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저도 이러한 실수를 하는군요.

핑계이자면 너무도 바쁜 요즘 일과이기에 뜻하지않게 약속을 어겻습니다. 어느분에게 가방을 판매하기로 약속하고 두어번의 약속을 하고선 잊어먹기를 반복하엿네요. 그 좋하하는 낚시는 커녕 밥한술 뜨는 시간마져 마음대로 주어지지않는 이유라하면 노하심을 풀으실련지... 혹시나 장터 게시판에 내 애기가 올라와 있지나 않나싶어 조바심까지 나더군요. 다행이 그 분이 너그럽게 이해해주신것 같아 내심 다행이다 싶네요. 다시 판매한다고 내 놓지도 못하겟고 그분께 몇일이 지난 지금이기에 다시 연락 드리는것조차 쉽지않네요.ㅋㅋ 여러 조사님들께서도 저같은 난감함이 없도록 연락을 드린다고 약속햇으면 바쁜 와중에도 기다리시는 구매자분 생각해서 짦은 통화 정도는 해 드리는 예의정도는 기본이 될것입니다. 제 자신의 부족함으로 그분에게 언짢음을 준것에 대해 죄송함을 표합니다. 다시는 그러한 실수를 번복하지않겟습니다. 헤헤. 월척!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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