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저녁에 자수정큐 분양과 관련하여...저를 믿어보시라고 생각하여 쓴 글이...
개념없는 글이 되어 버려서...600여분이나 되는 많은분들이 인상 찌푸리게
만드는 글 보게 해 드린점 사과 드립니다.
각박한 세상 그래도 믿어보자라는 뜻으로 쓰게 됬는데...
너무 저만에 생각이었던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너그러이 용서해 주십시요..
-- 갱 신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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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이곳 갱신님 아뒤보고 당연하게 생각한건 저뿐인가요???
갱신님의 카리스마에 한표 던집니다!!!
횐님들중에도 갱신님을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죠..
눈낚하시는 누리꾼들의 댓글 하나에 민감해 지실 필요는 없는것 같읍니다.
내가 내 자신에게 당당하다면 저 또한 그렇게 말할수 있을것입니다.
용기 있는 행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내내 건강 유의 하시기 바라오며..
갱신님이 직접 사과까지 하셨고 기분 언잖으셨던 선후배 조사님들도
기분푸시고..좋게좋게..생각하시죠..^^
단지 서로 모르는 넷상에서 글로만 이루어 지다보니 오해가 있었던듯 합니다..
갱신님 직접 보시면 구수하고 사람 좋습니다...^^ ㅎㅎ
하찮은 띵구짱이지만 갱신님은 제가 보증할수 있습니다...^^
다치는 사람은 왕성한 활동을 하는회원님쪽이라 생각이듭니다.
잘잘못을 떠나서..갱신님이 사과의 글까지 올리셨으니
더이상 문제삼는건 바람직하지않다고 생각이들며
밑에 댓글다시는분들도 갑론을박은피하시고
유종의 미를 거둘수있게 좋은글 남겨주시길 부탁드리며
저는 내일 장사하러가야해서 이만 잠자리로~^^ (모처럼 월척에 댓글 달아봅니다..ㅋㅋㅋ)
갱신님께서 주신 낚시대 들고 토요일에 들어뽕 갔다가
엄청난 강풍에 패배하고 철수했습니다!!
꼭 멋진 붕어 잡아서 사진 올리겠습니다~~~^^
실수라고 인정하시는모습 보기가좋습니다^^
실수를하기는 쉽지만 인정하는것은 힘든일입니다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갱신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