차립니다.
사기꾼한테는 쌍욕하고 난 뒤에 신고하는 것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