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의 경우도 의사표현을 좀 부탁드립니다.
원하는 물건이 나와서 구매의사를 올리고 기다리면
연락이 오지 않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물론 다른분한테 팔렸겠거니 하면서 넘어감니다만.
들어와 보면 여전히 안팔린 상태로 있는게 문제 입니다.
팔린 물건이라면 팔렸다고 거래완료를 해주시면 기대를 접고 다른 물건을 알아보는데
이건 그거도 아니구~
그래서 이거아님 이거라두 하는 심정으로 여기저기에 물건을 신청을 하고 잠시뒤엔
아니다 안살래~~ 머 이렇게 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님의 상황 충분히 이해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바로 구매하실 분들과 찔러보는 사람들은 현격한 차이를 나타냅니다.
정말 필요로 해서 바로구매하실분들은
전화통화를 해서 즉시구입의사를 비칩니다.
판매란에 물건내놓으신분들은 기본 5통의 전화를 받게됩니다.
모두 찔러보는경우가있고 그중 거래하겠다며 정확한 의사표현을 하는분도 계십니다.
그리고는 연락 두절..
판매자 입장에서 다시전화걸기도 좀 그렇구... 용기내서 걸면 받지도 않고,.,
그런 여러상황으로 연출되는곳이 이곳 중고장터인죠..
그렇게 몇번 당하게 되다보니 판매자 입장에서는 짜증이나서..
일일이 답변을 하기보다는
'정 필요하면 전화와서 구입하겠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글 올리고 나서 나름의 사정으로 댓글을 못볼수도 있겠구요...
지난번에는 어떤분이 댓글로 '내가 첫번째 분양신청했는데 왜 나에게 안파느냐??'
라는 글을 올리셨던것 같습니다..
아마도 백분이면 백분 모두 글올려 분양원하시는것보다
바로 전화통화하고 입금시키는분에게 판매를 하실겁니다.
제 생각에 보성이님이 댓글만 달고 전화는 안하셨던것 같네요..
(보통 댓글보면...000 분양원합니다 연락주세요.. 라고 올리죠..
이글을 보는 판매자 대부분은 아마도...
필요하면 자기가가 전화하지 뭐야!! 이런생각을 해보실겁니다.)
정 필요하시면 바로 전화걸어 보시지 않고...
문제는 판매자의 입장,구매자의 입장, 서로 다른 처지의 입장적 차이만 나타낼뿐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논란이 아닐까 합니다.
물안개님도 좋은게 좋다고 좋은마음으로 이해하면서
생각하시구요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 하세요 ^^
저희처럼 초짜 장사꾼은 누가 진카인지 구별하기가 쉽지 않죠
아마 뻥카였던 모양이네여
아니면 간호사 였을 껍니다 ㅋㅋ
수고하시고 월하세여 좋은 구입자가 나타날겁니다 ~~~
원하는 물건이 나와서 구매의사를 올리고 기다리면
연락이 오지 않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물론 다른분한테 팔렸겠거니 하면서 넘어감니다만.
들어와 보면 여전히 안팔린 상태로 있는게 문제 입니다.
팔린 물건이라면 팔렸다고 거래완료를 해주시면 기대를 접고 다른 물건을 알아보는데
이건 그거도 아니구~
그래서 이거아님 이거라두 하는 심정으로 여기저기에 물건을 신청을 하고 잠시뒤엔
아니다 안살래~~ 머 이렇게 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성이님.
님의 상황 충분히 이해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바로 구매하실 분들과 찔러보는 사람들은 현격한 차이를 나타냅니다.
정말 필요로 해서 바로구매하실분들은
전화통화를 해서 즉시구입의사를 비칩니다.
판매란에 물건내놓으신분들은 기본 5통의 전화를 받게됩니다.
모두 찔러보는경우가있고 그중 거래하겠다며 정확한 의사표현을 하는분도 계십니다.
그리고는 연락 두절..
판매자 입장에서 다시전화걸기도 좀 그렇구... 용기내서 걸면 받지도 않고,.,
그런 여러상황으로 연출되는곳이 이곳 중고장터인죠..
그렇게 몇번 당하게 되다보니 판매자 입장에서는 짜증이나서..
일일이 답변을 하기보다는
'정 필요하면 전화와서 구입하겠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글 올리고 나서 나름의 사정으로 댓글을 못볼수도 있겠구요...
지난번에는 어떤분이 댓글로 '내가 첫번째 분양신청했는데 왜 나에게 안파느냐??'
라는 글을 올리셨던것 같습니다..
아마도 백분이면 백분 모두 글올려 분양원하시는것보다
바로 전화통화하고 입금시키는분에게 판매를 하실겁니다.
제 생각에 보성이님이 댓글만 달고 전화는 안하셨던것 같네요..
(보통 댓글보면...000 분양원합니다 연락주세요.. 라고 올리죠..
이글을 보는 판매자 대부분은 아마도...
필요하면 자기가가 전화하지 뭐야!! 이런생각을 해보실겁니다.)
정 필요하시면 바로 전화걸어 보시지 않고...
문제는 판매자의 입장,구매자의 입장, 서로 다른 처지의 입장적 차이만 나타낼뿐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논란이 아닐까 합니다.
직장 다니는 사람으로써 낮에 직장에서는 낚시용품 구입관련
전화통화하기가 주변에 눈치가 좀 보입니다.
그렇다고 밤에 통화하자니 마누라가 무섭고...^^;
판매하시는 분도 비슷한 경우가 있을 것 같아
욕심나는 물건이 나와도 바로 전화하지 못하고
댓글, 쪽지, 문자 등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답변이 없으면 댓글이나 쪽지는 일이 바빠서
못볼 수도 있겠구나 하고 나름대로 이해가 가지만
문자에 대해서도 일절 답변이 없는 경우가 왕왕
있더군요...
이미 팔려서 개인적으로 일일이 답변하기가 귀찮으면
그냥 거래완료라도 표시해놓으면 될텐데...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여 배려해주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