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 무념의저너머
> 야! 이 멍청이야!
> 그걸 전화로 물어보니 그런 대답을 하는거야!
>
> 가서 직접 사보라구!
> 이제 쪽지 그만 보내..
> 저런 대갈통으로 세상 사는거 보면 참 신기해..
이번에 제가 우경금장6단+1=7단 섶다리셋을 팔겠다고 올렸는데
댓글로 자기 멋대로 가격측정하더라구요. 그래서 거기 가게 상호랑 연락처알려달라니까
도마낚시에서 5단섶다리셋트가 17만, 6단섶다리셋트가 20만5천원에 판다는겁니다.
제가 도마낚시에 전화해서 가격알아보고 쪽지를 보냈더니? 보시다시피 답장이 저렇게 왔네요.
이 사람이 쪽지를 보낸거 복사해서 올리구요. 이게 사람이 할말입니까?
아무리 인터넷상이라고 하지만 아주 개념을 말아드셨네요. 월척회원님들께서 보시기에도 안그렇습니까?
연락처랑 주소 전부 비공개로 해놓고 쪽지로 딸랑 저렇게 보내놓고 ㅋㅋㅋ
참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ㅎㅎㅎ
자신있으면 연락처 주소 공개하시던가 아니면 연락처라도 공개를 하던가 찌질하게 뭐하는 짓인지...
아무튼 월척회원님들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념의저너머님만 빼고 다른분들 전부 어복충만하시길...
인터넷상이라고 쪽지로 막말과 욕을 하네요. 닉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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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게 답인듯 하네요
지역도 있던거 같아요.
작년인가 본기억이...
인터넷메너나이 낮은 분들 많습니다...
언제봤다고 성격 머한척하지마라는 문짜에..
화가치밀어서 전화몇번해도 받질않구...
자기딴엔 아무일없는듯 게시글 올리고...
그 대명보면 그냥지나쳐버립니다^^
어복충만하세요~~~
그냥 흘려보내시고 편히 생각하세요^^
인생사 새홍지마라 덧없는것을 ᆢ
서로 지키고 알아주고
배려해주면 좋을것을~~~!!
어제는 전화까지 해주시고 신경써주신 회원분도 계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월래 그런 찌그래기라 웃고 넘길려구요^^
그냥 무시하려구요 ㅋㅋㅋ
무시하고 참는자가 복받을겁니다
ㄱ ㅐ
ㅅ ㅔ
ㄲ ?
저런 ㄴ ᆞ ㅡ
무슨 생각으로 사나?
저같으면 대가리 뽀개러 갑니다
욕머그면 못사는 성질이라
무개념에 상태 안좋은 종자도 있고. . .
유령이 너무 많습니다...
나이를 똥구멍으로 처먹은건지 ..
함께 싸울 필요 있을까요?
그저 상종 안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안간 모양인갑네요 ㅎㅎ
거기서는 성인군자 처럼 말하드만 쪽지 보니
개차반이군요..ㅎㅎㅎ
참 관심받고 싶어 안달이 낫네요..ㅉㅉ
멍청이 저너머?
거지같은 저너머?
지장비 저너머 볼까?
똥개가 저너머 찢고?
찌질이 저너머 살고있네요 ㅎㅎ
저너머. 저너머......잊으시고 16년 좋일만 가득하세요.^^
피곤하게 하더니
결국 여기와서 떠들어 있으시구만...
원래부터가 그런 종자시구만요..
사람 피곤하게 하는 그런 사람들 있읍니다..
여기는 멀쩡한 사람 병/신 만드는 그런 공장입니다..
말을 말아야지..
황금 붕어야는 조심 하셔야 합니다..
내가 눈여겨 보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여차하면 자기 낚시바늘에 자기가 걸려서
찜통에 들어갈수가 있읍니다.
우리는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
1000 명이 떠들어 재껴도 눈섭 하나 까닥 안합니다..
그러나 도가 지나치신분들은
자기도끼에 자기 발등이 찍히는 수가 잇으니
의사 표현에 신중을 기하십시요..
명예훼손이나 무고에 해당되지 않도록 조심 하셔야 합니다..
여간해서 고발 고소 그런거 안하는 성격이지만
지렁이 밟아서 지렁이 허리 뿌러질 정도면
끔틀 할수도 잇읍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믿고사는 불쌍한 인생...에휴~~~!!
나 황금붕어는 너만 조심하면 이상무.
웃고 갑니다~~~^^
분양글 내리고 죄송하다고 하면 10명중에 9분은 이해를 해주시는데 1분이 막말을 하더군요 문짜 십으니 전화를하구요
당신이 더 높은가격에 팔려고 하는거 아니냐는등 어처구니가... 회원들에게 문자할땐 닉네임 말하고 인사부터 하는데 안그런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거 아니다 라고 맘먹고 전화 차단했지요
아무튼 그번호가 그번호인지 알고싶은데 연락처가 안보이네요
지금까지도 상처가 남아있습니다 그분 아뒤도 모르구요
작성작님 상처 빨리 회복하시구요 똑같은사람 법좋아하는 사람. 같이 맞설필요 없어요
괜히 내글에와서 시비걸고 가길래 먼가했더니만 ㅋㅋㅋ
재밌는인간이네 ㅋㅋ
그냥 무시하는거에요.
자기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저런 행동과 욕설을 하는지...
당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어이없는 현실입니다.
무시하는게 답이죠~아무튼 무념이 빼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며
또한 어복 만땅으로 충만하세요~ㅎ
말은 똑바로해 "허경환 개그 : 자이 자이 자시가~"
물어보면 지가 답장주고 물고 늘어졌다고 핑계대지말고 인생 똑바로 살어
꼬우면 전화하던가 ㅎㅎ
저도 덧글을 아주 막말로 달고
자신이 윗 글에서 말했듯이 자기 주장만 펼치고 상대방의 주장은 아에 듣지도 않는
막무가내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무념님이라 칭하기 뭐하니 무념씨.
당신이 하고 있는 짓을 보고 똥고집, 혹은 옹고집이라고 하는겁니다.
나이를 드셧으면 상대방 의견도 겸허이 수렴할줄 알고 귀귀울여 들을줄 알아야지.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아이고~ 노인네랑 말이 안통한다~~
노인네 고집이 똥고집이네.~
라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인생 한60년쯤 사셧다 하더라도, 이 넓은 세상, 경우의 수가 많은세상
당신이 경험한게 다가 아닙니다. 남의 말과 경험에도 귀를 좀 귀울여 보세요
이건 영 아니네~~
디글디글 하구만..
저런것들은 도대체 뭘먹구 살길래
주딩이가 저렇게 너저분 할가???
백번들 평생을 더들어 봐라..
내가 눈썹 하나 까딱하나..ㅎㅎㅎ
황금붕어야는 본보기로
내가 겨누고 있으니
앞으로 무고나 명예 훼손에 저촉이 안되도록 각별히 조심 하십시요..
미늘 10개달린 22호 바늘로 낚시중이니
낙시에 걸리지 않도록 정말 조심 하셔야 합니다..
다른분은 그냥 넘어가더라도
황금 붕어야는 내가 계속 주시합니다..
미늘이 10개라서 여차 걸리면 용코 없읍니다..
취미보다는 일을하심이?? 어떠실런지요 ??
순수입 월평균 5000 오버 가 어려우면
여기 월척에서 안 어려운 사람이 몇이나 될가요?
발명특허 3개에다가
특이 전자장비 제조업...
사실은 이런거 여기다가 쓰지 말아야 되는데..
그냥 농담으로 들만 넘기십시요..
참고로
낚시장비는 낚시현장에 가면
자동차에서 낚시터까지
3 번은 날라야 합니다..
매주 금요일이면 툭별한 일이 없는 한 밤낚시 가지요..
일명 쫌생이라고 하는겁니다..
별것도 아닌 둘사이의 대화를
이런데 올려놓고는 어떻게 동정좀 받아볼가....
어이그.. 남자 ㅅ ㅐ 끼가 되어가지구는...
쯔쯔쯔..
모든건 언행에서 비롯됩니다... 비방보다는 서로 이해로 풀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내주소와 전화번호가 그리 필요하냐?
그거 어디다가 쓸건데?
그게 그리 필요하면
내가 공개 해줄가?
그거 중요한거 아니다..
그리고 별로 비밀사항도 아니다..
필요하면 쪽지로보내달라고하면 당장이라도 보내줄게..
그리고 부산 대물붕어님..
무엇들 파나 재미로 중고장터 구경하는거지
저는 중고 잘 안삽니다..
그이유는 중고는 믿을수가 없고
아주 오래전에 중고 몇번사보니까
그거 중고 살거 아니더라고요..
저는 낚시장비가 철철 넘치게 많습니다..
텐트도 3개
받침틀은 5대 였는데 누구 2개주고..
그외 낚시장비 충분합니다..
북극에가서도 안춥게 낚시할 장비는 됩니다
낚시대중에 중고가 몇개 잇는데
그거는 말로만 중고지
친구가 사자마자 넘겨준거지요..
저는 조금 친하면 내장비 아낌없이 그냥 잘줍니다..
낚시대 받침틀 받침대..텐트. 등등 요..
우리는 세상 물건가지고 아까워서 벌벌떨고 그런거 안합니다..
이번에도 받침틀 하나 저에게 낚시터 알려준 분에게
택배로 발송됩니다..창원이라고 하시던걸요
그리고 월수입이 5천?원?ㅋㅋㅋ 개라슥이 폐지줍나~
먼 개솔이야~ 그리고 잘 못을 햇으면 반성을 할줄알아야지 끝까지 자기 잘났다고 내글에 자랑질을 하구 그랴~
꼬우면 전화 하랫더니 전화도 못하는 인간이 댓글에서만 청산유수 떨구 자빠졌네 ㅋㅋ
무념이는 댓글에 글쓰지마세요~ 알겠습니까?
월수입 5000원?? 폐지줍냐 ㅋㅋㅋㅋ
필력에 웃음이 빵 터졌습니다.ㅋㅋ
나한테 악플 다는 인간중에는 길거리 후지 떨어져 있어도
줍는 놈 한놈도 없응껄요~~
왜냐하면 그런 심보따리 소유자는
정대 남을위한 봉사라는거는 안하거든..
기다릴께요."무념님화이팅"폐지도화이팅
이런 시나리오 기대됩니다.^^~~
월척 스타라니깐여~!!!@@@@@@ 무념님아 응원함니당
자동텐트..신수향 받침대 등등
올렷다가 그 부작용으로 혼난적이 잇어서
그런거 안하기로 맘 먹엇읍니다..
여기다가 올릴거 없이
그때그때 낚시터 현장에서 필요한분에게 줍니다..
지금 도 신수향 받침데는 여유분 여러개 있지만
요얼만전에도 낚시터에서 옆사람이 국적불명의 받침대 쓰길래
신수향 3개를 쓰시라고 주니까
나를 멀끄러미 쳐다보더라고요..
장난인출 알았나봐요.
우리는 그런거 별로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거기다하셔요 회원가입하시면 월 3마눤이면
세게굵어죽는아동들을 많이줄여준답니다
개안치않습니까?월이아니고 연봉이 5천만되도해야하지않겟어요?
중증...
얇은 지식...
협박...
아집...
이기적...
쓰레기..
집착...
허세...
자랑...
정신병...
더러워...
신기하게도.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들만을 골라서
진열해 놓으셨네요..
보기 좋습니다..
위에 내사랑님이 적으신 글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위선..이라는겁니다..
잘못은 용서가 돼도
위선은 용서가 안 되더군요..
바꿔 말해서 속하고 겉다른게 위선이지요..
이런 사람은 아무리 마음에 여유를 갖고 대할려해도
믿을수가 없기 때문에
가까이 할수가 없지요
이랍니다.
이런 뜻을 닉으로 사용하는 사람과 어떠한 . 무슨대화를 할수 있겠는지요.!!!!
제별명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읍니다..
무념이라 함은
형이상학적 일이든 형이하학적 일이든 간에
모든 사념에서 떠나 버린다는 의미이지요
그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無의 세계를 말합니다..
그 無의 세상 저너머는 어떤 세상일가요?
..beyond the vacancy...
머리 속에서 만이 존재하는 4차원 그이상의 세상이지요
..............무념의저너머...........
이런글 올리시는것 보기 안좋네요.....
언제 물가에서 쇄주 한잔 해요...
내 존재를 떠나버린 세상이나..
無念은 나 뿐만이 아니라
정신세계까지도 존재하지 않는 그런겁니다
내 모든사념까지도 존재하지 않는
그야말로 개념상으로만 있는 無 그이상의 세계이지요..
현실적으로 無 그너머의 세상도 있읍니다
40여년간의 마인드콘트롤 수련과 태극기공 수련을 겸해서
얻은 겁니다..
사실은
무념의세계 저너머에는 마이너스 세계가 존재 하는데
여기서 그런거 논할 자리가 아니기에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마이너스 세계라는것에 대해서는
그어느 책자나 이론에는 없는걸로 압니다
여기에 깊이 관심이 있으신 분은
별도로 설명 내지는 가는길을 안내 해드릴수도 있읍니다..
정신세계를 탐구하는 모임이나
무아의경지를 찾아 한없이 헤메는
그럼 분들의 모임에서 원하시면 강의 해 드릴수도 있읍니다..
단 가벼운 생각이나 장난스런 그런 모임은 절대 안됩니다
혼자만이 알고 있는 세상을
여러분들과 공지 하는것도 좋은 일이지요..
무념의 저너머..
그곳에서는 현실에서 이해안되는 경이로운 일들이
가시적으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부산물로 얻어지는 경이로운 일들을 원하는 마음 때문에 라는
이런분들..또한 사절 합니다..
수정알보다 더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들이거나
그런걸 마음을 간절히 원하는 분들에게만이 해당되는
글입니다
미역국 먹은세월이 아까움
정신세계나 생각이 조금 많이 다르신분 같으네요..
거짓말도 많이하시는거 같고 말이 맞지가 않으시네요..
나이가 적으면 적어서 그렇다고 치는데 나이가 많으면 좀 문
제가 있으신거 같으십니다.
제가 보기에는 좀 히안합니다..월 오천벌면서 장비가 그정도 밖에 안됩니까? 신수향 받침대??? 그럼 탠트3개 받침틀3개 낚시대 등등 밖에 없어요? 쪽팔리게... 좌대는 없나보내요... 저는 월 500버는데 스마트 좌대 풀셋이번에 싸고 낚시할려고 코란도스포츠 세차에 탑 155만원주고 트렁크에 전기장판 키고 자는데 저보다도 어째 못합니까? 저도탠트 3개 있는데.. 남들욕하고 그라믄 안되요..정신세계가 조금 이상하신데 일찍주무세요..
내낚시장비는 있을거는 다 있읍니다.
단지 사용안하는게 많을 뿐이지요..
에를 즐면 좌대는 자동텐트 셋트로 잇는데
구입 2년넘었는데
한번도 사용 안햇읍니다..
월 500벌면 3식구로보고 굶어 죽지는 않겟네요
지렁이가 뱁장어 앞에서 꿈틀거린다더니
정말 가관이구만..
용마6239는 장비가 얼마나되는 지는 모르겟으나
여기다가 다 나열할 필요는 없고..
좌우간 낚시장비로는 불편 안 느낄수준의 물량은 갖고 잇읍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
모자라는건 아주 싫어하지요..
젊은시절 부터도
어디 떠날려면
경비도 계산상보다 두배이상은 꼭 지참 했지요..
지금이니까 통장. 카드..
예전에는 언제나 현금이엇지요
그리고 정신세계에대해서는 용마6239 같은
무매한에게는 해당되는 글이 아니니
유념 마시옵소서..ㅎ
글 쓰는 수준보니
그런 세계는 문턱도 들어갈수 없는 인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