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물건 사기로 하셨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전합니다. 지인물건을 대리판매하기위해 글을 올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연락주셨고 거래성사가되어 거래를 할려고했으나 지인분께서 물건을 찾으러 촌에창고에 갔으나 도난을 맞아버렸습니다. 이유불문 하고 어찌됬건 제가 확인하고 확인했어야했습니다. 경솔히 행동한 저의 책임이 큽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도둑넘 잡혀서 꽁밥즘 먹여야것네요
지인 물건 대리로 올린다는게 이러모러 신경쓰이죠ㅡㅡ
고생 하셨습니다
선의로 이해해주시겠지요.