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의 방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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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낚시대 체블 36~48대 다수를 직거래로 약속을 잡고 금액 흥정도 다하고

장소도 구매자 집에서 가까운곳 낚시터로 정해서 기다렸습니다만

시간이 되어도 연락도 없고 받지도 않고. . . . . .

몇일이 지난 지금도 전화를 받지 않네요 의도적으로 거래를 방해하는 행위 입니다.

본인도 중고판매 많이 하고 월척포인트도(2603) 나보다 많턴데 저한테 왜! 그랬을까요?

직거래도 계약금(일부 선입금)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하루 였습니다.

시흥 연성에 사는 이별**아침 너 그렇게 살지마라 ~~~

구매 의사가 없어졌으면 문자나 전화로 미안하다 한마디면 될꺼를 연락두절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