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회원 아는분께서 시골집 마당에 낚시장비를 뒀는데..
동네 지나다니는 개장수인지..
고물장사인지 지나다니는 좀도둑이..
몽땅 훔쳐갔다고합니다..
충격에 낚시접는다고 하시길래..
제가 여분 장비 조금 도움드렸지만..
많이 부족한것 같구요..
제가 아는선배조사님들께 연락드려서 ...
몇분께서 도움도 주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 물가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장비관리 조심히시길바랍니다..
이런 죽일 좀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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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연밭님
열씨미 하시고 계시네용
머 ~~머 할뿐이공! ?
빠른시일 뵙고 웬수 갚을날 끼달릴 낀게 기둘리셈~~ㅎㅎㅎㅎ
뭐필요한거 없읍니까요...
힘네세요...
나는 22.26.30칸 케브라 옥수 내 놨습니다...
ㅡ월척중독자ㅡ
연밭치기님 존경스럽습니다 ^^
그것도 두달정도 되가네요
아직까진 손을 타진않았는디...
어여 걷어야되것내요~~
총알도 문제가 되지만 그 정신적인 데미지 엄청납니다...
여러 조사님들 도움이 있었다니 다행입니다...
그럼 개인장비는 조심 또 조심해서 관리를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