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장비병 치료할수 있는 병원 아시는분? ^^

안녕하세요. 오늘도 또 질르고 말았습니다. 이놈에 장비병 고칠수있는 병원 아시는분은 좀 알려주세요^^ 하루종일 월척 싸이트만 바라보며 일도 제대로 안하는... 에휴 ㅋㅋ 눈팅만 하는것도 예의가 아닌거 같아 그냥 끄적입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요 따뜻하고 안전한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이곳(미국)으로 오세요 사고싶어도 못삽니다 장비병에는 그만입니다..........
그냥 즐기세요, 어차피 구입하실거 ^^
단 새제품 구입하지 말고,중고제품으로...
그래야 돈 낭비 줄입니다
시간만이 해결해 줄겁니다
날이 춥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즐낚하세요~~~~~
낚시대 뽀개 버리고 낚시 끊는 방법밖에 없는듯 하네요..

전 그냥 즐깁니다..

이것 저것 써보는 것도 재미중의 하나인듯 합니다..

주력대 아니면 신품구입안하고, 이곳 장터를 이용합니다..

물론 장터를 이용해도 살때보다, 분양할때 손해를 보지만 최대한 손해는 줄여야지요..
치유 불가 합니다....저도 또 슬슬 오고 있습니다.우짜쓰가요.................
40이 넘으면 '불혹'이라 했건만.....

장비병에는 나이도 필요없는 것 같습니다....
월척사이트 접속안하면 장비병걸릴일 없습니다..

인터넷을 확~~~ㅋㅋ
ㅎㅎ..그냥 그렇게 지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먼 방안이 있겠습니까..
인간의 본성이 견물생심인것을요.
그런병 고쳐주는 병원 없습니다~

그냥 즐기시는게 정신 건강에 훨씬 좋습니다 ㅎㅎ
병원은 몰라도 약은 있습니다


마누라의 부릅든 도기눈


ㅎㅎㅎ
넘들이 카더군요 죽기전엔 끊을 수 없는 병이라 카던데요.

매력있는 여자는 어떻게든 한 번 먹어봐야 그 맛을 알수 있듯이

낚수를 즐기는 우리들이야 한 번 써봐야 그 맛을 알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자도 다 맛이 다르듯이 낚싯대도 다 맛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지르시고 사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여자는 바꿀수가 없지만 낚시장비는 내가 바꾸고 싶으면 언제든 맘만 먹으면 바꿀수가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저수지를 전부 ...퍼세요..

물이없음 물가에 안가니까...약은 없는거 같네요
필요한거 다 사시면... 고쳐지는 병 입니다^^
에혀~~~~~~~~~~~

오늘 갑 헷습니다...

쓸만한 물건만 보이면 지르고 봐야하니.......

저도 이것저것 보이는데로 지릅니다만 그 승질머리는 안 없어 지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이번엔 찌선반을 만들려니 이넘저넘이 마음에 걸립니다.

글타구 찌 못만드는것도 아니고 찌선반도 잇습니다만(간이식) 큰 맘먹고 풍뎅이에서 파는것보다

못하지만 (다목적용)새로 제작하려 하려..친구넘에게 의뢰하니 12월달에나 가야 제작 가능하다 합니다..

누가 제마음을 알아주나요~~~하루가 여삼추 인데...

속히 제작한걸 봐야 내맘이 풀리는걸 어느님께서 아실련지....ㅠㅠ

풍경님께서 제맘을 아실려나????..(지송합니다.ㅜㅜ)
장비병은 마눌님에 박아지가 약이라는 말이있습니다^^
경험자로써 말씀드리는데요
한 1000만원정도 사용하면 없서저요;;
저 지름병하면서 대략3달만에 700만원 까먹었서요;;
지금은 대충맞는장비골라는데 언제 또 도질지모르지만 ~~
저도오늘 장비병 땜시 또지르고 말았네요..ㅠㅠㅠㅠ

정말 불치병 인가 봅니다..^^
한때의 과정이 아닐까요ㅎㅎ
어느순간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지고 스스로 자제하다가
필요없는거 정리하게되고 나중엔 초간편장비로 다니게 되던데요..ㅎㅎ 제경우입니다.
양쪽 손목을 짤라 버리면 되는데.........힘들겠죠~??

그냥 장비병도 즐기십시요~~여기 웬만한 분들은 다들 앓고 있다는~~~~!!
풍경님 장비병 고치는방법 있읍니다....있고요...

단지 돈이 쪼매듭니다...

처음부터 신중하게 좋은장비 사세요.....

처음부터 가격이 저렴하여 이것저것 사다보면 일종의 장비병 초기입니다..

제가보기에는 중병같은데 달리약은 없읍니다.....

한가지 방법이 좋은장비 구입하심 눈팅만 하고 구입은 줄어듭니다..

저또한 장비병 중병에서 퇴원단계입니다......

릴풀셋으로 50대 ...대물대.. 100대정도............ 중층대 40대정도........

퇴원합니다...구입할장비가 별로 없어 스스로 퇴원할려고요...의사도 필요없읍니다....

느낀점 ....처음구입할때 최고장비 구입하면 2중으로 투자 않합니다...
원하는것 다 구입하면 나을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ㅋㅋㅋ
1주일에 한번은 듣는 소리

또 샀나....
이제는 택배기사님도 길가다 저를 알아보고 인사합니다

시간이 약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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