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붕님께 한 말씀올립니다.이전에 저나 바리케이트님께서 이런문제점을 여러 회원님께 알려주셨으면 그 사람이 계속 요런 나쁜짓을 헀을까요,한번은 실수를 합니다,상습범은 단속을 해야합니다,참고,잊고 하기에는 이사람은 죄질이 큽니다.같은회원끼리 미안하다,실수했다,반품받아주고 했으면 떡밥님께서 이렇게까지 공론화 했을까요?
내 떡밥 먹어줘님 안녕 하세요 전 대전에서 활동 하는 사람입니다.. 안타까운일이네요..
먹어줘님이 올려 주셨던 글이나 사진모두 몇차례 보고 읽고 하였는데.. 참으로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 몇자를 적어 봅니다.. 판매 하신분이 본인의 가방 상태를
제대로 모르고 판매 한다는게.. 적어도 판매자라함은 구매자의 손안에 들어가서
ok 만족이라는 말이 나올때 까지 판매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게 당연지사 라고 생각
합니다.. 단순 변심으로 인한 불만이 아닌 통화 내용과의 크게 다른 상태 였다면
어느 누구도 구매를 하지 않았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누구의 자잘못을 거론하자는게 아니옵고. 제 생각으로는 일반 판매자 불백곰님은
판매를 하였고 판매자의 불찰인지 택배사의 잘못인지 모르겠으나 구매자인
먹어줘님은 하자가 있는 제품을 받았습니다..
이런 경우 쇼핑몰에선 어떻게 처리 할까요? 분명 쇼핑몰에 전화나 글로
문의를 드린다면 어느 쇼핑몰이건 다시 보내 달라고 할겁니다.. 죄송하단 말과
함께.. 그 쇼핑몰에서 즉 판매자가 당당 하다고 생각이 들면
택배사에 항의를 하던지 할것입니다.. 그게 맞는 이치라고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 저 역시 택배 거래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낚시대 4대 정도 였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제가 선입금 받고 택배를 보냈는데 하루 만에 가야할 택배가 3일 정도 걸린걸로
기억합니다.. 구매자 분께 먼저 입금을 받았기에.. 몇번이고 택배회사와 구매자 분과
통화를 하고 제 불찰이냥 죄송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제가 판매자 이고 구매자는 당연히 불만의 소지가 될수 있는 상황이기에.
전 구매자에게 그럼 돈을 다시 붙여 드릴테니 물건이 확실하게 도착 하거등
문건 확인후 다시 입금해달라고 말씀 드렸죠..괜찮답니다.. 믿으신다고..
웃으면서 계속 해서 전화 통화 그렸고 차후 신경써줘서 너무 고맙다는 말응 들었습니다
중간에 택배 분실이 되었을수도 있기에 제가 모든 책임을 질 요량이었죠
택배 분실이건 파손이건 그건 판매자랑 택배사간의 해결 문제이지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고 구입한 물건에 대해 문제가 있다면 판매자의
관심과 신경이 조금더 필요 하다고 생각이드네여..
기축년 새해 부터 불미 스런 일이 생겼지만.. 기분 푸시고
택배사의 잘못이던 판매자가 물건 제대로 상태 확인 못 하고
발송한 부분이던 온라인 거래상의 상도가 아쉬운 때인거 같네요..
비록 제가직접적으로 겪게 되는 일이 아니므로 왈가왈부는 할수가
없지만. 제생각으로도 미안하단 말한다디 없이
판매자가 택배사에 원인이 있다고 하거나 책임을 회피 하려 한다면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적절한 제재가 있어야 된다 생각이 드네요..
제가 글읽다 보니 분해서 이렇게 긴 글을 써 버리게 되었네요..
내떡밥먹어줘님 새백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 안좋은일이 이번일로
모두 마감되어 승승장구 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너무 감정이 앞서서 본인의 이미지에 실추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천천히 차분하게 한번두번 더 심사 숙고 하여 대처 하시고
꼭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내떡밥 먹어줘.
왕짜증님
바리게이트님...
연락기다립니다
참지 마시고 더이상은 다른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차원에서....
내가 괜히 찔리네........ㅎㅎ
이제, 그만 잊으시길..
그래야 정신건강에 좋지 않겠습니까., 새해인데...~~
먹어줘님이 올려 주셨던 글이나 사진모두 몇차례 보고 읽고 하였는데.. 참으로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 몇자를 적어 봅니다.. 판매 하신분이 본인의 가방 상태를
제대로 모르고 판매 한다는게.. 적어도 판매자라함은 구매자의 손안에 들어가서
ok 만족이라는 말이 나올때 까지 판매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게 당연지사 라고 생각
합니다.. 단순 변심으로 인한 불만이 아닌 통화 내용과의 크게 다른 상태 였다면
어느 누구도 구매를 하지 않았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누구의 자잘못을 거론하자는게 아니옵고. 제 생각으로는 일반 판매자 불백곰님은
판매를 하였고 판매자의 불찰인지 택배사의 잘못인지 모르겠으나 구매자인
먹어줘님은 하자가 있는 제품을 받았습니다..
이런 경우 쇼핑몰에선 어떻게 처리 할까요? 분명 쇼핑몰에 전화나 글로
문의를 드린다면 어느 쇼핑몰이건 다시 보내 달라고 할겁니다.. 죄송하단 말과
함께.. 그 쇼핑몰에서 즉 판매자가 당당 하다고 생각이 들면
택배사에 항의를 하던지 할것입니다.. 그게 맞는 이치라고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 저 역시 택배 거래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낚시대 4대 정도 였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제가 선입금 받고 택배를 보냈는데 하루 만에 가야할 택배가 3일 정도 걸린걸로
기억합니다.. 구매자 분께 먼저 입금을 받았기에.. 몇번이고 택배회사와 구매자 분과
통화를 하고 제 불찰이냥 죄송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제가 판매자 이고 구매자는 당연히 불만의 소지가 될수 있는 상황이기에.
전 구매자에게 그럼 돈을 다시 붙여 드릴테니 물건이 확실하게 도착 하거등
문건 확인후 다시 입금해달라고 말씀 드렸죠..괜찮답니다.. 믿으신다고..
웃으면서 계속 해서 전화 통화 그렸고 차후 신경써줘서 너무 고맙다는 말응 들었습니다
중간에 택배 분실이 되었을수도 있기에 제가 모든 책임을 질 요량이었죠
택배 분실이건 파손이건 그건 판매자랑 택배사간의 해결 문제이지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고 구입한 물건에 대해 문제가 있다면 판매자의
관심과 신경이 조금더 필요 하다고 생각이드네여..
기축년 새해 부터 불미 스런 일이 생겼지만.. 기분 푸시고
택배사의 잘못이던 판매자가 물건 제대로 상태 확인 못 하고
발송한 부분이던 온라인 거래상의 상도가 아쉬운 때인거 같네요..
비록 제가직접적으로 겪게 되는 일이 아니므로 왈가왈부는 할수가
없지만. 제생각으로도 미안하단 말한다디 없이
판매자가 택배사에 원인이 있다고 하거나 책임을 회피 하려 한다면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적절한 제재가 있어야 된다 생각이 드네요..
제가 글읽다 보니 분해서 이렇게 긴 글을 써 버리게 되었네요..
내떡밥먹어줘님 새백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 안좋은일이 이번일로
모두 마감되어 승승장구 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너무 감정이 앞서서 본인의 이미지에 실추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천천히 차분하게 한번두번 더 심사 숙고 하여 대처 하시고
꼭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저도 중고 구입보다는 주로 판매를 하였지만 아직 불미 스러운 일은 한건도 없었습니다.
판매자분이 제품에 대한 하자를 판매하기전에 고지해야할 의무는 있다고 봅니다.
설사 판매자분이 그 사실을 모르고 판매하였다 하더라도 구입하신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당연히 돈을 돌려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곳 중고 장터는 낚시라는 취미를 가진 회원간에 상업적인 이득보다는 본인이 사용치 않는 물건을 필요로하는 회원님들께
적절한 값을 받고 매매하는 곳이라고 봅니다.
판매자분이 알고 몰랐건간에 돈을 되돌려주는게 상식이 아닐런지요.
내 떡밥 먹어줘님도 저와는 알지 못하지만 억울한 일을 당하신것 같아서 참 으로 안타깝습니다.
끝으로 원만히 해결되길 바라며 회원들 상호간에 웃음꽃 피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사용료 빼고 ^^*
중고 구입하기도 겁나고 팔기도 부담스럽고 ...
왜 맨날 선불로 주시는거에요?
겅짜로 주시면서 ㅎㅎㅎㅎ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면
소규모로 낚시점을 운영하시면서 하자있는 물품을 싼값에 매입하여 물건을 볼 수 없는 이런 중고장터에 내놓는 분이시거나
저수지에서 수위말하는 '털이범'이 물건을 **하여 중고장터에 내놓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까지나 그럴 가능성이지만요..
그런분은 죄값을 치르길 바랍니다.
직거래 단 연밭치기님이 조금 수고를 하셨지만.. 그때 낚씨대 분명 B급정도하고 하셨는데....
받아보니 이건 A급입니다 그려~~!! 이러시면 아니됩니다 운하파는붕애님 ^^
그리고 내떡밥먹어줘님 이하 다른분2명도 같은 상황이면 정말 말로만 끝낼것이 아닌듯 합니다...
어떤 방법을 강구 하셨는지는 모르나 부디 행동에 옮기시기전에 한번만 더 생각하시고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대신받아서 갔다줬는데..
운하파는붕애님께서 b급이라고 했는데..
왜a급 전해줬다고 헤롱님이 얼마나 야단을 치던지..ㅎㅎㅎ
이런 야단은 얼마던지 듣겠습니다..^^
아무쪼록 연말때 월척 분위기 좋왔잖습니까..
그때분위기로 다시돌아갑시다~
혹여나 너무 감정적으로 대하시다 떡밥님이 손해 보시지나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중고 장사 하시던...
떡밥님 열 식히세요.
냉수 마찰이 최고인 듯...
그러면 안되겠지만
저는 제가 손해보고 끝냅니다.
다른분들도 피해없도록 주의 해야겠습니다
돈 몇푼에 ....ㅉㅉ 한심하네요 그분도 속으론 찔릴겁니다
진정한 낚시인은 무료로 나누는걸 보게됩니다
양심거래 부탁드려요
낚시꾼은 자기가 판매한물건에끝까지 책임을지며 제품의하자로인한
환불요구에 변명을않습니다 깨긋히환불합니다 그러나 장사꾼은다릅니다
물건파는것이 주목적이니 한번판매한물품에대해 책임을지려하지않습니다 왜냐구요?
이미 자기수중에들어온돈은 자기것이라여깁니다
판매한물품에대한 하자로 환불을요구하면 온갖변명을늘어놓으며 발뺌을합니다
같은취미를가진사람들의 모임인 이곳에침투해 장사를하는분들은 이곳을 떠나시길바랍니다
한가지더 이곳에 프로장터란을개설하여 장사를목적으로하는분들의 공간을만들면어떨까합니다
낚시꾼과 장사꾼의구분을분명히 할필요가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떡밥님 개한테물렸다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 살다보면 그보다 더험한꼴많이보고 살게됩니다
이것은 인생에있어 별것아닌것중의 하나입니다 좋은경험했다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
분하지만 고정하시기 바랍니다.
정신건강에 무척 해롭습니다.
"불백*'님은 빨리 사과하시고 명예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덧붙임 :
이런 불미스런 일을 벌린 월척회원이
아이디 바꿔서 또 같은 일 못 저지르게
주민등록번호등을 확인하여
월척회원으로 다시금 가입못하게 해야합니다.
특히나 짧은기간에 왕성한(?)활동을 한다는분들이의 과잉 의욕에.....
필요하다고 분양받아 또 딴회원께 분양하고, 찢어졌니, 난모른다, 모른다는넘 죽인다, 그동네 옆에 내가사니 가서 해결한다,
뭐하자는 것입니까???
칠곡에 있습니까???
저한테 한번 연락 주십시요
경북 칠곡군이라 하십시요.
대구 칠곡사는 제가 신경 쓰입니더 .
이름이 똑같아서 ,,
물 흐르듯 유유히 흘려버리심이 좋지 않을까여?!
당사자가 아닌분들은 자제하심이 ,
오히려 지나친 관심이 당사자분들을 궁지로 더 네몰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함 ~ 웃고 지나칩시다.
^^ 헤헤
저도 집은 대구칠곡 사무실은 경북 칠곡
에고 좋은 동네 불ㅇㅇ땜시 ~~~~~~~~~~~~~~~~~
칠곡을 선전 했어니 공로상(떵물한바가디)줘야게따
내떡밥님 액땜한 셈 치고 훌훌 털어 버리시길바랍니다.
지나고 보면 그게 제일 낳습니다.
그리고 이미 월척에 많은 월님들께 알려졌으니 그것으로 보상이 되었다 생각하세요.
절대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자신만 손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