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장터 자율방범대"가 좀 어수선 합니다!

"장터 방범대"는 회원분들 누구나가 다 출석을 부르는 곳은 아닙니다 장터 방범대"가 특별한 자격이 있는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발족 한지 1년간 월척 회원들 간에 공인된 회원들이 봉사 활동을 해왔었는데 요즘은 가입한지 하루 뿐이 안된 회원도 출석을 부르고 전혀 생소한 회원님들도 방범대 출석을 부르니 참 기가 막힙니다 "장터자율방범대" 기존에 계셨던분들이 새로운 해를 맞아 다시 한번 "장터자율방범대"를 재정비 해주시기릴 부탁 드립니다^^

국현성재 선배님.. 안녕하세요?
낚시대는 파손없이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얼른 다리가 나으셔야 봄에 제가 좋은곳에 한번 모시고 가지요..

자율방범대 ..아마도 난장이님을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는 모르나
맞다면 저도 어이없어서 출석을 안했답니다

그리고 자율방범대도 아니면서 자율방범대 부탁을 드렸는데
콩이다 팥이다 운운하는 분도 계시던데..

아무튼 요즘 짜증이 날라고 합니다
자율방범대는 오직 개인의지이니
그분들의 성의를 무시하지 마시고

자율방범대원 분들을 욕하지 마시고
노고에와 선행이 헛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국현성재 선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세요.....
앞뒤가 맞지 않는 글을 보니 한마디 해야 겠습니다!

방범대가 특별한 자격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서 누구 출석을 부르던 무슨 상관이 있으며...

방범대원으로 받아 들였으면 누구나 동등한 입장에서 활동하면 되는것 아닙니까?

기득권을 행사 하고 싶으면 기득권을 행사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자율 방범대 대원은 아니지만 닫힌 사고는 월척의 발전을 저해 할수도 있음을 유념해 주시길 바래 봅니다!
절제님 오해가 있으신듯합니다!
월척장터방범대가 있지만 개인의득을 보고자고 회원들이 운영하는것이아니라는것과,회원들이 사기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여나갈려고 자율적으로 회원지킴이역할을 하시겠다는분들이 만든방범대입니다! 지금 국현성재님말씀은 장난삼아 출석을 부르고 재미로 장난치듯이 출석을 부르시니 하는말씀같습니다! 출석은 자율방범대회원들이 자기들이 제데로 출석하여 장터에서 피해생기는것을 막고자 체크하는것이니 아무나 출석체크는 하지말아달라는것 같습니다! 혹의심되는거래나 이런것으로 도움을청하는 방범대지원요청은 발벋고 도와주시지않을까 그리생각합니다!
전에 활동을 했던 사람으로서 저도 부탁을 드려봅니다.
장터 방범대가 처음 출발할때 말도 많았으며, 여러 회원분들의 질책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회원분들의 기우와는 상관없이 아직까지 사고없이 잘해오셨습니다.
.....

저는 솔직히 하면 할수록 책임감과 제 얄팍한 지식이 무서워 얼마전 탈퇴를 결정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시간, 금전적인 부분도 아니라면 거짓말이겠지만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좋은것은
자긍심 하나만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누구를 험담하는것은 절대 아니구요 충고라면 충고로 받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째든 월척에서 방범대원이라면 저는 공인 아닌 공인이라고 봅니다. 누가 알아주든 말든 어려운일이 있으면 부탁을
드리고 그분들 또한 흔쾌히 수락하시기 때문에....
그래서 좀더 신중하시고 모든 면에서 솔선수범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시고 댓글 하나라도 감정에 치우치지 마시고 그래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재님~ 세상에 어디 내입에 맛는 떡이 있겠읍니까?
국현성재님께서 하신 말씀을 한발만 물러서서 생각하여 주신다면
그 취지와 뜻을 헤아리라 봅니다.
사람은 저마다 생각함이 다 다르지만 그래도 아닌것은 아니요 긴것은 기다 라는
두가지의 답만이 존재 할뿐입니다.
그동안 노심초사 한해동안 사기를 방지하려고 나름대로 열심히 해왔고
또한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지 않겠읍니까?
극단적인 표현은 삼가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겠읍니까?
공짜는 그래도 밑저야 본전이지만 우리 자율 방범대 대원들은 금전적인 적자와 시간적인 손해를
버려가면서 하는 일입니다.
부디 이쁘게 보아 주시고
님께서도 언제든 어느지역의 방범대원이 필요 하시다면 서슴없이 불러 주시기를 바랍니다.

국현성재님~ 몸도 편찮으신데
저희 후배들이 개념없이 행동하여 여러모로 심려를 끼처 드렸읍니다. 죄송 합니다.
다시 태어난 모습으로 더더욱 회원님들의 손과 발 양식이 되는 방범대로 열심히 뛰겠읍니다.
여기도 뭐 또 시작 될려 합니다.

적당히 적당히 넘어 가시죠. 누가부른들 누가 대답한들 뭐 어떻겠습니까?
명절밑이라.고향가기바쁘신대.간강히잘다녀오세요
방범대원분들 한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도움도 받아 보았고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횐님들 새해 더욱더 건강하시고 어복 많이 받으십시요.
그리고 성재님 건강하시고 지키미의 선행에 앞장서 오셨는데
변치 않으시겠지요???
국현성재님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언제나 월척을위해 물심양면으로 마음을 써주시는데

건강 때문에 방범대 그만두신다는 글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ㅠㅠ

무엇보다도 건강에 유의하시어 오래도록 월척을 지켜주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십시요^^*

다가오는 봄에 건강하신 모습으로 물가에서 뵙기를 바래봅니다.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가정의 평안과

어복또한 충만하셔서 모든일에 만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제가 방범대가 아니어서 글에대한 댓글은 자제하면서

방범대분들 한해동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꾸~~벅
매주 기재 되는 자율방범대 명단에 이름이 없고 그동안 방범대로서 활동을 안하셨던 회원분들은

다른 회원분들의 착각이 없겠금 "자율 방범대"출석 등을 부르시는 글들은 삼가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읍니다

그리고 "자율방범대" 활동을 한번 해보시겠다고 생각 하시는 회원님들은

일단 자유계시판에 글을 올려 어느지역의 "방범대"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국현성재님의 글과 제 글이 상호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

월척을 위해 자율방범대로 활동을 하시지 않는 분들이 중구 난방으로 출석을 부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율방범대가 아닌 회원분들께서는 자율방범대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행위를 삼가해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 월척 회원님들 2099시즌 당찬 손맛 많이 보시고 기축년 한해 복 많이 받으 십시요!
국현성재님..

아직도 몸이 많이불편하실텐데 이런사소한것까지 신경쓰이게해서

방범대원의 한사람으로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몸도 가정도 하시는일도 모두 잘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절제님의 댓글을 보고 한말씀 드리려다 바빠서 나갔다 와서 다시 읽어보니 오해로 저도 큰 실수할뻔 했네요.

글을 꼼꼼히 뜻까지 헤아리며 읽는 저도 바쁘다보니 진의를 헤아리지 못할뻔 했네요..

절제님의 글을 두번 세번 자세히 읽어보니 국현성재님의 글을 비방하는 뜻은 아니라 판단 되어집니다만...

글이란 쓰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의 보는 관점에 따라 객관적인 사실이 결여 될수도 있음을 인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댁내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 드립니다.

내내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_._)
옳은 지적 이십니다 !!!
저도 자율방범대입니다만 무슨 벼슬을 한것도 아니므로 본래의 취지에 벗어나지 말아야겠습니다
쓸데없는 분란을 야기해야 되겠습니까??
월척의 마지막 자긍심

방범대님들의 뜻이 훼손 되지 안았으면 합니다

설명절 배탈 조심하시고 즐겁기를 바랍니다
제가 방범대를 탈퇴 하는 이유는 단지 발로 못뛸거 같아서 입니다

회원님들의 불편하신 사항을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편하게 해드려야 하는데

의사의 진단이 "많이 걷는것이 좋지 않다" 하여 방범대로서의 책임과 도리를

충분히 못할것 같기에 깊은 생각 끝에 탈퇴 하는것입니다

떠나가도 항시 마음은 "장터 자율방범대"에 영원히 남아 있을것입니다

방범대원님들 그리고 회원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국현님 안녕 하십니까 그동안 자율 방범 활동하시느라 애많이 쓰셨습니다 갑자기 건강에 이상이 생기셨다니 마음도 쓰이고

멀리서 찾아 뵙지도 못하고 이렇게 글로나마 몇자올립니다 연세도 꽤된걸로 아는데요 이제는 건강도 챙기셔야지요

저도 나이가 조금씩 들어 가면서 몸이 여기저기서 이상신호가 옵니다 .... 하루빨리 건강 회복하셔서 좋아하시는

낚시 오래오래 즐기시고요 새해에는 국현님의 가내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국현성제님의 글에는 오해의 소지가 다분히 잇네요
방범대가 벼슬도 아니라면사요
옮으신 말씀입니다.
사실, 저도 그부분에 언짠음을 밝히려 했었읍니다.
절대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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