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의견 듣고 싶습니다

사진글 마지막 댓글에 제가 좀전에 불백곰님과 통화 내용을 올렸으니... 한번 보시고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라고 하시는대로 하고 전 아직 어린놈이라서 힘드네요 부탁드립니다

오늘밤 좀전에 불백곰 양반에게
제가 보낸메시지
" 죄송합니다만 월척에 올린 사진과 글 올린거 보셨는지요?
보셨다면 제가 어떠한 결정을 내리기전에 한말씀만 듣고 싶습니다

님이 어떤말씀을 하시는지 들어보고 추후에 법적조치를 할것인지 말것인지 결정하겠습니다"
이런 내용인데...
바로 전화옵니다

" 불백곰 양반" 왈...
그게 무슨말입니까?
떡밥이ㅡ 월척에 글,사진 보셨는지요?
불백 ㅡ 못봤어요...
불백 ㅡ 당신 진짜 웃기는 사람이네...
당신이 뭔데 고소한다 만다야...
떡밥이 ㅡ 그럼 월척 보시고 쪽지주세요

불백 ㅡ 됐다고 ,,, 나도 할말 있으니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반말함)
현재 상황이렇게 진행중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여러분의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그냥 조용히 넘어가기엔 제가 너무 불쌍합니다
밤 10시 30분쯤 통화내용.....
월척회원분들이시면..

설사 물건에 하자가 없더라도 맘에 안들면..
죄송하지만 교환해주는것도 좋을 미덕같은데..

하자가 발견되었으면..당연히 교환해주는것이 옳은일이라고 봅니다..

상대방분께서 완강하게 거부하시는모양인데..
참 난감하게 되셨네요..

도움못줘서 죄송하구요..
잘~해결되어야 내떡밥님께서..마음에 상처가 안생길텐데..
저지금 뚜껑 열려서 내려갈랑 말랑 합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존경하는 월척 선배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 불찰도 많습니다

오늘밤 12시 이후로 묻어버리고싶습니다 이러다간 제가 사고칠거 같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월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털어버리고싶네요
훌훌~~~~~`
내떡밥님~~~법적으로 히셔도 그것또한 귀찬으실테고

소액이라 법적으로 당장 해결해줄리도 만무할테고...더큰돈 때먹는 사기꾼넘들도 금방 나오던데...

그냥 액땜햇다고 생각하세여...그 가방은 수선 잘하셔서 사용하시고여~

그렇다고 불백곰 그양반 가만나두기도 뭣하고,,,,

대신 제가 그 사람 물건올리때 항상 댓글로 사기꾼이라고 해서 방해해줄께여

웬만한분들 상황을 아시니 그 양반 거래 안할테고...

그게 제생각에는 최선이라 생각하내여....

힘내시고~~~새해부터 언짠아하지 마시고~~~한번웃으시고 손맛보러 가세여^^
참 어렵습니다

제가 지나간 거래건 한번 올리겠습니다

지난 "케브라"로 아이디를 쓰던시절 거래 했던 내역입니다

그분 이미지를 생각해서 별명이나 실명은 거론하지 않겠지만

앞에 별명 한글자만 나타내도 아실분은 다 아실겁니다


수파해마1마리 29대 상태 아주 양호한것 판매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택배로 받았습니다

연배도 있으신 분이고 해서 믿고 물건 확인하지 않고 거래를 했습니다

당시 떡밥대는 필요 없었지만 마눌님께서 심심풀이로 떡밥낚시 가고 싶다 해서...

그런데 도착한 물건은 해마1마리 상태 아주 양호한 것이 아닌

오다가 해마애인1마리 더 붙여서 해마2마리 상태 별로인(스크레치와 도장패인것) 것이

도착했습니다

물건 바로 반품해 버릴려고 하다가 늙은이 노망들어서 그렇겠지 하면서 분을 삭였습니다

요즘도 교환및무료 코너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오늘도 거래했습니다)

다른 월님께서는 그분 무척이나 좋아하시지만 저는 그렇지 못합니다

조금전에 옛날것 검색해 보니 너무 오래되서 검색이 여의치 않습니다


그 낚시대 어떻게 했을것 같습니까

얼마전 만 15년 탄 세피아 폐차할때 트렁크에 같이 넣어서 영원히 폐기처분 했습니다

물론 폐차장에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낚시대 엉망으로 만들어서 트렁크에.....

아마도 이분 이글 보시면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짜증 완전 왕짜증입니다


이 기회에 저도 이분 아이디 공개해 버릴까 싶습니다

그래도 참아야지요



떡밥님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싸워서 이겨 보았자 득 될것 거의 없습니다

이정도로 하셔도 불백곰님 이곳 월척에서 활동하기 어려울 겁니다

다른사람으로 가입하면 몰라도 그렇지 않은 이상 월척 싸이트 접속할 때마다

이곳 월님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을 겁니다


말이 너무 길어져 버렸습니다

남자는 남자 다워야 한다 ㅋㅋㅋ 말이라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맞습니다..

해결안될것같은면..
분하시더라도,,어쩌겟습니까..

좋으신분들이 살아가면서 조끔 손해보시느것같습니다..
빨리 잊는게 좋을듯합니다..

홧~팅
내떡밥닙

일이 많이커져버린것같습니다

우선떡밥님께서는 안정부터취하시구요 여러분들의소중한의견도 들어보시길바라면서

제소견을 느낀대로 적어봅니다

지금 이상황에서 없던일로 ??

차라리 내가손해보고만다??

그러기에는 않되는이유!!!

1) 이미공론화가되어버렸기때문에 않된다고봅니다

2)좋지못한 *선례*가될수있습니다

3)앞으로 많은피해자들이발생할수있습니다

4)떡밥님 개인의아픔보다 월척의많은회원님들의마음의상처도헤아려야합니다

5)이대로 지나칠때는 월척의중고장터(진정한 )가존재의의미를잃게됩니다

힘드시고 괴롭더라도 그런인간들과는 타협하지마시길소원합니다

떡밥님을 응원하고 이문제를 지켜보고있는 우리모든 월척인들의 문제이기때문입니다

힘내십시요

그러나너무흥분하지는마세요 건강을해칩니다

계속지켜보며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애고 참 마음고생 많으시네요

1.만약 저라면 그 가방만 보면 열이 받아서 발뻣고 못잘거 같습니다
그분 집주소로 다시 보내세요(그분이 보낸 택배사직원을 불러서요)
그분이 멀쩡한 물건을 보냈다면 택배사에도 책임이 있지 않겠습니까??
이유야 어찌됐건 그 물품은 반품해서 보내고 계속 환불을 요청하세요

2.사진 올리고 헤어진거 가만해서 좀 싸게 분양하세요

3.한적한 공터로 가지고가서 확 불을 질러 버리세요(속이라도 후련하게)

액땜했다 생각하고 마음 추스리시기 빕니다
그냥 이번에 좋은 경험 하셨다 생각하시고 참으심이...... 조심스레 적어 봅니다..

저또한 그런 경험이 있는지라..... 여기서는 아니지만..... 대도록이면 물건 팔때는 직거래아니면 피하는편
입니다...

항상 행동에 옮기시기전에 한번더 생각하시어 행동하시는게......
좋은쪽으로 생각하시어~ 평소에 보여 주셨던 내떡밥먹어줘님으로 돌아 오셨음 하는 마음입니다..

내떡밥먹어줘님!!!!
빨리 돌아와줘~~~잉~~!! ^^;; 행복이 함께 하시길....
상황이 애매 하네요.
불백곰님도 자기가 사용중일때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보내실때 확인 안하고 보내실수도 잇을것 같습니다.
당연히 하자가 없다고 생각하시구요...
불백곰님도 거래하시고 물건 바꿨는데 뜬금없이 물건 이상하다고 하셔서 기분 나빳을수도 있구요.
사람마다 성격이 달라 가끔 아무것도 아닌일에 자기분을 못 삭히고 화내는 사람들 더러 있잖아요.
서로서로 얹잖은 감정에서 말이 오고가는 사이 물건 문제는 없어지고 서로 감정 문제만 남게되었는것 같네요.
사진상으론 저도 택배로 인한 손상이 아닌것 같아 보입니다.
그래도 혹시나 택배 때문 이었거나 할수도있고 ,
떡밥님이 여기에 올리신 글때문에 불백곰님 이미지도 많이 실추 되신것 같네요.
떡밥님도 계속해서 글을 올리시는거 보니 많이 흥분한 상태 시네요.
좀 마음을 가라 앉히시고 며칠뒤에 전화 한번 해 보신는건 어떨까 싶네요.
악동님말씀 에 한표던짐 고소 하시면 더 복잡해지고 또 비용도 곱으로 들어갈것같군요 시간. 비용 .정신적피해 내떡먹어줘님이 더 손해볼것같네여 꾹 ~욱 참으시고여 어차피 그쪽도 각오하구 버티면 벽하구 싸우시는것같네여 내떡밥먹어줘님 조금 손해본다치고 참으세여 (ㅠㅠ:) 가까우면 쇠주라두 사둘구 갈껀데 ㅜㅜ:
1569번 댓글 다시 올립니다

내떡밥먹어줘님
새해부터 마음이 많이 상하셨네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만약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참지 마시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
내떡밥님뿐만 아니라 다른 회원님들께서도 너무 황당한 거래를 하셨다면 참지 마시고
내용을 정확히 올리시고 반품 요구나 공개 사과를 받아야 됩니다

참고 넘어가고, 귀찮으니까 뭐 밟은셈 치자 하고 넘어가시면
그런 사람들 다음에 또다른 회원에게, 아니 바로 나에게 피해가 돌아옵니다

세상에 별놈 다 있지만 서로 좋아하는 취미용품 가지고 사기치는 놈은
이 월척싸이트에서 만큼은 발 붙히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자율방범대라는 정말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십만원 미만 소액(?) 거래 하면서 일일이 그분들 수고를 다 빌릴수도 없는 게
우리들 마음입니다

지금이라도 서로 원만히 해결 되시길 바라지만
만약 해결을 못하시고 직접 내려 오시겠다면 제가 내떡밥님 모시고 동참하겠습니다

회원님!
앞으로 사기성 있는 거래는 우리모두 힘을 모아 더이상 월척에 발 붙히지 못하게 막읍시다
그리고 자율방범대 적극 활용 합시다
ㅋㅋㅋ
잼있습니다
댓글 달아주시는거 보니까
이제 웃음이 나네요 ㅎㅎㅎ

저 몇년전만 하더라도 성격 무지 까칠했습니다
뭣도 모르고 깡패와 붙어서 칼침맞고 병원에 실려가기도 하고요
지나가는차 메어없음 내려서 차 막고 끄집어 내서 패대기 치고
돈좀 마니 깨져봤습니다

그건 세상이 절 등지기 시작한 5년전의 일이었습니다
낚시란 취미로 중고장비를 마련하고자 우연히 이곳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윈드보이형님, 쇼붕형님 ,몸짱형님, 운붕님, 완붕님,월척중독자님,케미마이트님, 로메님,
봄&붕 아우님,이외에 수많은 천사같은 선배님들덕분에

전 세상의 대한 원망을 버릴수 있었습니다
그때만 같았음...아마도 ...에궁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제가 수리 잘해서... 도날드 의자하구 나루예 찌하구 1셋트로해서
딱 10만원에 분양해도 될런지여?
절충가능합니다 ㅎㅎㅎ
예약받습니다

글구 그사람을 미워하라는 회원분이 계시는데...
전 아직 납득이 많이 안되는 상황이지만..
수초사이로 선배님....감사합니다
저도 그러고 싶지만....

전 스트레스성 위염이 있는지라...더이상은 안됩니다
이쯤에서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잊어보겠습니다
그리고 불백곰님이 정말 몰랐을수도 있겠지만
이글을 보시고 있다면 뭐라 한마디라도 하셔야하는데

그리 말씀을 하시니 많이 밉습니다
우리 월척에서 혹시 만나더라도 아는체 하지 맙시다
본의 아니게 이사건으로 당신에게 명예휀손죄가 성립될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무고인 경우에 해당이 되겠지요..

당신이 나만큼이나 월척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최소한 모든걸 떠나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라도 했었으면
용서하고 넘어갈수 있었을텐데 아쉬워 하면서
지금 이시간 부로 잊기로 했습니다

내가방 소중히 잘쓰시고
님의 가방은 깔끔히 수선해서
재분양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존경하는 월척의 선뱃님..이하 후뱃님...
여러분 연초부터 월척 확 뒤집어 나서 죄송하다는 말슴 드리면서
이만 이쯤에서 매듭짓겠습니다

불백 양반 .. 부탁드리는데 늦게라도 이글을 보시고 뒷북 안치시길 당부드립니다
안타깝단 말씀밖에,
복잡하고 어려운일일수록 단순하게 풀어가시는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지모르겠네요
흔한말로 액뗌 하셧다고 생각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전후사정 보니 저같아도 내려가서 얼굴보고 해결하고싶네여....

하지만 이렇게 월척식구들이 내떡밥먹어줘" 님을 믿고 지지하시잖아요
작다면 작은돈이고 크다면 분명 큰돈임니다
돈보다도 억울함을 하소연하시고자 하신것같은데
이미 월척식구분들은 님의 억울함과 안타까움을 함께하시는거같네여

이미이렇게된거 훌훌 터시고 믿고 지지해주는 식구가 곁에있음에
위로삼으셧으면 함니다

물론 제일이아니라 쉽게말씀드리는것이 아니라
그동안 내떡밥먹어줘"님의 월척활동을 익히알고있기에

자칮 님의 경솔함이 스스로를 해하실까봐.
걱정이 먼져되어 이렇게나마 응원글 드려봅니다

아무쪼록 원만한 해결하시길 바라고요
앞으로도 월척에서 좋은모습 기대해봅니다. 화이팅!! 하세요.
ㅎㅎ

별일 아니네요 ^^

잊으세요 !!집착 하시면 몸에 안좋아요

마음이 넓으면 세상도 넓게 보이고

이번일 그냥 넘겨 버리면 좋은일이 생길지 압니까^^*
짝짝짝

역시 떡밥님 멋지십니다

올해는 별명을 "내새우만먹어줘"로 바꾸심이...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새해 기분으로 내떡밥먹어줘님 힘내세여 (^ㅇ^) 아~~우 날씨라두 포근하면 낚시라두 갈낀데 (^_^)
두분 중에 한분이 손해 보더라도 조금씩 양보 하시면 원만히 해결될것 같습니다.
아무조록 마음 고생 많이 하셨는데 자꾸 생각하면 병이 생깁니다.
마음을 비우시기 부탁드립니다 내떡밥님
그정도 찢어진 곳이라면 설사 거래전에 몰랐다 하더라도

차후 알게 되면 환불해 주는것이 도리인데 상대방 말투로 봐서는 도리와는 거리가 먼 분인듯......

제가 사기꾼에 대해 잘 아는데요, 상대방은 배째라고 해도 어쩔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네요, 또 물어줄 마음도 전혀 없고요...

물건을 안보내준것도 아니며, 약간 틑어진 것이기에 엄밀히 따지면 기능상에는 문제가 없고, 유선상으로 이상이 없는 가방이라고

한말이야 이미 증발하여 증거도 없고...고소도 안되고 큰돈은 아니니까 빨리 잊으세요.

찾아가진 마세요, 찾아가면 오히려 상대방이 적반하장 작전으로 나올겁니다. 그럼 멱살잡이 되고요.........
떡밥님의 소중하고

어려운결정을존중합니다

이제다잊고 소주나한잔하고쉬세요

좀억울하지만 떡밥님 화이팅하시고

09년에는 항상 웃을일만가득하실겁니다
계획적인 거래였다면 가만두면 안되죠.
계시판에 사과의 글한마디 없다면 계획적이라 봐야죠.
그렇타면 저 같으면 두말없이 똥물에 튀기고 오줌물로 깔끔하게 헹구어 줍니다.
허 허 이런 .....내떡밥 먹어줘님 쿨 하십니다...ㅉㅉㅉ
내떡밥아우님,,,,,,,,,,,,,이미 엎지러진물이고 안좋은일이 생겨도 손해본 사람이 새우잠 자는 세상이라,,,,,,,,

좋게 해결이 안나서 안타깝지만,,,,,,,,,,,,내 담에 만나서 안쓰는물건 무료로 분양해줄터이니 사용할건 사용하고

남는건 또 다른분게 분양해서 2009년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ps 안쓰는물품이 제법 많으나,,,,고급품이 아니다보니 무료라도 드리고 욕이나 먹는건 아닐런지,,,ㅎㅎ
불 백 곰....

뭐...저랑 비슷한 경험 하셨네요...

주저리 주저리 쓰고싶지만 다시 생각날까 떠올리기도 싫네요...

빨리 잊으세요, 그거 빨리 안 잊으시면 후유증이 오래갑니다.
어떤 회원분에게 쪽지가 왔는데
불백곰 그양반하고 교환거래를 한적이 있는데
하자가 있었나 봅니다

해서 따지니 " 그거 저도 교환한건데요"
이러면서 퉁기더랍니다

쪽지주신 회원분이 찾아가서 죽여버리라고 ( 하고 싶지만)
답이 안나올거라고 잊으라고 하시네요

불백곰.... 소주한잔 했습니다
이제 잠이 오려나 ㅎㅎㅎ
오...이거 큰일났는데요....
술기운에 친구한테 문자했더니

그사람 묻으러간다네여
큰일!!큰일!!
친구들 무서분놈들인데 ㅋㅋㅋㅋ
에구 ~이러다 엉뚱한데서 사고나는건아닌지 ㅎㅎㅎ(농담여 )ㅋ1ㅋ1
떡밥님...
세상에 사람들이 다 내맘 같으면 얼마나 살기 좋겠습니까만...
그렇지 않은게 현실인지라....
그래도 좋은분들이 훨씬 더 많기에 아직 살만한거죠...
좋은경험 하셨다고 생각하시고 불백곰님과도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칠곡석적..........

요즘 조용합니다.....

친구분 말리세요...

내떡밥님이 월척에 공론화해서 이젠 백곰어쩌고 하는님과의 피해는없을듯 합니다...

월척에 모든 회원님들께 그 백곰무시기 한님에 대해서 알린것만도 큰 소득이라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다음에 거래할때 나한테 꼭 연락주시고.............에휴...내가 석적에 사는데......그참!
깡패 놀이터도아니고 ㅡㅡ 초등학생 댓글놀이하는거도아니고

묻을려면 조용히 묻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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