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낚시대를 파랐는데 돈을 못받은시건인데요.
사건은 제가 아는 동생 선배인데요.
나하고도 3년정도 알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제가 낚시대(천하명장 20~40쌍포12대.받침대 10개)를 이분한테 파랐는데 돈을 못받았습니다.
낚시대 판 날은 2012년 봄(3월)에 팔았는데 돈을 주라고하면 준다준다하고 계속 미루다가 2014년 지금까지 받지을 못했습니다.
계속 독촉을하니 전화도 안받고 좀있다가 전화번호도 바꿔버렸습니다.
이런 경우는 경찰서가서 신고을 할수있나요?
할수있다면 뭐가필요한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일은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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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험한꼴 들어갈지도...
원만히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그래야 님의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질적으로 나쁜 놈 이네요.
합의 봐주지마세요.
상황설명 하시고
선배 연락처를 아시고
난 다음에 몇번 기회를
주심이 그러다 안됨
개박살 내세요
그런분들은 양심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입니다~~
카카오스토리로만 댓글달수가있어요.
사진에 댓글달면 그사진을 지워버리니 대화자체가 안되요.
연락 부탁 안되나요?
아님 바로 경찰서
가세요
인간이길 포기한늠
같네요
꼭 잡으셔서 후기쫌
부탁요
그런데 내가 이름.옛날 전번만 아는상태인데 고소 가능 할까요.(증인은 있습니다)
그걸 그냥 둡니까..
저 같으면 물건이도 돈이고 간에..
낚시하고 있는곳 몰래 알아내서
정신 번쩍 들게 귀퉁뱅이 몇대 후려 치고..
저수지로 던져 버릴것 같습니다..
나오면 또 귀퉁뱅이에 저수지로 던지고..
참!! 마음도 착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