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떡밥먹어줘님 과 통화 후 월척에 들어와 보니 제가 사기꾼으로 되어 있네요..
참 기분이 묘하네요..
알아서 처리 한다는게 이런거였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한사람을 쉽게 죽이는서 쉽네요..
인터넷상 악성 댓글 무섭네요..
내떡밥먹어줘님과 가방을 교환하면서 좀 문제가 원활하지 못했네요..
1월2일 가방이 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문자가 와 있는것읍 업무상 늣게 확인을 하고 시간이 늣은 상태에서 전화
드리기가 미안해서 다음날 전화드릴 생각으로 수면을 취하고 다음날 업무로 인해 지연 이되었습니다..
3일날 교환 해달라는 문자와 다수의 전화와 2틀을 기다려보고 연락 없으면 알아서 처리 하겠다는 문자가 와 있더군요.
회사 업무로인해 늣은 통화를 해보니 제 가방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타인에게 재분양을 했더니 가방 하단 부위에
하자가 있어서 거래가 취소 되었으니 가방을 보낼테니 반품을 받아달라고 하더군요..
물품을 보낼때 하자가 있었는것도 몰랐냐는 말씀 당신이 재대로 확인 안하고 보냈으니 무조건 책임 지라고 하더군요.
택배 보내기 전날 늣게 집에와서 저의 와이프랑 받는 사람 생각을 해서 수건 빨아서 가방 외관 딱고 해서 보냈는데
그런 말들으니 기분이 좀 상하더군요..
제가 마음먹고 사기 칠려고 의도 적으로 했다는 말투 참 기분이 뭐허더군요..
저도 사장님의 가방이 작아서 타인에게 분양해서 지금 없는 상황인데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가방이 저에게 있다면 재 교환하면 되는데 가방이 없는 상태이다보니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책임을 지라고 하더군요..사장님 물품을 받은직후 가방에 하자가 있어 마음에 들지 않았으면 저에게 바로 반픔을 하시지 제분양을 해서 타인에게 같다온 물품 저는 반품을 못받겠다고 했지요.
바로 전화해 물품에 하자가 있으니 교환 해달라고 했더라면 저는 당연히 해줬을겁니다..
이렇게 하여 서로간 언쟁이 오가며 통화는 끈어지고 재 통화를 하였는데
월척에 사진과 글을 올려놓았으니 확인을 해보라더군요..
제 성격이 욱하는 면이있어 기분이 흥분된 상태에서 확인도 안해보고 이런저런 예기를 하다보니 고소를 한다는 말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고소 할려면 하라고 했으며 월척에 올린다고 해서 올리라고 했습니다..
통화 전 사진을 확인 하였더라면 물품을 보내기전 확인을 한번더 확인을 하지 못하고 보낸 제 잘못을 알았을테고 내떡밥먹어줘님 과 저 지금 현상황까지 오지도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떡밥먹어줘님께 가방에 하자 있는것에 대해 꼼꼼히 확인하지 못하고 물품을 보내서 죄송하며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가방의 하자 부위를 알았더라면 교환 거래를 애초에 생각도 하지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배상을 원한다면 해드리겠습니다..
이로 인해 월척 싸이트에 물의를 일이킨점 사과드립니다..
이게다 공명환 싸이트를 운영해 나가고 싶은 회원님들의 마음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 말고도 그 그인간에게 당한사람이 현재 3명입니다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닌듯 한데....
더 당하시분 있으시면 댓글이나 연락부탁드립니다
왕짜증님 댓글 보고 저....
뚜껑 열리고 말았네요 ㅡ ㅡ;
저 포함 3명입니다
내떡밥 먹어줘.
왕짜증님
바리게이트님...
연락기다립니다
참지 마시고 더이상은 다른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차원에서....
윗글 참 기분이 많이 상하네요....
이게 인터넷상 습성 인가요..
얼굴 보지 않고 예기 한다고 이렇게 막말 쓰도 되는 겁니까??
법 좋아 하시는 같으시네요..
그러면 저를 정정 당당하게 법적인 절차를 발아서 고소를 하세요...
알아서 처리하고 고소 한다는게 이런식입니까???
제가 그렇게 사기꾼 행색을 했습니까??
저도 이런 대우 받으니 기분이 못시 상합니다..
저가 받은 상처를 어떻게 치유해 주실겁니까??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시든지 법적인 대응 고소를 하시든지 하세요..
한사람의 말만 듯고 이런식으로 덧글을 올리시나요..
공식적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물품에 대해 재대로 확인도 않고 보내 회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한점 사과 드립니다..
그러인 인해 월척 싸이트에 물의를 일이킨점 회원님들의 심기를 어지럽힌점 사과드립니다..
좀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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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오셨습니다
어찌되었던 문제는풀어야겠지요
그러나 지금 여기올리신 글로 마무리가되었으면합니다
두분께서 원만한해결을기대합니다
더이상은
이 문제로 댓글다는분들도 없으셨으면합니다
기축년 새해입니다
새해벽두부터 보기좋은모습은아닙니다
알아서 해결하십시요
뎃글 올릴땐 신중히 올리 자구요
좀 늦으신감이 많네요..
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문제는 제가 님의 상황을 잘모르니 전화 연락두 잘 안되고
답장도 없고 저 역시 황당햇습니다
님의 가방은 제가 바로 잘 확인안한 잘못이 100%원인이지만
가방 고이 방에 모셔두고 담날 바로 집에서 직거래 했습니다
고로 제수중이 들어와서는 파손될 일이 없다는거죠,,,
제추측이지만 님께서 정말 몰라서 보냈다든가...
아님 알면서 고의로 그랬다던가?
아님 택배상의 부주의로 그랬다던가?
님만알고 저만 알겠죠?
하지만 저 말고 다른두분은 어찌 설명하실런지요?
가방 원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지금이라도 8만원 주신다면 보내드릴께여
불태우려다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당하다면 왕짜증님. 바리케이트님...
상황 설명하시고 공개사과 하십시요
님과 통화는 별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타자 잘 치신다면 쪽지 주시구요
뒷북 치지 말라고 누누히 당부 드렸는데...
잊기로 한걸 다시 들추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진작에 월척에 접속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늦었음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쪽지 주세요
추신 ㅡ 저 잊어버리고 싶으니
당사자를 제외하신분은 간곡히 댓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받은날 바로 문자를 보낼걸로 기억하는데요
분명 기스가 없다고 하시지 않았는지요?
한번 찍어서 올려볼까요
찢어진곳은 제가 직거래 후에 1시간후에 분양받아가신분이
발견하고 사진멜로 받아서 제가 첨부해서 올린겁니
불백곰님에게 본의 아니게 명예훼손해드린점
공개 사과드립니다
저도 연초부터 기분은 몹시 안좋았답니다
하지만 성격이 낙천적이라 서로 좋게 마무리 되었음 합니다
다시한번 님께....
많은 월님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더이상 시끄러운건 원치 않습니다......
제가 댓글 달지 마시라고 분명 부탁드리지 않았습니까?
지금 해결하려고 하는데...
1월2일 받은날 맞습니다
1일은 쉬는날이니....
불백곰님...
이렇게 글올리신거 보니
당당하시나 본데 왕짜증님과 바리케이트님의 거래건을
상황 설명하시고 공개사고 하시라니깐요..
조만간 형님 장비좀 강탈하러 갈께욧 ㅋㅋㅋㅋ
하자있는 물건은 분명히 밝히고 거래하셔야 합니다.
이정돈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받는 입장에선 속은 기분이 드는건 당연한겁니다.
구매자 입장에선 적은 돈으로 새물건받고 싶은게 인지상정이지요.
저 모두 사랑합니다..
행복 하십시요 ^^
서로 만나면 웃음부터 나지 않을 까여~^^
새해 두분이서 하는 말 다 보았는데~두분다 정말 정이 많은 분들같네여~
두분 만나서 함 대화하세여~그럼 내떡밥님이 바로 찢어진 가방 무료분양하고
불백곰님이 무료분양 댓글 1순위로 써서 무료분양 받고
바로 내떡밥님한테 시원하게 치킨에 맥주한잔 쏘지않을까 싶네여~~^^
저를 포함해서 월척회원님들도 두 분을 믿습니다.
불백곰님 저도 님에게 본의 아니게 악플 올린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두분 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안출하십시요
좀 생각해봐야할꺼 같습니다... 상대 상황도 같이 들어보고 달아도 늦지 안을건데....
넷상에 댓글문화 좀 문제가 잇긴 합니다....
불백곰님 언잖은기분 언늠 떨처 버리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