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원자케미 중고거래

답답한 마음에 축구보면서 글 씁니다 ㅋ 원자케미 귀하고 구하기 어렵다는 이야기에 너도나도 원자케미를 구하시는데 원자케미 한번도 사용안해보신 분들은 구입을 삼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원자케미가 대단히 밝은줄 아시나 본데 케미중에 꺽어쓰는 일반케미가 젤 밝습니다 그다음 바로축광시킨 축광케미 담이 원자케미 단 원자케미가 좋다는건 은은한 빛이 밤새 그대로 유지 된다는 건데요 꺽어쓰는 일반캐미 밤에 받침대에 꽂아놓으면 아침까지 불편없이 낚시 하실수 있습니다 단 정숙을 요하는 대물낚시의 경우 일반케미는 너무밝고 축광은 빛이 약해지면 렌턴으로 비춰줘야 한다는 불편땜에 밝기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원자가 필요하겠지요 원자판매하면서 비슷한 경우를 두번이나 격으니 ㅋㅋ 제 생각엔 원자 만원의 값어치 없습니다 원자원자 하길래 구입해보신분들도 저와같은생각 일거구요 어제도 원자 7개 5만원에 팔았습니다 제것이 아니라 좀 비싸게 판거구요 원자에 대해 좀 아시는 분이 사셨음 하는 바램에서 대물지 한개랑 5만원에 판매키로 하고 직거래 하시던중 별로 안내켜 하시는것 같애 가시고 난후 문자로 저녁에 보시고 맘에안드시면 반품하시라는 문자도 보냈는데 몇시간도 안되 다시 재 판매하시는 모습을 보고.. 거듭 말씀 드리지만 낚시대 몇대 안피고 낚시하시는 분 분위기에 휩쓸려 구매하지 마세요 정말 필요치 않으신 분들이 원자원자 하니까 중고가가 만원넘게 올라버린 겁니다 본인 자신이 원자값을 올려놓은줄도 모르시고 원자값이 비싸니 하는 모순을 범하지 마시길.. 정작 필요하신 분께 팔았으면 저도 맘이 편했을건데 편치가 않네요 ^^* 다가오는 한가위 풍족하게 잘 보내시고 월척에서 몇푼의 돈 보다는 사람을 얻으시길 ^^* yua02148_6.gif

받침대에 한번 부착하면 몇년?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붕어야콩먹자님 말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아랫글은 여유분의 원자가 있어 팔기는 뭣하고

추석전 한분이라도 기분 좋으시라고....


모든 월님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요
예전에 쓰다가....없으니......좀 불편한거 같기도 하고....ㅎㅎ

전 원자쓰면 딱 좋은점 하나가....저녁에 받침틀에 받침대 꼽을때

요긴하게 쓰구요.....ㅎㅎ

짧은대 폈을때 살짝보이는 캐미불빛이 거슬려서 그냥 캐미없는 받침대하고

3개월전에 1대1로 교환했는디.....ㅠㅠ지금 돈주고 사려니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후덜덜 입니다...ㅋㅋ
콩먹자님! 그간 안녕 하시죠^^
원자캐미에 대한 좋은글 올려 주시네요
잘모르시는 초보분들은 원자가 무지 빛나고 밝은줄 아시는것 같아요

저는 원자를 한 25년 사용하다보니 이제는 빛도 안나는것 같더군요
원자 수명이 사용하던 안하던 한 10년은 밝다가 10년이 지나면서
빛이 쇠퇴 하더니 한 20년 지나니 별로 빛이 안납니다

"야광주"가 아닌 이상은 모든것이 다 자기의 수명이 있는거겠죠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이글 보시는 모든 회원님들~!!

축광케미 쓰세요!

직접만든거며 무료분양받은걸로 지금 쓰고있는데........

좋습니다!

안쓰다가 쓰서 그런지 무지 좋네요 ㅎ

원자는 아직 보질못해서(비싸기도하고 만원주고 몇개 구입할바엔 그 돈으로 낚시대 사세요ㅎ)

잘모르겠지만.............

축광케미 하룻밤 낚시하는데 아무런 지장없습니다^*^
좋은 말씀 해 주셨습니다.
저도 예전 다이아 단절 받침대 원자가 부착 되어서 판매가 됐었지요
그때 받침대 지금도 몇대 가지고 있는데 이제는 수명이 다 된듯 흐릿합니다.
단지 원자가 부착 되어 있는대와 없는대를 함께 사용하다 보니 나머지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최근 원자케미 금 케미 입니다.
이제는 포기하고 가끔 떡밥낚시 할때 원자 있는 받침대 사용하고 있읍니다.
바램이 있다면 수입이 자유로와 져서 확 풀리길.
참" 월님들 이 원자 가지고 장난치는 분은 계시지 않았으면...!!
콩먹자님 마음 많이 상하셨을듯.
다 잊으시고 추석입니다. 풍성한 한가위 잘 보내시길..^^*
마치 붕어야 콩먹자님께서 제 마음속에 들어왔다 나간 느낌입니다..톳씨하나 안틀리고 저의 행동과 생각을

읽어 내셨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듣기만해도 알고, 똑똑한 사람은 읽어보면 알고, 멍청한놈은 격어봐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를두고 한 말이 틀림없습니다... 낚시가서 옆사람이 고기를 계속,계속 신기에 가깝게 잡아내면 사실

떡밥은 무얼쓰고, 배합은 어떠하며,떡밥의 질감은 어떤지 미칠듯이 궁금하나 저는 물어봐 말어, 물어봐 말어,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봐 말어, 쪼끔만 달라그래 말어,하고 망설 망설 하며 매번 홀로 답을찿아 해매입니다..

저요,,, 원자케미가 그랬어요..

매번 낚시터에가면 수십미터 혹은 수백미터 건너편에서 낚시하는분의 케미가 저수지를 홀로 밝히듯 빛을

발하는것을 보고 혼자 확신했죠.. 그래 저게 원자야.. 틀릴리가 없어 당연히 저게 원자야..

저 좋은것을 왜 받침대에 꽃을까.. 바보들 .. 나는 빛한점 없어도 체비투척하고 낚싯대 놓으면 받침대에 척척

놔지는구만....

오해 독선 아집이 사람 잡능거죠,,,

이곳에 장피디라는분 도움으로 월요일날 원자10개 구매했죠... 방에 불끄고 들어가 빛을 발하는 원자를 보며

마냥 좋았고 신기했죠....

근데 어제 양어장에 가서 29칸에 꼽고 써봤는데 희미하게만 보이고 이건뭐 실망 실망 대실망 입니다..

서울 근교에서 한두대 펴고 떡밥낚시 하는 분들은 거의 필요 읍다고 몸소 느꼈는데 오늘 붕어야콩먹자님 글보고

깜짝놀랬어요,,, 아~ 내가 원자 케미값 올리는데 일조를 했구나... 자랑스럽다 등~신 촐싹낚시....ㅋㅋㅋ

조망간 현명한 방법으로 처리할 생각입니다.. 바다1홋대로 바꾸등가...기념으로 2개만 빼고...ㅋㅋㅋㅋ

근데 붕어야콩먹자님 혹시 교도관 아니었나요? 죄없는 붕어들 콩밥은 왜 맥일라 그랍니까...캬하하 농담이구여..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
중요한건 없는거보다야 낫다는거죠....축광캐미는 3~4시간쓰면 밝기가 없어져 불편하더군요 아무래도 원자가 훨씬나아보입니다.
아니요 축광오래 갑니다 실제 사용기 제가 사용기강좌란에 글올려 놨습니다
빨,붕님이 잘 모르시는것 같읍니다..

2ㅇ여년 원자 사용한 분들 많으십니다

다들 잔광이 밝지 않다는걸 알고 계시죠..

저 또한 25년 사용한 원자가 빛바래진것도 있읍니다..

축광은 축광일 뿐입니다..

원자 대체가 될수는 없는것입니다..

한번 축광에 원자같이 불편함 없는것으로 재작하려고 머리 싸매고 고심중입니다..
예 저 잘모릅니다 그러나 한가지 중요한것은 제가 실제로 사용해보고 올린 글이란 겁니다

하룻밤 아무 불편없이 낚시할수 있었습니다 그럼된것 아닌가요 저도 간드레불 밝히며 찌톱에 야광테이프 붙이며

낚시한 사람입니다
어느조그마한 저수지에서 낚시할떄 건너편에 계시는 조사님이 그양반이 눈않보이는 봉사인지 엄청밝은전자찌 8개와 받침대마다 일반케미를 꼽아놔서 건너편에 마주않아있던 저는 퍼져나오는그 빛때문에 내찌가 않보이고 밤새 눈부셔서 혼났습니다.. 전자찌도 빛이퍼져서 밝은데다가 받침대마다 그리 케미를 끼워놨던지.. 아침에 잠시 마주치는기회가 있어서 물어봤더니 본인이 시력이 않좋아서 그런다나 머래나..참나.. 꼭 받침대에다가 원자케미 않끼워도 낚시대 잘올려놀수있습니다

===사담입니다===

직장일때문에 일본에 자주가는 바다낚시후배가 몇년전 일본에서 제일좋은 바다낚시대 1,500,000원주고 일본현지에서
사왔다고 자랑합디다
그래서 내가 그랬죠.. 그낚시대로 낚시하면 감성돔이" "어?" 150만원짜리 낚시대에 달린 미끼네?" 먹어야지..
하고 달라 든다더냐?
이친구 같이 바다낚시가서 첫입질 첫챔질에 빡소리 나며 낚시대 세동강나고 수리비만 엄청 들어갔습니다
장비는 어떤거냐가 아니고 어떻게 사용하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사담한마디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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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경력 조금만되어도
아무리 어두워도
받침대위에 낚시대 올리는거
문제없습니다
원자 케미 없어두 낚시는 할수 있습니다... 어느분이 말씀 하셨던데..

없는것 보다는 잇는게 많이 편하더군영... 저두 받침대에 원자가잇는것두 잇고 축광이 잇는것두

잇습니다만... 확실이 원자가 눈에 들어 보는거 사실 입니다....그만큼 원자 무시할수 없는 거죠,,.^^

수요가 잇으면 공급은 반듯이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길가 낙시점에서 원자 쉽게 구할수 잇을날이

언능 왔야겠죠.....^^ 월님들 행복한 날 되세영.............^^
원자케미 한15년전에 릴낚시할때구매후 아직릴낚에 꽃혀있는데요.
아직그빛이 그대로인걸보면 정말원자가 좋은것같네요.(은은한 빛이)
요즘은가격이 쪼매비싸지만 그만한가치을 한다고봅니다.
구매가 가능하다면 받침대에 함사용하고싶네요....^^
원자케미가 어떻게 생긴건지 .. ㅠㅠ
나도 쓰고싶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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