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들이 이젠 낚시중고 장터까지 활개를 치니...
2년전인가 한참 낚시대에 맛들일때 모싸이트에서 조건 맞은 낚시대 구매를 확인않고 입금혔다가 직장 동료와 같이 사기당한적이 있습니다...
경찰에 고소까지 해놨는데 저같은 피해를 입은 분들이 많더라구여...
그래서 이젠 사는것도 파는것도 무서워집니다...
경찰고소도 한꼐가 있어서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취미생활까지 사기범들이 극성을 부리니 참으로 한심하네여...
거래가 잘이루어지면 파시는분이나 사시는분이나 너무 감사한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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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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