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런분이 그것도 옛말처럼 양반에 도시 충청도,청주에 거주하는 사람이 아침 9시전에 물품을 구매한다고 하기에 계좌주고 자기주소 이름까지 주면서 출근준비라서 바쁘니 출근하여 입금 한다면서 전화를 하니 구매한다고 해놓고 지금까지 무소식이며 전화는받을수없다고 해놓고 무슨 심보인지 세상에 별일을 다격네요.주소와 이름은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세상 그렇게 사는것 아닙니다.나이도 삼십대 초반 갔은데 대대로 삼대가 그런대요. 남 가슴아프게 해서 기분이 좋은가?

전번공개해서 블랙리스트관리해야 합니다 ~
장터에서 물품구매시 우선권말고 차차선권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
중고 거래 하다 보면 자주 있는일입니다.
직거래 예약 하고 시간 까지 잡고 연락두절.ㅋ
계좌 번호 .주소 주고 받고 입금 미루다 연락두절.ㅋ
거래불발도 다반수 입니다.
그래도 예의상 전화는 받아야는데.ㅜㅜ
재업하세요.
저도 매번 거래할때 마다 잠수하시는 분, 본인 마음에 안들면 대답 안하시는 분 필수로 만납니다. 그런데 나이 상관없이 다 그럽니다. 산다고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하고서는 잠수...전화 안받고 문자 다씹고... 한두번 겪은게 아니네요. 그냥 구매못하게 되었다고 문자 하나면 될것을 ㅎㅎ 이해가 안됩니다 정말
입금순으로 하세요. 저는 거래할때 늘 그래요.
그사람 맞네요 저한테도 그랫어요 ㅎ
판매 하시는 물품 임자는 따로 있습니다.
서운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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