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도 다 중고로 몇대 구입해서 사용하지만..머 거진 운임포함해서 2~3만원사이 사용하는데 오래된것도 있고 .. 불과 4~5년제 구입한건데.그당시 파시는분은 나름 깨끗하게 혹은 문제가 없는지 통화까지 해주시고 감사했는데요...요즘 가만이 보면...매물보면 가방,옷가지같은거 보면 정말 욕나올라합니다. 먼 불용품 무료분양하기에도 민망할정도로 흙이며 대충 떨어진거..이런거 걍 집안정리하는식으로 그대로 사진찍어서 올리면서 파는것보면 이건 판매자의 도리가 아닐듯합니다..중고라고 중고같이 사용하지만 정작 파실땐 세척하고 어느정도 깨끗하게 해서 판매하는것이 맞는게 아닌가요?????????
제발 씻거나 빨던가 해서 장터중고로 팝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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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은 흙묻어있구 어이가 없네요
그냥가서 안사기도 머해서 그냥사가지고 왔습니다.
파실때는 구체적으로 말씀을하시고 파시면 좋겠습니다.
꾸벅^^*
안갑니다. 메이커가 중요한 부분인지 모르겠으나,
무슨 고어같은 기능성 의류도 아니고, 왠만한 스포츠브랜드 상설가면 신제품 덕다운 20만원 안쪽으로 넘쳐 나는데... 그런거 볼때마다 맘속으로; 꼬추가루 팍팍 뿌립니다. ^^;
어느분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그분말이 생각나네요
받는사람이 기분좋아야지 파는사람이 기분좋으면 장사치라 햇든말..
비록 중고 다른분이 쓰든물건이겠지만 최소한 받는분 마음 헤아려주심 좋겠죠
입장바꿔 오늘은 내가 판매자의 위치지만 훗날 구매자의 위치에 있을수도 있단거죠..
내가 구매자일때 그런물건 받으면 좋아할까요? 중고가 다 그렇지 뭐 라고 이해한다?
아마 보는순간 짜증나겠죠..
기본만 지키고 살면 서로 얼굴붉힐일도 없고 참 좋을텐데요.. 가끔 아쉬울때가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분들은 안그러시죠 ^^
앞으로 점점 더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
요즘 추운날씨가 계속이어지네요 동파사고들도 많은것 같은데 얼른 추위가 주춤해지길 기대해봅니다
그럼.. 건강관리들 잘하세요~ ^^
그런대 단찌가있네요~ 사진으로는
대물찌로보였 습니다. 헌대 받아보니
찌톱이 너무가늘어서 대물찌로는 사용할수가없고 찌날라리를 재거해서
사진으로는 구별할수가 없었습니다.
별다른 설명도 없고해서 구입했지만
반품 받아준다하여 다시포장해서
보내려니 이젠 반품 안해준다는
판매자분에 어긋장놓기로 기분꽝~!
재품을 실제로보면 버려도 아깝지 안을
재품을 파시고는 반품도 안된다는 상황
이네요~
일괄로 7만원에 파시는데 제가3만원에
일부제품을 구입했는데도 불구하고
나머지를 7만원에 계속 파시는데
그건 속임수 라봅니다. 나머지를 파는건
판매자분마음 이겠지만 장사꾼으로보여지는 판매자분 같던데요~
그건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반품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이글올리신분 정말이지 좋은글올리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