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敵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판매자

無我대를 無敵대로 알고 판매에 글 올렸다? 무적대 가겨은 어디서 보았는지? 낚시대 그림은 못보고 가격만 봤는지? 철심 박힌 敵을 모르고 無我境에 빠져 실수 했나? 금강산 관강길에 敵을 너무나 모르고 無我境에 빠지다 변을 당하신 고인의 몀복을 빕니다. .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잘~~

무아대를 무적대로 알고 판매에 글 올렸다?
~중략~
철심 박힌 적을 모르고 무아경에 빠져 실수 했나?

금강산 관광길에 적을 너무나 모르고 무아경에 빠지다 변을 당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저만 이해가 안가나여??
(한자를 잘 몰라 엑셀 돌렸슴다...ㅎㅎ^^)
어느회원님이 무아대를 무적대로 팔았나보네요.
사이트 디비서 무적대 가격으로 책정해서 팔면서 사이트 디빌때
낚시대 이미지도 봤으면 무아대를 무적대로 잘못팔진않았을텐데...........^*^

한자로 아도 모르고 적도 몰라서 그렇게 팔았나? 약간 기분이 상한다 는 내용같습니다!^*^

"그렇게 모를수가 있나?"
뭐...대충 이런 말씀같은데요?^*^
반품하십시요 노마님!^*^
주책없이 넉두리 떨어 죄송합니다.

판매자가 실수했다고 하여 반품했읍니다.

회원님들께 심려 끼쳐드려 더욱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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