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들이 있어도 그냥 넘어 갔는데 이번엔 쓴 웃음만 나오는 군요. 원자 얼마전 예전 가격에 나와 몇개 구매 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원자가 아니네요. 과연 모르고 파신걸까요. 만약 반품 받으신다고 해도 얼마나 번거로운가요. 구매 하기전 2mm,14mm 제 받침대 원자 확인 까지 하고 샀는데 이렇게 다를수가 있나요.
그때 많은횐님들이 구매하셨는데.... 판매자와 전화상담해 보세요~~
받침대에 사용하던 원자의 1/4가 안될것같은데 밝음의 정도도 영 안나오네요.
이리 많은 차이인줄 몰랐네요..낼 반품하기로 했습니다.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