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에 물건올리시는분을가끔보면 신품가( )이렇게적어놓고 구매금액을올려놓으셨던데.글을읽어보면 전부다 정상가에 제값 다주고구매하셨나요..어느정도d/c를받으셨을텐데...특히현금이면더더욱...근데중고장터에내놓는거보면 제짧은생각인지 몰라도....^^ㅎㅎㅎ어째좀그렇다는생각이드네요...
현금가에서 거의 차이가 나질않읍니다...
파는 분이야 많이받고싶지만 어느정도여야지요...
모르고 사는분도 상당하구요...
제 경우엔 차라리 단골낚시샵에서 중고살바엔 현금으로 삽니다...
중고사이트의 중고가 하고 별차이를 못느낍니다...
각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냥 기준을 거기에 잡은듯 합니다....
요즘 정상가 다주고사면.. 바보취급 당합니다....
또 그가격에 사실분도 없구요^^ 그냥 기준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네여...
그래서 영수증은 꼭 보관하고 있습니다. 영수증이 없으면 카드구매내역을 보여주면 되니까요.
요즘은 디씨를 하도 많이 해주다보니 바보가 된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그래서 중고장터에 울며겨자먹기로 속히 소비자가의 70%로 내놓으면, 일부 월님들이 쪽지가 와요
시세모른다고... 짜증나지만 정중히 판매 거부합니다. 그리고 낚시가방에 그냥 넣어 두죠.
중략하고 요즘디씨많이 40%주고 구매한분들이 소비자가의 50%로 중고장터에 물건을 내어 놓는데
디씨받고 구매한물건은 중고장터에 소비자가*디씨%*70%하면 되지 않을까 혼자 생각합니다.
그냥 50%는 조금 비싸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대충 계산하면 소비자가의 42%로 선불이 처리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