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도 발신번호 틀리게 보내며,
엉뚱한 소리하는 친구 보시게나.....
요즘, 이것저것 정리 하면서
허접하나마,그래도 필요하신분이 계실것 같아 몇가지 무료분양및 교환하면서,
그 결과를 어느 회원께 분양 하였다고 꼭 댓글로 올려야 하나?
이곳에는 연배가 높으신 선배조우도 계셔서,
나또한 적지않은 나이에 조심 하건만....
얼굴 보이지 않는다고 막말을...
나 또한 분양 하면서 쪽지로 주시면 알겠지만 전화 또는 문자 주시는분께는,
본인이 밝히지 않는한 대명을 묻지 않는다네.
이글을 보면 쪽지 주시길 바라네.
그럼, 아무말 없이 그대 말대로 그만 주책을 부리고 퇴장할까 하네.....
추신)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른 회원분께는 미안합니다.
오늘 문자 주신분 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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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무료분양하다가 기분 엄청 더러운 경우 당했습니다
가끔가다 이상한놈 있읍니다
화가 나시더라도 문자 잘못 왔겠지 생각하심이 나을 것 같습니다
에구,,힘드시겠지만 노여움 푸세요.
그리고 퇴장이라뇨?? 완붕님이 왜요??
퇴장은 그 문자보낸 개념없는 사람이 해야죠!!!!!
기냥 흘려 보내시고 마음에 담지 마시길,,,
빨리 잊어버리시는게 상책이겠군요
저 또한 살아가다보면 안될성 싶은 인간은
아무리 말해도 안되더라고요
아마도 묵묵부답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적어도 뒤돌아볼줄 아는 사람이면
그렇게 하지 안았겠죠
그 친구가 얼마나 받고 싶으면 그랬을까 하고 웃으며 넘어가셔요^^
건강 주의하시고 이겨울 잘 보내셔요 다음에 또 뵈요...
기본도 안되어 있는 그런 쓰레기 때문에 마음 상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저 또한 무료 분양도 할게 없지만..한다고 해도 제가 알고 있는 분들께만 드릴겁니다..
그래서 무료 분양 하시는 횐님들을 존경해 마지 않읍니다..
내내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_._)
저도 그렇고 "운하파는 붕애"님 역시 역시 무료분양 건으로 비슷한 내용의 전화를 받았었고
"뭐주고 뺨 맞는다"는식의 경우를 여러번 당했었읍니다
몇번 그러고 나니 무료 분양 할 물품이 있어도 분양을 꺼리게 되더군요
아무리 하찮은 물품 이라 하여도 분양 하는 사람의 성의를 생각해서
최소한의 예의 는 지켜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살아온날 보다 살아갈날이 짧기에 인터넷 상에서라도 조금이라도 베풀고 가고 싶은데
이런 몰지각 하고 개념 없는 사람들 때문에 자꾸 마음이 닫히는군요
"운하파는붕애"님은 그런일로 울분을 참지 못하시고 여러번 탈퇴와 재가입을 번복 하셨었읍니다
그냥 허허롭게 흘려보내시고 추워지는 계절에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혹여 장사치가 아닌감?
세상을 살아가면서 도대체 멀보고 배운 눔이기에 그런 몰지각한 행동을 하는건지 원~
완붕님~ 그래도 좋은 사람이 더 많지 않읍니까?
그냥 어떤 정신병자눔이 그런가 하고 흘려 버리시고 얼마남지 않은 무자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퇴장이라니요. 저는 얼마전에 들어왔느데.....
어쩌다가.... 노여움 푸시고 흘려 버리시길 바랍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요
아주 조용하면서도 점잖게 나무라시는 몇 마디에서
엄청난 내공이 느껴집니다.
존경스럽군요.
결코 범상치 않은 분이시라는 게 곳곳에서 묻어나는군요.
이 곳에서 얼굴도 모르고 대명으로만 만나게 되는 것이지만
'방랑검객'님과 더불어 '완붕'님 팬이 되었어요.
노여움 푸시고....
때론 타인에게 친절을 베풀기도 결코 쉽지 않을 때가 많답니다.
감동 깊은 질타글을 대하는군요.
장터나 게시판에 보면 상습적으로 개념없이 댓글달고 다니는 양아치가 있더군요.
저도 얼마전에 지인의 부탁으로 물건을 올렸다가 그런일을 당했지요.
오죽했으면 그넘한테 전화를 두번 이나 했겠습니까?
아주 어린넘 이더군요. free아들놈! 이라고 대놓고 욕 했습니다.
세상사 내맘만 같다면야....,
인생 살아온 경험과 지혜로 가슴에 묻으시길 바랍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참나...그 사람 어떤 사람인가 몰라도 자기를 들어내지도 못할꺼면서
뒤에 쥐새끼 처럼 숨어서 하는짓이란....
선배님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시고요...^^
날씨가 추우니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선배님 화이팅...^^
저는 경기 시흥에 살고 있습니다.
가입한지도 오래 되질 않았고 도움을 줄만한 지식도 없어서 이리저리 눈팅만 하고 다닙니다.
요즘 경기도 어렵고 구조조정이니 년봉 삭감이니 아주 머리가 미칠 지경입니다.
근디 언떤 놈인지 신상명세서 시흥이나 안산으로 보내 주십시요
붕어n 선배님과 합세해서 화풀이나 실컷 해야 것습니다.
***시키덜 $##@^%%^$%#
근디 어딜가나 꼴같지 않은 인간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선배님 앞에서 주접 떨어서 죄송합니다.....걍 잊어 버리십시요.
뒤에서 응원하고 존경하고 배우고하 자는 후배덜이 훨 많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 건강 조심하십시요.
좋지 않은 일로 속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적어도 그런 놈들은
더이상 사람이기를 포기한 놈들이겠죠.
모두 훌훌 잊어버리시고
남은 무자년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언제 기회가 닿아
낚싯대 펴놓은 물가에서 뵈오면
약주 한 잔 올릴까 합니다.
환한 웃음과 너그러운 마음으로 넘겨 버리세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밝은 새해를 맞이 하세요.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수양이 덜된탓에.......
그분 의도는 이해는 됩니다만,
자신을 밝히지 않고 숨어 있다는게 화가 났었습니다.
직접 전화 주셨으면 대화로 서로 이해하고,
좋은 인연을 맺을수도 있었을텐데.......
어제, 한잔하고 모두 버렸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마음만이라도 풍요로운 년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주에서 완붕 배상.
추신) 운영자님 이글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로 위로해 주신분들 이해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