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낚시대.받침틀.좌대.파라솔.각도기.찌.의자드등...일괄 320에 판매했는데...다음날 제물건이 품목별로 10만에서45만원씩 이익을 보고 파시는걸 보구 기분이 좋질않더군요
저한테는 일부 중복되는 물건만 판다고하더니...에라이...장사꾼넘많아요...
몇일전에 낚시대.받침틀.좌대.파라솔.각도기.찌.의자드등...일괄 320에 판매했는데...다음날 제물건이 품목별로 10만에서45만원씩 이익을 보고 파시는걸 보구 기분이 좋질않더군요
저한테는 일부 중복되는 물건만 판다고하더니...에라이...장사꾼넘많아요...
파는 ㄴㄷ도 있습니다.
잊는게 좋습니다.
한번은 판매글 보고서 문자 보내니 5분도 되지않아 직접 전화 연락이 오더군요.
비싼 느낌이 들었지만 그나마 매물이 없어 서둘러 체비 맞추려고 거래 할랬더만... 갑자기 거래 취소를 제게 통보합니다..
아쉽다, 알았다. 그러고 말았는데... 이거 뭐 값을 1만씩 더 올려서 다시 판매글 올려 놨더군요.
낚시질을 어캐 배운건지.... 그런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10만~45만이라
에라이,,,,,,,,
진짜 너무하는군요
글을 읽는 내가
더기분이 나빠지네요
그냥 잊으시길
정신건강을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