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술한잔먹고 글올립니다 ^^

이곳가입한지 얼마되지않아요 하지만 낚시는 좋아하고 즐깁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누그는 제값받고싶고 누구는 싸게 싸고싶고........ 저또한 후자에 속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몇자 올려봅니다 판매목적으로 소비자에게 판매자가 가격을 조정하는것은 어느누가 말릴수가없읍니다 하지만 그 품목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권리가있다고 생각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구입을하고 얼마나 사용했는지를 생략하는것에 대해 저는 이해가 가지않읍니다 제일 중요한것아닌가요 ? 저도 중고사이트를 즐겨이용하고 제직업이 중고 사이트 운용을하고있읍니다 근데 월척 은 많이 활성화가 되있음에도불고하고 언제어디서어떻게 는 무시하고 판매하고 사는것이 조금은 안타까워 몇자 적어봅니다 판매하시는분은 좋은일이든 이익을 보든 저희는 알지못하지만 분면한것이 판매에 도움과 그걸을 구입하는 소비자도 좋을듯합니다 어떤 특정한 판매를 거론하는것은아니지만 중고판매 사이트도 발전이 있어야할것 같습니다 아고 그냥 몇자 끄적여 봅니다 죄송합니다 이글을 읽어 낚였다 허접하다 생각들수도 있지만 ,,,,, 끝까지 읽어주어감사합니다 두서없는글 누군가 정리를 해주신다면 더없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5-27 00:04:22 팝니다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중고판매의 정의를 말씀 해주시는 것같아 흐믓합니다....
????????????????????????????????????????
중고물품은 흥정도 있어야 하고 절충하는 미덕이 필요 하지않을까요 ...
절충도 좋고 흥정도 좋지만 사실 좀 삭막한 감이 없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절충안을 내놓으면 바로 무시하는 경우도 있을 듯 한데요.

그리고 파는 사람이 가격을 제시하셔야 하는 것은 당연하며

상태도 올리시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그렇지 않는 다거나 낚기형 판매자들도 계시니...

어느정도 문제점은 존재한다고 봅니다. ^^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여기서도 낚시를 하시는게 문제인듯한데요 ^^
초심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곳역시 처음의 취지가 있을것입니다

낚시터에 나가보면 낚시하는 사람 치고 인심 박한사람 없습니다.......

썩어가는 낚시대 분양하려고 생긴 공간인듯한데... 이곳에서 왜 사기가 이루어지고... 서로 불신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봅시다

고가의 낚시대 사서 개인적인 사정생기면... 여기서 팔아치우고 이런게 아닌 진짜로 초심으로 돌아가서 이곳을 이용해야 하야 되지 않나요??????????????????????



낚시 시작하면서 대나무 신호대 꺽어서 하다가 이제 두칸에 오만원하는거 사서 하려니 간이 부들부들 합니다

누구보다 낚시 이야기 하면 ㄴ안빠지는 저인데,,,,,,,,,,,,,,,,,,,,,,,,,,,,,,,

이런글 읽고 쓰다보니 ... 자꾸 옛이야기에 의존하게 되네요...


초심을 잃지 않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중고물품 상태와 구입시점등 자세히 설명하고 판매해야

구입하는 입장에서 선택할수 있도록 해 주시면 더 좋을듯하다는 글 맞는지여

저도 이곳에 테크노골드 수파노랭이 신수향 판매했지만 최소 1년반이하 제품만

판매 했고 나머지는 지인에게 그냥 주고 술 한잔 얻어먹는편 입니다

혹시 본인은 있는모습 그대로 판매한다고 했는데 구입하는 입장에서

아니라 생각드신분 계신지 모르겠네요

다음에 또 중고 분양할지 모르지만 자세하게 판매하도록 글 올려 드리겠습니다
전 가끔 의문을 느낍니다......."껌밟은개미님"만 꼬집는 얘기는 아니구요 가끔보면

저도 술은 좋아합니다만 취중에 글을 올리는 분이 종종 있으신거 같습니다~~~

여기는 원로회원님부터 학생회원분까지 각층의 조사님들이 가입되서 눈여겨 보는 곳입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 할지라도 "약주 드시고 글을 올린다" 이런 내용은 없어졌음 싶습니다
썩어가는 낚시대 분양하려고 생긴 공간은 아닌것 같습니다. 특정 댓글에 비판한다면 제가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저도 서민이다 보니 비싼대는 엄두도 안나고 가끔 여기서 평소에 가지고 싶은 대를 중고로 구입을 합니다.
하지만 대를 받아보면 좋은대들이 무척 많습니다. 그분 또한 좋다라는 말만믿고 선뜻 대를 구입하였다가 마음에 들지않아
다시 파시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때론 비 양심적인 분들이 계시지만 극히 일부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하여튼 좋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여 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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