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계신일도바쁘실텐데 손불편하신분들을위해 손수바늘묶어보관함에담아주시고 물건으로받지않고 님의정으로고맙게감사히잘사용하겠읍니다 사실저는 특수학교에서정신지채아 아이들을가르치는교사였는데 한아이의불찰로왼쪽손가락두개가절단이돼어읍니다
터프맨님 화이팅! 하세요
그저 담담하게 말씀하시는 그 내용이 마음 저리게 합니다
다만 그일이 숭고한 스승의 희생이라 생각합니다
터프맨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터프맨님이 주인공되셨네요..
두분모두 좋은일하시고 ...
복많이받으세요~
여기에 글까지올리시고 송구스럽습니다.
아까는 마트지하라 통화가 불편했었는데 별거 아닌데 제가 더 많은걸 받아버려 마음이 더욱 부자가 된듯 뿌듯합니다.
그일후사퇴하고지금은조그만한
개인사업하고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