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어찌됫건간에 저의 지나친언사에 원줄4호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글보면서 순간적으로 흥분이되서 글을 사정없이 썻습니다~ 다같은 회원이신데 제가 너무 정도를 벗어낫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죄송스럽고여... 맘 깊이 상하셧다면~노여움 푸시고 양해바라겟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고 어복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저곳님 참말로 큰일이 났습니다.
싸우면 정든다고 하더니만은 이제 정~분이 났으니 어야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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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동의 근본이유는 저수지가 얼었기때문입니다.
역시 "꾼" 은 저수지에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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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녹는날..케미 불빛이 저수지 수면을 밝히는날
지금 해프닝은 멀리 날라갈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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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하시는 모임 잘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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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묶다만 바늘이나 다시 매야 겠습니다.이게 왜이리 안되는지..ㅎㅎㅎ
묶었다 풀었다 묶었다 풀었다...매일 반복 중
제가 아직 철이 없나보내여...다시한번 신중하지못한 제 자신이 후회스럽고
이런 저에게 너그러이 이해해주신 마음 감사히 받겟습니다~
좋은인연이 되엇으면합니다~줄 잘묶으시고~나중에 물가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꾸벅
자기입장에서 이야기하다보면 ...........다들잘 알면서.........
저도 국현성재님에게 도움을 받은 사람인지라 ..분별력이 떨어졌지만
예를들어 사기 당하는 사람들을 보세요....뭔가 집착을 하면 이성을 잊을수도....
원줄4호님도 신발값만 생각하면 별로 .....
하지만 발시려움에 노이로제인 사람은 무슨 구세주나 나타난 것처럼...
모든게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는것이 인간 입니다........
저곳님 같이 정말 발이시려위 죽을지경에 컴을 뒤지다가 뭔가 발견하고 이거다 싶어
남한테 빼길까봐 집까지 찾아가서 그물건 손에쥐고 그다음날 테스트 해보니..
만족도 구매비용 보다 그이상 이었다 생각이 드는데....
누가 옆에서 비호감을 나타낸 다면 아마 저곳님 연령 대라면 일 나겠죠...
여기 사이트에 젏은 사람만 있는것은 아니고 또한 생각이 없는 사람들도 아님니다
제가 전화까지드린 소명님 또한 60을 바라보는 분 입니다
그런분들도 그신발 구하고서 그좋아가지고 어쩔줄 모르는 ......
가만이 방에서 컴을 하면은 ........지금은 겨울에 텐트쳐놓고 밤낚시를...
항상 사람은 자기 입장에서 생각 합니다.....
한숨 가라 않히 시고 ...
자꾸 신발 이야기 하면 정작 당사자인 국 현 성 재 님 열 받 습니다..
한번 만나보세요...과연 그런일을 하실분인가 ..?
사업체도 크게 가지고 계시고 모든 사회 활동에 회장 ,부회장 ,고문 , 등등
생기신 것은 임꺽정 버금가는 성질은 '' 아버지 지금 집으로 출발한다 ,, 가
"야 다" 입니다.
저도 한번 보신 분 이지만 한마디로 ...이해가 안됩니다.
그분 손을 한번 보시면 .....어떻게 저손으로 자판을...ㅎㅎㅎ
나중에 낚시터 에서 만나서 많은 이야기 나누시기를......
여러회원님들.......올한해 어복 많으시고 ...그보다더 ...좋은인간 많이 낚으시길 바라면서..
이상 쓰잘 없는 두서도없낭...^^낙시야 가 한마디 하고 갑니다..
오늘 신청하려고보니 글이 사라지고 없네요. 다시한번 올려주세요 . 제가 직접 해볼려니
영문으로 되어있고 결재는 어떻게해야 되는지(계좌이체). 발싸이즈도 이상하게 되어있고 정말 어렵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