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웃기는 이야기 2

장터에 분양한다고 물건내놓고분양받겟다고 쪽지보내고 돈들여 문자보내고 전화해보고 전화도 안받고 무슨행위인지 물건 팔겟다는건지 안팔겟다는건지 장터에 물건내놓고 아까우면 철회문자라도 남기고해야 하는거아닌가요 시간내 쪽지보내도 답이없고 문자를보내도 답이없고 전화해도안받고 무슨사정이 있는지정말답답하고 궁금하네요 회원님들 장터에물건내놓고 누가돈같다 바칠때까지 기다리시나요 사고싶은회원이연락하면 답좀 빨리주세요 전화라도 받던지 ...............

ㅎㅎ 답답하겠습니다
뭔 일이 있나 보지요
님 ,,혹 제가올린 물품으로 인하여 심을 불편하게 하여 드렸다면 다시한번 사죄 드립니다
요즘 제가 너무고된 업무로 인하여 세벽 5시30분에 출장가서 저녁에야되서 집에 옵니다
도로공사 일이다보니 장거리 출장이 많아 님에 게 불편함을 드린것 같습니다
그래서 판매물품 올리고 출근 한다고 문자을 부탁하였는대 님에 문자는 들어온것이 업는줄 압니다
함튼 나의 불찰로 인하여 게시판에 글까지 올리신것같아 죄송한마음 이 듭니다
제발 저때문이 아니길 바라며... 사죄글 올림니다
늘~~~행복 하세요
회원님,이곳은 각양각색의 회원님들의 공간입니다,극단적인 예로, 물품올려놓고 ,부친상을 당할수도 있구요.교통사고 당할 수도잇구요,갑자기 출장갈 수도 있습니다, 구입요청하신분도 월급나올줄 믿고 예약했는데 월급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의경우 부친상에 가면서 차마말 못하고 시골에 잠시 간다고 했던 적도 잇습니다. 넘 타이트하게 생각하시마시고 좀만더 여유롭게 부드럽게 가자고요. 그렇다고 제가 잘한것은 아니고 저두 선택배 보내고 이틀입금안되자 신고하다고 한 적도 잇구요. 지나고 보니 너무했단생각도 들고 거시기 하더라구요. *회원님께는 부드럽게 블루길 한텐 단호하게 * ㅎㅎ
맞습니다 서로 한발짝식만 양보하면 아름다운 중고장터가 되지않을/까요

필요한 물품 저렴해서 좋고

필요 없는 물품 처분해 업글해서 좋구

근디 이놈무 블루길은 요기까지끼어드니 참 암담 합니당~~
사십이2님때문 아닙니다 사십이2님은 월척에서 활동도만이하시고 저도님에글만이봐슴니다
사십이2님 님에가방 구매하고싶네요 쬐금 네고된다면 글구회원님들 저같은경우 안당하셧나요
너무 성질나고 답답해 글올려슴니다 죄송함니다 누구라고 말못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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