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서목프라이드를
처분하고자 글을 올렸는데
송탄대물이라는 사람이 댓글달고 전화와서
꼭 분양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분께 분양도 안하고
기다렸더니 연락도 없고 전화도 안받더군요
그려러니하고 또 다시 다시 분양글을 올렸더니 새벽에 문자가오고 전화오더라구요
송탄대물이 자기처남 이라고
본인이 부탁한것이라고
오전에 구입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또 잠수네요
두사람이 가족들인데 왜그럴까요ㅎㅎ
일부로 저를 괴롭히는것일까요 ㅎ ㅎ
답답하고 심심해서 글한번 써봅니다
이 글 읽으시는 회원님들은 그러지마세요
대물합시다
송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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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는데 여기다 글올리시는건좀...
아마 곧 연락 드리지싶네요
혹 형편이 그러하면 가타부타를 빨리 알려주세요.
판매자는 빨리 처분하고 싶어하고
구매자는 좀 더 재어보고 결정하려 하겠지요.
물건 임자는 꼭 있으니 염려하지 마세요.
그리고 계약금? ㅋ 어디서 거짓말을 배우셧는지 ㅎ 계약금은 개짜도 못들었음
내 핑계거리 들고 나오지 말고 계속 잠수타시라니까 본문보다 더 긴 장문댓글 올리셨네요 ㅎ
어제밤에 참고로 송탄님 관한 문자를 회원님께 2통이나 받았네요.
더이상 구질한변명 늘어놓지말고 타시던잠수 계속타세요
예약했다가 잠수타신거 잘한것 아니랍니다
일요일에 올것같이 말하네요ㅋㅋ
약속어긴거 사과한번없이ㅋㅋ
잘하셨어요.
30초면 족하는데...
아무리 바빠도 문자한통은 드리는게 예의 같습니다.
고마 한분이 접으시고
좋게해결보세요..
하지만,문자라도 한통 드리는게 맞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만,
예약후 연락이 없으면 마냥 기다릴수도 없고 참 난감합니다.
구입의사가 없을거라 생각하고 다른분께 팔았는데,
나중에 전화와서 왜 다른사람에게 팔았냐고하면,
결국은 판매자가 실수아닌 실수를 하게 됩니다.
미안하다는 문자 하나면 모든게 해결될일이라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두분께서 서로 조금 이해,양보하셔서 원만히 해결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