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x1200발판 쓰다가 자립발판으로 넘어왔습니다.
빨리치고빠지는 낚시위주인것도 있고, 짐바리가 일상인점도 있네요.,
자립발판의경우 모델마다 다른데, 발을 올리고 쓰기도 하고요
또한 높이를 많이 올리면 발받침대 대용으로 쓸수도 있습니다.
제가 쓰는건 받침틀이 같이 결합된상태로 이동 수납이 가능하기도 하네요
낚시하는 당시의 편함도 그렇지만 가장중요한 것이 철수 후 컨션 회복입니다.
우리는 출조 후에도 일상 생활을 해나가야 하기 때문이죠.
섭다리.자립팔판.접지발판.접지좌대.대좌대.이러식으로
모두 확보하면야 최상이지만 프로조사는 아니기에 최소한으로 구비하는 것이지요.^^
자립발판 대신 섭다리로 몇시간 짬낚시 간편하게 출조하고.그위로는 건너 뛰어서 접지발판이나 접지좌대를 구비하면 출조 후(1박 정도) 컨디션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불편한 상태에서 1박 후 일상으로 복귀하게 되면 눈에 보이지 않게 입는 손실이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정도로 크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접지좌대 펴고 파텐이나 낚텐 설치해서 즐거운 낚시를 즐기고 큰 무리없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행복한 조사가 되세요.^^
추울 때. (이미 난로를 동반해야 할 정도로 추운데요.)
난로 올리고, 모포를 덮거나, 이글루 같은 거라도 설치하려면 발판 정도는 쓰셔야 해요.
그래야 모포안이나 이글루 안으로 바람이 들어가는 걸 제대로 막아줘서,
연료 낭비도 적고, 따뜻한 온기를 모을 수도 있습니다.
(모포안으로 외부바람이 들어가면, 자꾸 화력만 높이게 되고,, 깜빡 조는 사이에 바지를 태워먹거나 더 나아가 종아리 전체에 화상 입기 딱 좋다는....)
자립발판, 자립다리, 땅꽂이 등에 의지하면
추운데. 비바람이라도 치면
낚시 못하고 도망가야 하는 신세가 되기 딱 좋습니다.
모포 이글루 같은 것은 축축한 땅바닥에 그대로 놓고 있다가 흙탕에 완전히 오염되구요.
흙물에 오염된 난방장비들 세탁하고 손질하는 것 일년에 한두번만 당해도,
평상시 내내 발판보다 자립다리 쓰면서 조금 편했던 것이 전부 무색해지는 편이죠.
전 위 두개중 소좌를 살겁니다.
다른 중좌대이상 있다면 자립발판 살거구요
발판보다는 의자까지 올릴수 있는 발판좌대가 편하겠죠~~
그러다 보면 자꾸 커집니다만, 전부 사용해본 결과 그래도 의자까지 올리는 것이
편하고 좋더군요(1300정도, 접지시 650).
질문하신 자립 발판은 발을 올릴수야 있지 만은 이렇게 운영할 바에야
그냥 자립 다리로 가겠습니다.
그리고 낚시하는 곳이 노지라면 급경사인 곳이 많습니다.
이런 곳에서 발이 편해야 피로가 빨리 오지 않습니다.
빨리치고빠지는 낚시위주인것도 있고, 짐바리가 일상인점도 있네요.,
자립발판의경우 모델마다 다른데, 발을 올리고 쓰기도 하고요
또한 높이를 많이 올리면 발받침대 대용으로 쓸수도 있습니다.
제가 쓰는건 받침틀이 같이 결합된상태로 이동 수납이 가능하기도 하네요
우리는 출조 후에도 일상 생활을 해나가야 하기 때문이죠.
섭다리.자립팔판.접지발판.접지좌대.대좌대.이러식으로
모두 확보하면야 최상이지만 프로조사는 아니기에 최소한으로 구비하는 것이지요.^^
자립발판 대신 섭다리로 몇시간 짬낚시 간편하게 출조하고.그위로는 건너 뛰어서 접지발판이나 접지좌대를 구비하면 출조 후(1박 정도) 컨디션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불편한 상태에서 1박 후 일상으로 복귀하게 되면 눈에 보이지 않게 입는 손실이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정도로 크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접지좌대 펴고 파텐이나 낚텐 설치해서 즐거운 낚시를 즐기고 큰 무리없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행복한 조사가 되세요.^^
난로 올리고, 모포를 덮거나, 이글루 같은 거라도 설치하려면 발판 정도는 쓰셔야 해요.
그래야 모포안이나 이글루 안으로 바람이 들어가는 걸 제대로 막아줘서,
연료 낭비도 적고, 따뜻한 온기를 모을 수도 있습니다.
(모포안으로 외부바람이 들어가면, 자꾸 화력만 높이게 되고,, 깜빡 조는 사이에 바지를 태워먹거나 더 나아가 종아리 전체에 화상 입기 딱 좋다는....)
자립발판, 자립다리, 땅꽂이 등에 의지하면
추운데. 비바람이라도 치면
낚시 못하고 도망가야 하는 신세가 되기 딱 좋습니다.
모포 이글루 같은 것은 축축한 땅바닥에 그대로 놓고 있다가 흙탕에 완전히 오염되구요.
흙물에 오염된 난방장비들 세탁하고 손질하는 것 일년에 한두번만 당해도,
평상시 내내 발판보다 자립다리 쓰면서 조금 편했던 것이 전부 무색해지는 편이죠.
저역시 자립발판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자립다리 사용해봤지만,
발판이 여러모로 활용하는데 좋으실겁니다.
저도 다리 처분하고, 발판을 사용중입니다.
들고다니기 무거워서
요즘엔 땅꽂이만 씁니다
있으면 편한건 맞는데
짐빵이 버거워요ㅎㅎ
자립발판 저게 발올리가 애매하거든요
자립선반이란게 맞는말일듯 해요
둘 중 선택 하라면 저는 1300 발판 선택 합니다
좌대를 펴면 하룻밤이 편 합니다
차수납과 이동을 위해 작을수록 좋은데
그래도 의자앞발은 올라가야 하는 크기가 좋습니다.
조금 더 추천하자면 의자 네발이 다 올라가고
수중전까지는 아니더라도 좌대 뒷다리를 어느 정도는 올릴 수 있는 물품을 추천하고 싶네요.
평평한곳이라면 자립발판이나 섭다리가 편하겠죠.
전천후는 발판이 편합니다. 단지 무게와 부피는 더나가겠죠.
주로 다니시는곳의 지형을 생각해서 구매하시는게 좋을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