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되기로 했으니 쓴소리 한번 하겠습니다.
받침대에 끼워져 있는 원자까지 가격을 쳐서 값을 매기는 월님들? 왜 그러시는거에요?
그리고 웃긴건...중고로 살때는 원자값빼고 받침대값만 중고 가격으로 샀으면....
되팔때도 그렇게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중고로 산 받침대 가격에 원자값 1만원은 왜 붙여 팝니까?
만오천원에 산 받침대면 그냥 만오천원이나..만원이지..이만오천원에 파는건 무슨 심보입니까?
아무리 파는 사람 마음이라지만....뜨끔하신분들 훗날이 내심 걱정됩니다...
이제 그만 정신 차리셔야죠......
아무리 파는사람 마음이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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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분이 되게 고마워하더군요 ^^
아~~그렇다고 저 아닙니다요...전 원자 본적도 없어용...
에혀~세상이 우찌 이리 각박해져갈까 ...
날도 더운디 갱신님 열받지마세요 ...ㅋ
뽀록씨 당신 전화기는 삐삐유? ㅋㅋ
담부터 전화 안받음 여주 쳐들어 간다 .ㅋㅋ
중고받침대에 원자끼워져 있어도 매입할때 돈 안쳐주면서 자기들은 판매할때 꼬박꼬박 원자케미 강조해 가면서 1만원...
어쩌겠습니까?...원자가 없는게 억울하죠
중고업자들은 다들 그러면서 자기네 뱃속에 기름채우며 살아가겠죠...
지금 장터를 판치는 사람들은 세가지 부류로 나눠집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한가지는 사기꾼들....ㅋㅋㅋ
두번째 중고업자들...
마지막 세번째는 선량한 장비병 환자님들...
아마 부정은 못할겁니다...
수고하세요..
특히 고가의 낚시대 세일 잘 안해주는 낚시대들을 20~25%에 잘 팔더군요...특히 체*맨....
그리고...헐값에 사서 비싸게 팔아먹는 분들도 많구요...
정말 신수향처럼 예전 비싸게 사서 어쩔수 없이 헐값에 내어 놓는 분들도 많은데....
아마 뜨끔하신분들 많으실겁니다....
앞으로 저한테 딱 걸리면 공개적으로 쪽 줄랍니다..
긴장하이소...
근 십년 같이 한 넘인데 물에 한번 당가주고
시집보낼랍니다....ㅋㅋㅋ
너그르이 함 바주셔요...
목계님과 즐거운 추억 만들어준 낚시대를 제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꺼 같습니다..
관심 감사 드리며..추후에 쪽지 한번 주십시요...
그러면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놈과 좋은추억 보내세요....
다시 돌아오셔서 반갑구요...
장사치들 이야기는 참 할말이 많지요...
허나, 이제는 조용히 산답니다...
방범활동 하면서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면서 물 흐르듯 그렇게 말입니다...
예전 그눔에 장사치들 문제로 이곳을 나갔다 지금은 이렇게 이름도 못찾고 지내고 있습죠...ㅎㅎ
생각하면 할수록 참 짜증나는 장사치들이 매일같이 눈에 뵈이기도하죠...
그들도 먹고 살려고 하는짓거리니 뭐라할 수 없는 일일지 모르겠네요...
암튼 더위에 건강하시고 여기 대전이니 언제 함 물가에서 뵙시다...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