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고마워서 글을 남깁니다
관심 가져주신 침도리님 carp님 특히 주영이님 그리고 화성에 사시는 곽*준님 넘 감사드립니다
침도리님 여긴 땅끝이라 설까지 약 4시간이 걸립니다 맘만 설이지 제가 움직이지 못하였습니다
설까지 동생을 보냈는데 헛걸음 ..낚시를 전혀 모르는녀석이라.. 그러나 원자는 못구하였지만 맘이 더 뿌듯합니다 주영이님 곽*준님 맘 씀씀이 저보다 한참 연하신거 같은데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혹시나 남쪽으로 원정오심 전화 주세요 반찬 20가지이상나오는 밥하구 소주는 쏩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여긴 전라도 입니다 회원님들 늘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12-11 10:25:28 중고장터 - 삽니다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원자 2개 구하던 사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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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훈훈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거래를 할때도 마찬가지이고 글을 올리는 것도 하나하나 상대방을 배려하시는 모습...
그리고 매너....
제가 감히 평가할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인님께서는 참 좋으신 분입니다
이인님 저도 놀러가면 밥 주시나요?..ㅋㅋㅋ
건강하세요
낮에는 자느라 못보고 ,
새벽에 들어와 검색한께 저도 항상 2등입니다..ㅋㅋ
저한테 2만원 송금해주세요..
택비 선불로 내서 원자 보내 드릴께요...
첨에 구입 문자 주셨는데 ,
제가 한꺼번에 처분할 욕심으로 분양 안해 드려서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이제 여유분 8개 있네요....
댓글 보시면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