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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둑놈들 참나

/ / Hit : 8202 본문+댓글추천 : 20

일하면서 그냥 찌보는게좋아

훔쳐가도상관없는 낚시대 를 4대 펴놓았습니다

참 웃긴게   그동안 잠시 자리를 여러번 비워도이런적이없는데  사라진게없는줄알았더만 

다그대로있구   뜰채5단짜리만 사라졌네요 

의자밑에 혹시나하는마음에  꺼내논건디 

ㅡㅡ  가져갈거면 다가져가던가  아 내체어맨 뜰채 

하~~~~~   !!!!


겪어보면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참 기분이 그렇습니다...
도대체 왜들 그러는걸까요? 내께 아니지 않습니까?
돈이 없으면 낚시를 하지 마시던지...
진짜 이러지들 마시자구요...
낚시꾼은 아닌듯하내요
법이강해야 됩니다 도둑질하다가걸리면손모가지잘라버리던가해야됩니다
낚시꾼 아닙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도둑놈 사기꾼들이네요~~
속 상하시겠습니다.

그래도 뜰채 쓸 일이 있긴 했나봅니다.
찌는 보셨는데

뜰채는 못보셨네...
브랜드는 알아보나 봅니다~,ㅋㅋ
장시간 자리 찜해놔서 누군가가 스리슬쩍. 기분상하시라고 . 자리쫌 비워달라꼬. 시위하는거 아닌가여~~^^
원글 작성자 뜻을 보고,

뜰채도 깔맞춤했으면 견물생심 x
고로 고약한 도둑 양산도 막았지 않았나 생각도 듬.
자리 양보좀 하세요 ...동네 소류지 겠지만 알박기랑 틀린점 이 없잖아요.없어진거만 생각 하시지...
둠벙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
사유지가 아닌이상 깔아놓고 시간 될때 한다는건 훔쳐가라고 광고 하는것 하고 똑같습니다.
개인적인 제생각
5단 뜰채 정도면
감따기, 밤따기 딱입니다.
동네 어르신 사드린적 있어요.
장박아님니다 그래봐야일하면서 돌아댕겨 한자리 4시간도안되네요^^~
댓글 다신분들
추리력 예민 하십니다.
텐트에서 자고나와보니 낚시줄은 다잘라놓고 낚시대만 가져간 간큰 도둑놈도 있었습니다,
아오 열받아,
요즘은 잠도 제대로 못잠 ㅎㅎ
밤낚시 하고도 낮잠도 편히 못 잡니다 ~~에휴 ᆢ
똥.꾼 ..
도.둑.놈 들 아주 씨를 말려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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