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에 들어왔더니 한국붕어선배님께서 보내주신 가방과 찌가 도착해있네요. 아직 가방을 다 채우진 못하지만 앞으로 꽉꽉 채워서 잘쓰겠습니다. 늦어서 전화 못드리고 글로 대신함을 이해해주십시오^^ 그리고 국현선배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장터에 훈훈한 정이 샘솟듯 합니다.
국현성재님,한국붕어님..
아는 분이라서 더 제가 흐뭇한 마음입니다..
따로 쪽지는 드렸지만,,,,여기에두
감 사 합 니 다 ~~~~~~~~~~~~~ 잘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