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유잉어님 보십시요!!

유잉어님 저는 비연수 낚시대 판 오로지롱이 입니다. 그렇게 비싸게 다시 팔면 안되지요. 씁쓸합니다.

에구 또 이런 글들이..
요즘 씁씁한 내용을담은 글들이 자주 올라오네요..
마음이야 많이 상하시겠지만 내손을 떠난 낚시대 내것이 아니오니
분한 마음 삭히시지요..
유잉어님 꼭~글보시고...

두분께서 쪽지로 잘해결하시길 바랍니다..
16만........
살기가 어려운 모양 이네요...
헐헐..요즘 실기힘든세상인가봅니다..
근데 거래내역보려고하니 안나오네용..^^;;
재판매하신분의 사정이 있으실것이나
월척에 자꾸 이런 사연이 올라오면
중고장터 이용하기가 힘들어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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