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 속에서 햇볕을 못보는 낚시대....)
이렇게 올리고 댓글도 여섯개정도 달렸는데
도대체 어따치워뿟나요
제글보고 댓글다신분이 낚시대 판매하기로 했는데 제가 돈 송금이 늦어지니 이상타 생각하고 월척서 다시 저의 정보를 보려 왔다가 글이 사라진것을 보고 저를 사기꾼으로 오해하는 아주 크나큰 불쌍사가 일어났습니다
단돈...45,000원땜에 큰 고초를 겪고 판매한다는분이 받은 상처는 영자씨가 책임 질건가요!?
저는 까딱했음 디치트에 올라갈번 했습니다.ㅋᆞㅋ
글을 치워버렸으면 쪽지라도 주던가요
아무리 둘러봐도 자유게시판 이곳에 올린글이 안나옵니다.어디에다 온긴건지 아님 월척서 날려버렸으면 말이라도 해주세요
영자씨땜에 내일 36대가 없어서 붕순이 못잡으면 책임지세요.
이것도 북한소행이라 하심 안됩니다잉~
영자씨 저의글 어따치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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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나름대한민국에서낚시께나 하신다는
분들? ㅎㅎ 이접속하는곳입니다
제가볼때는 이상없는디 와지웠나요
뜨리디로 낚시대만들고 본인미인증말고는
별탈이없는분인디유
세삼스럽게스리...^^;
제수없다 생각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